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드-JJB-테리-죠쉬-로스(영입)-매리언(영입)-팀토(영입)-노비-구든(영입)-뎀피어의 10인로테이션이
확정적입니다. 영입파가 주축중에 4명이나 되네요. 죠쉬도 새 포지션에 적응해야하고요.
다 공감하는 바와 같이 SG포지션의 테리(단신)-조쉬(본래 3번)/센터포지션의 뎀피어가 보강포인트이기 때문에
3:1 혹은 4:1 로 빅네임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번 슬래셔와 센터가 필요하죠. 일단 죠쉬의 2번에 대해
낙관하기 때문에, 현재는 선발급 슈가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지는 않답니다(죠쉬를 팔면 아무래도 샐러리가 문제되기 때문에)
아마 센터가 DUST카드(션윌,버크너,험프리스,자와이,캐롤을 이용한)의 트레이드 대상이 되겠죠.
현재 대상되는 선수들의 연봉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Matt Carroll $4,700,000 / $4,300,000 / $3,900,000 / $3,500,000 (줄어드는 계약)
Greg Buckner $4,080,916 (비보장, 300만불 줄일 수 있음)
Kris Humphries $2,900,000 / $3,200,000
Shawne Williams $2,416,067 (만기계약)
Nathan Jawai $736,420 (만기계약)
Erick Dampier $12,115,500 (만기계약)
Josh Howard $10,890,000 (만기계약)
위의 선수들을 이용해서 리그의 경제상황과 줄어들 샐캡을 고려하면 다년계약 선수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트레이드된 선수를 제외한 선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센터와 2번 선수들은 * 마킹을 했습니다.
Josh Smith $10,800,000 / $11,600,000 / $12,200,000 / $13,000,000
Gerald Wallace $9,500,000 / $9,500,000 / $9,500,000
Boris Diaw $9,000,000 / $9,000,000 / $9,000,000
Nazr Mohammed* $6,466,600 / $6,883,800
Vlad Radmanovic $6,466,600 / $6,883,800
Luol Deng $10,370,425 / $11,355,850 / $12,341,275 / $13,326,700 / $14,312,125
Kirk Hinrich* $9,750,000 / $9,250,000 / $8,250,000
Jason Maxiell $5,000,000 / $5,000,000 / $5,000,000 / $5,000,000
Tayshaun Prince $10,324,380 / $11,147,760
Monta Ellis $11,000,000 / $11,000,000 / $11,000,000 / $11,000,000 / $11,000,000
Corey Maggette $9,288,000 / $10,031,040 / $10,833,523 / $11,700,205
Stephen Jackson $7,650,000 / $8,453,250 / $9,256,500 / $10,059,750
Ronny Turiaf* $4,200,000 / $4,200,000
Troy Murphy $11,047,619 / $11,968,254
Mike Dunleavy* $9,780,992 / $10,561,984
T.J. Ford $8,775,000 / $8,775,000
Jeff Foster $6,007,500 / $6,655,000
Chris Kaman* $10,400,000 / $11,300,000 / $12,200,000
James Jones $4,320,000 / $4,665,600 / $5,038,848 / $5,441,956
Andrew Bogut* $12,000,000 / $12,000,000 / $12,000,000 / $12,000,000 / $12,000,000
Michael Redd* $17,040,000 / $18,300,000
Dan Gadzuric* $6,749,260 / $7,248,325
Charlie Bell* $3,602,960 / $3,851,440 / $4,099,920
Al Jefferson $12,000,000 / $13,000,000 / $14,000,000 / $15,000,000
Eddy Curry* $10,500,423 / $11,276,863
Jared Jeffries $6,466,600 / $6,883,800
Nick Collison $6,250,000 / $6,750,000
Nenad Krstic $5,256,403 / $5,734,258
Elton Brand $14,858,472 / $15,959,100 / $17,059,727 / $18,160,355
Andre Iguodala $12,486,500 / $13,673,000 / $14,859,500 / $16,046,000 / $17,232,500
Sam Dalembert* $12,025,694 / $12,912,823
Louis Williams $4,972,500 / $5,445,000 / $5,917,500 / $6,390,000
Kevin Martin* $10,180,170 / $11,100,005 / $12,019,840 / $12,939,675
Andres Nocioni* $7,500,000 / $6,850,000 / $6,650,000
Beno Udrih $6,031,800 / $6,478,000 / $6,925,400 / $7,372,200
Francis Garcia $5,800,000 / $5,500,000 / $5,800,000 / $6,100,000
Gilbert Arenas $16,192,079 / $17,730,693 / $19,269,307 / $20,807,921 / $22,346,535
Antawn Jamison $11,641,095 / $13,358,905 / $15,076,715
Caron Butler* $10,030,970 / $10,811,960
J-Richardson* $13,333,332 / $14,444,443
Leandro Barbosa $6,600,000 / $7,100,000
센터로 보이는 선수는 케이먼, 달렘베어, 보것이 있는데, 현재로서는 달렘베어가 가장 유력해 보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개쥬릭, 커리, 나즈모하메드정도를 얻으려할 것같지는 않고요.
