【국민필독】
“트럼프, JFK 암살 공모자 체포 명령”
빠삐용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1월 26일, 1963년 11월 22일 있었던 ‘케네디 대통령 암살 공모자(루스 페인)를 즉각 체포하라!’고 댈러스 경찰과 법무장관실에 공식 명령서를 하달했는데, 이것은 엄청난 중요한 의미가 있어 보인다.
트럼프는 공식문서에 '대통령 명령서'(Presidential Orders),'현직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라는 문구를 썼다.무슨 의미일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 명령서를 하달하면서 “대통령 명령서”(Presidential Orders), “현직(Incombent)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란 문구를 공식적으로 썼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첫째, 자신이 ‘대통령 당선인’이 아닌 현직 대통령과 동일한 ‘군정총사령관’(Commander in Chief)임을 숨기지 않았다는 의미가 된다.
그는 2021년 1월 10일 반란법을 발동, 군사 계엄령을 비공개로 발동시키고 미국을 군정체제로 넘기면서, 그 자신이 군정총사령관에 취임한 것이 움직일 수 없는 팩트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지난 11월 25일 대법원에서 2020대선 소송에 대한 브런슨 사건 판결을 발표한다고 공지까지 했는데, 갑자기 어떤 합리적인 이유도 설명하지도 않고 발표가 유보됐다. 이것은 판결은 11월 22일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지만, 25일로 예정됐던 결과 발표는 화이트햇 내부 사정상 갑자기 유보됐던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것도 군사 작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연방 대법원은 지난 11월 25일 오전 9시 30분에 명령목록을 발표한다고 공지했으나, 발표하지 않았다.특별한 이유가 있었을까?
따라서 트럼프가 공식 문서에 ‘현직 대통령’이란 문구를 썼다는 것은, 11월 22일 연방대법원에서 트럼프 승소 판결을 했다는 의미로써, 공식 문서에 ‘현직 대통령 트럼프’를 쓰는 것은 군정총사령관과 함께 당연히 “합법”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대통령에 복귀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복귀한 것처럼 대통령 자격으로 서둘러 케네디 대통령 암살 공모자를 체포하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는 딥스 일망타진에 대한 ‘작전 개시’ 의미가 있는 듯 보인다.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은 ‘세계 계엄령과 EBS’를,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딥스 일망타진’을 위한 마지막 작전으로 간주되어 왔다. 그런데 사전 예고 없이 갑자기 전 세계 계엄령을 발동한다면, 딥스의 저항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1871년부터 153년 동안이나 전 세계를 주물러 온, 이 지구 최고의 악당들이 아닌가?.
그래서 마지막 작전인 세계 계엄령을 발동하기 전에, 딥스의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한 대책이 필요하다. 그 대책 중 하나가 케네디 암살 사건을 공론화하여, 딥스 무리들에게 공포와 두려움을 줌으로써, 저항 의지를 아예 삭제시키려 하는 것이 아닐까?
반쯤 죽여놓고 본 게임에 들어가겠다는 뜻이다.
둘째는 작전을 빨리 전개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지금 딥스는 트럼프의 공식 취임일인 내년 1월 20일 전에, 소위 ‘핵 아마겟돈 전쟁’을 유발시켜 천하의 트럼프라도 손을 쓸 수 없도록 하겠다는, 그들로서는 마지막 작전을 구사하고 있다. 만에 하나 그들이 취임 전에 3차 핵전쟁을 유발한다면 이것은 보통의 문제가 아니다. 자칫 인류가 공멸하는 엄청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딥스의 핵 아마겟돈 전쟁 발발 직전에, 무조건 세계 계엄령과 EBS 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 트럼프 진영의 최우선 선결과제가 된 것이다.
그런데 1963년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케네디 대통령은 유명한 딥스의 13 가문의 아들이다. 13 가문의 아들이기에 40대란 젊은 나이에 미국의 35대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그런데 그가 대통령이 되고 엄청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미국의 국책은행인 FRB가 미국 정부 소유가 아니고, 로스차일드란 개인은행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더구나 미국 정부가 달러를 발권하기 위해서는, 달러 발권 금액만큼의 미국 국채를 발행하여 FRB에 담보로 잡히고, 연이자 1%까지 지급해야 한다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된다. 말하자면 "빚"(국채발행)을 내어 달러를 발권하기 때문에 달러를 발권하면 할수록, 미국 정부는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되는 것이다.
