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밀어붙였다. 세월호특조위 문을 강제로 닫아버렸다. 활동 종료를 강제한 것. 정부의 밀어붙이기에 가슴 답답해하는 사람 가운데 한 명이 김성주 변호사다. 변호사 자격증을 따자마자 세월호 실태조사 활동을 자원한 데 이어 특조위 조사관으로 활동한 사람이다. 그의 첫 사회활동 경험이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이었던 것. 초짜 변호사 조사관이 겪은 세월호 진상규명 활동은 어땠을까? 그의 눈에 비친 정부의 처사는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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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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