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서 있었던 일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친구가 팔을 걷어 올리더니 "애들아! 이 팔 좀 봐라." 거무스레 멍든 자국이 보인다. " 왜?" " 글쎄, 오늘도 어르신한테 당했다. 기저cafe.daum.net
첫댓글 글은 안보이고 주소를 한번 터치해야보입니다..ㅎ
예.오래 전 글을 가져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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