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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스크랩 스탈린의 대학살과 노멘클라투라 개들- 5
곧 대환란 추천 4 조회 608 19.01.08 09:1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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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1.08 09:14

    첫댓글

    2018년 8월 28일 흠이 없는 붉은 암송아지가 2000년 만에 태어났는데

    이스라엘 역사상 10번째랍니다.

    이 소는 3년이 되어야 제사에 쓸수 있답니다.

    그럼 제3성전이 곧 세워지는 게 수순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7년 대환란이 시작입니다.

    https://youtu.be/hQ19oY3i9C8

  • 작성자 19.01.08 09:16


    2018년 5월 14일 미 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옮김.

    2018년 8월 28일 붉은 암송아지가 태어남.

    이 소는 3년이 되면 제사에 쓰임.(2021년 8월 28일)
    그런데 3년에 임신 기간까지 계산한다는 말이 있음??
    그럼 2020년 겨울쯤에 제사에 사용할 수 있다는 소리인가??

    2020년 6월 세계종교통합 선언식이 있을 예정!

  • 19.01.08 09:21

    주소를 잘못 찾은것 같습니다.
    정치방은 여기가 아닙니다^^

  • 작성자 19.01.08 09:30



    정치가 아니라 마지막 때를 알리는 글입니다.

    그런데 정치 주소는 어딥니까?
    궁금하네요.

    이 카페에 정치 글 많이 올라오던데
    그 분들은 어느 방으로 갑니까?

    이 글은 영적인 삶 방에 맞습니다.

    그 관리는 등대지기님이 하실거니까

    나팔님은 적그리스도의 나라에 대해 전하시기 바랍니다.

    적그리스도의 나라도 정치이자
    요한계시록의 종말의 때

    성경 기록입니다.

    정치 속에 우리의 삶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 권세와 주관자들에게서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사소한 것으로 시비 걸지 않는게 좋습니다.

  • 작성자 19.01.08 09:40


    나팔님의 글을 보아 이런 일로
    시비 걸 수준은 아닌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침부터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그냥 넘어가도 될 일을 수고해서 올린 글에 겨우 그런 멘트를 날리시다니..

    읽어보기나 하셨는지..

    저도 이 카페에서 2015년 초부터 수백 개의 글을 올렸던 사람으로

    이모저모 잘 알고 있습니다.

  • 19.01.08 09:52

    @곧 대환란 ㅎㅎㅎ
    시비가 아닙니다.
    공산당 말씀으로 나열되 있길래 정치글은 그쪽에 올리시라 말씀드린 겁니다.
    불쾌하셨다면 댓글을 삭제하겠습니다 ㅎㅎ
    지우는게 편하겠습니까?

  • 작성자 19.01.08 10:00

    @진리의 나팔 그냥 두세요. 뭐.
    공산당 제목만 보지 마시고
    내용도 보시는 쎈스도 부탁드립니다.

  • 19.01.08 10:02

    @곧 대환란 한참을 글을 내려도 정치이야기만 나오길래 ㅎㅎ
    수고하십시요^^

  • 작성자 19.01.08 10:23

    @진리의 나팔
    현 세계 정세를 생각하면서 읽으시면 달리 보이실겁니다.

    그래서 댓글에 동영상도 함께 줄줄이 달아놓은거니까
    한 번 봐 보세요.

    독이 될 내용 없습니다.

    당짓기를 하자는 내용도 아니고요.

    1번 글부터 보시면 이 세상은 하나님이 통치하셔야 된다는 내용으로 쭉 가고 있는 것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08 10:56

    연단받아라님,

    제 글 어디에 한국이 제사장의 나라라고 썼습니까?

    읽지도 않고 자기 생각과 추측을 먼저 댓글로 다시는군요.

    조급하십니다.

  • 작성자 19.01.08 12:25

    @연단받아라
    님의 생각이 그런 거지
    내 생각이 그런 건 아니기에

    나도 오해받지 않기위해 답댓을
    달았습니다.

    댓글이라는 게 잘못쓰면 글쓴이를 오해하게 만들거든요.

    전부 사상과 이념이라구요?

    적그리스도 정부와 거짓 선지자가 님을 뭘로 미혹할 것 같습니까?

    바로 이념과 사상으로 미혹합니다.