애국심과 정의감이 충만한 그로서는 결코 이것을 이해할 수 없었고, 그는 결국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자신이 이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결심한다.
그것이 1963년 6월 4일에 발효한 행정명령 11110호다. 말하자면 미 재무부가 은이 백업된 은본위 지폐를 발권(전부 45억 달러)한 것이다. 거악의 세력 딥스를 속이기 위해, 그는 당시 소련의 후르시초프의 협조를 받아, 쿠바 핵미사일 위기를 터뜨린다.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의 행정명령 11110호에 의해, 미 재무부가 발행한 5달러짜리 지폐다 중앙은행(FRB)이라는 단어가 없다.
말하자면 미국 정부 차원의 공식 화폐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딥스를 철저히 속이는 대단한 이벤트가 필요했고, 그 이벤트가 바로 당시 소련의 후르시초프와 짜고 벌인 쿠바 핵 위기 사건이었다. 당시 후르시초프도 딥스의 꼭두각시였고, 둘은 케네디가 미국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매우 친밀한 관계였다.
그후 그는 결국 금본위제도로 가기 위해, 중국 드래곤 패밀리의 자금 관리인이었던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 대통령과 스위스 제네바 힐튼 호텔에서, 금본위제에 필요한 황금 57,000톤 제공에 대한 비밀 양해각서를 1963년 11월 14일 체결하지만, 이 비밀 회동이 딥스에게 발각되어 8일 후인 11월 22일 텍사스 댈러스에서 암살되고 만다.
1963년 11월 14일 스위스 제네바 힐튼 호텔에서 만나 MOU를 체결한 케네디와 수카르노 대통령.
결국 둘 다 딥스의 보복을 받았다.
MOU내용이다. 왼쪽에는 케네디 대통령, 오른쪽에는 수카르노 대통령의 사인이 보인다.
그 이후 미 재무부가 발권한 45억 달러 지폐는 전부 회수되어 폐기 처분되고 만다.
그런데 죽은 것으로 알려진 케네디 대통령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설이 강력히 돌고 있다. 그것은 당시 케네디 대통령 측에서 딥스의 암살 첩보를 미리 파악하여, 가면을 쓴 가짜 케네디를 당시 댈러스의 자동차 퍼레이드에 참가시켰다는 것이다.
사진 하단은 2019년도에 트럼프 대통령이 케네디 대통령을 만나 격려하고 있는 모습이다.그는 과연 살아 있을까?
그는 지난 2019년 103세까지 살아있다가, 당시 최첨단 의료 침대인 ‘베드 베드의 연령회귀’(30년) 치료를 받고, 지금은 70대의 건강한 모습의 케네디로 살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2023년 어느 랠리에서 ‘내가 돌아올 때는 존 F 케네디 대통령과 함께 오겠다’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기도 했다.
어쨌든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지금 트럼프 화이트햇이 추구하려는 마지막 목표, 네사라/게사라에 대한 씨를 뿌린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정부가 직접 금본위제도를 시행한다면, 달러 발권에 대한 빚(국채)을 갚을 필요가 없으니, 세금 없는 세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또 무엇보다 그의 암살 사건을 계기로 딥스에 저항한 최초의 비밀 결사 단체 “Q”가 만들어 졌고, 오늘날 화이트햇 군단으로 확대/발전하게 된 디딤돌이 되었으니, 케네디 대통령이 네사라/게사라의 ‘창시자’라면, 트럼프 대통령은 ‘종결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황금시대의 상징, 네사라/게사라ㅡ. 케네디 대통령이 시작했고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61년만에 종결지을 수 있을까?
우리 인류는 이 두 위대한 대통령에게 진정으로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2월 3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출처:
【국민필독】“트럼프, JFK 암살 공모자 체포.. : 네이버블로그
첫댓글
이 기사가 나오기를 학수고대했는데...
그래도 2024년을 넘기지 않았으니 그동안 애쓰신 화이트햇님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암살 공모자를 체포하여 심문하면, 진짜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진범이 드러나겠지요.
마치 007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드네요.
화이트햇님 여러분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지구상에 있었던 암살 사건 중에서 두말할 여지도 없이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은 가장 임팩트가 큰 사건입니다.
홀라당 까벌려서 모든 진실이 전 세계 인류에게 공표되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또 바라옵니다.
화이트햇님 그간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