    성경의 말씀을 비틀고 왜곡해서 말입니다.

  • 작성자 19.01.08 12:28

    @곧 대환란
    그래서 공산당의 만행과 앞으로 올 적그리스도 짐승의 만행이 비슷하기에 애써서 글 작성해서
    올렸더니

    연단님은 님의 정치적 입장으로 제목을 보시는 듯 합니다.

    당짓기할 생각 없으니까

    제 글은 패스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1.08 12:46

    @곧 대환란
    곧 대환란 닉을
    검색해 보세요.

    다 사상과 이념 글만 올렸는가?

    확인 없이 "전부 그렇잖아요" 이런 추측은 옳지 않습니다.

    내가 "님은 글도 안 쓰고 댓글 놀이만 하고다니잖아요."

    이러면 님의 반응이 어떻겠습니까?

    생각하고 댓글 답시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 작성자 19.01.08 13:10

    @연단받아라
    그러니까 님의 댓글이 내가 그런 글을 쓴 것처럼 오해하도록 만든다니까요.

    불현 듯 생각나도

    상대방이 오해하지 않도록 하는 게 좋은 거라고요.

    그리고 "다 사상과 이념이잖아요"

    이 댓글도 틀렸습니다.

    대충 읽고 대충 말하지 마세요.

  • 작성자 19.01.08 12:55

    @연단받아라
    나도 그 정도는 압니다.

  • 작성자 19.01.08 13:06

    @곧 대환란
    상세하게 생각해 보셨어요?

    남이 애써서 써놓은 글 돌아다니면서 훈수들며 똑똑한 척 하지마시고

    님의 글을 쓰세요.

    님 댓글 달고 다닌 거 보면 하루에
    한 개씩은 글 쓰고도 남을 시간입니다.

    남한테 연단받아라 하지 말고
    님이 연단 받으면

    이렇게 돌어다니며 자기 생각만이 다 인줄 알고
    우물 안에 개구리 식으로 남들을 통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9.01.08 13:05

    @곧 대환란
    기본적으로 하나님 앞에 연단을 받은 사람은
    자신은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남들을 가르치려고 드는 사람이 아니라,
    전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 차이가 뭔 줄 아십니까?

    바로 님 처럼 이 글 저글 다니면서 훈수들고 선생질하러 돌아다니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가만히 조용히 글이 올라오면 읽고 깊이 생각하고 성경 읽고 기도하면서
    묵상 좀 해 보세요.

    여기저기 판단하러 돌아다니지 마시구요.

    마치 님은 뭐 다 된 사람처럼
    다 모든 것을 아는 사람처럼 훈수를 들고 둘아다니시는군요.



  • 19.01.08 14:17

    인문학과 역사 공부가 쏙쏙 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08 14:21

    감사합니다.

  • 19.01.08 22:26

    @곧 대환란 진정들 하십시요^^

  • 19.01.09 07:44

    @연단받아라 연단님, 제 댓글이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제 댓글이 님의 입장과는 반대가 될 것이라는 것은 예견했지만, 이 정도까진 줄은 몰랐습니다.

    사실 님의 댓글은 제가 다 읽어 본것은 아니어서 내용도 모릅니다. 다만 대환란님의 격한 반응으로 보아 내용이 부정적이었나 보다라고 생각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니 고소해서 댓글을 단 것이 아니라 글이 정말로 명강의를 듣는것 처럼 마음에 들어서 감사를 표한 것입니다.

    이 시리즈 4번에도 제가 감사의 댓글 단적이 있습니다.
    퍼가는 사람으로서 그런 예는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화를 푸시고 좋은 아침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19.01.10 06:57

    @연단받아라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은 화가 나면 자제력을 잃게 되고 실수를 하게 되지요.
    그래서 서로간 조심해아는데, 저도 참 말씀하셨듯이 센스가 둔한 것이 문제입니다. ㅎㅎ
    저도 조심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하루 속히 은혜를 회복시켜 주시고, 평안한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 작성자 19.03.20 18:36


    막연하고 상투적인 공격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토론은 단순한 말싸움이 아니다.

    정리된 생각의 나눔이다.

    토론은 당사자의 생각과 수준을 그리고 실력을 보여준다.

  • 19.04.20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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