달렘베어는 줄어든 역할에 불만을 느끼고, 필라델피아에 트레이드를 요청했지만, 트레이드키커 380만불때문에
트레이드가 안되고 있습니다.필라델피아는 나즈정도의 백업과 라도매노비치정도로도 만족하고 있고, 센터없는
휴스턴에게 달렘베어를 얘기하기도 했습니다. 달렘베어의 가치는 거의 바닥입니다.
하지만 댈러스로 본다면 달렘베어는 런앤건을 주무기로 하는 필리에서 주전센터로
전경기출장을 하며 팀의 플옵을 이끌어 왔죠. 뎀피어보다는 현재팀에 더 맞는 선수라고 봅니다.
마침 필라델피아는 로스터에 선수가 10명밖에는 없습니다.
새무엘 달렘베어 <-> 맷캐롤+크리스험프리스+네이선자와이+그렉버크너+션윌리암스 딜도 되네요.
댈러스로서는 일단 딜 후에 -7.2점, -0.9리바운드, -1.8도움의 수치가 나오지만, 샐러리덤프딜이기에
스탯적인 의미는 없고요.
필라델피아는 틴슬리(주전PG)영입을 노리고 있으면서, 카포노(슛터),
테디어스영(운동능력있는 포워드), Jason Smith, Elton Brand, Speights(파포)가 있습니다.
백업포가 보강을 위해 JJB정도가 딜에 끼고 홀린스정도는 사인앤 트레이드가 되야될 것같네요.
그 외에 남은 FA입니다. 이제 별반 노릴 만한 선수가 없어보입니다.
RESTRICTED
Thomas Gardner / Othello Hunter / Mario West / Glen Davis *
Leon Powe * / Raymond Felton * / Cartier Martin / Sean Singletary
Aaron Gray / Ryan Hollins * / Linas Kleiza * / Rob Kurz
Alex Acker / Steve Novak / David Lee * / Jeremy Richardson
Rashad McCants * / Carlos Delfino * / Joey Graham / Pops Mensah-Bonsu / James Singleton *
UNRESTRICTED
Hakim Warrick / Ronald Murray / Stephon Marbury / Mikki Moore
Juwan Howard / Joe Smith * / Wally Szczerbiak / Lorenzen Wright
Gerald Green * / Anthony Carter / Jason Hart / Johan Petro
Allen Iverson * / Von Wafer * / Maceo Baston / Stephen Graham
Fred Jones / Brian Skinner / Lamar Odom * / Chris Mihm
Mike Wilks / Luther Head / Keith Bogans * / Damon Jones
Jason Collins / Kevin Ollie / Maurice Ager / Ryan Bowen
Melvin Ely / Sean Marks / Malik Rose / Robert Swift
Adonal Foyle / Tyronn Lue / Royal Ivey / Donyell Marshall
Kareem Rush / Stromile Swift / Shavlik Randolph / Michael Ruffin
Calvin Booth / Bobby Jackson / Cedric Simmons / Ime Udoka
Jacque Vaughn / Jake Voskuhl / Morris Almond / Jarron Collins
Brevin Knight / Juan Dixon / Jermareo Davidson / Jerry Stackhouse /Jammal Tinsley
Anthony Roberson / Ben Wallace / Jason Williams / Jonathan Bender
9월 10일까지는 더이상의 로스터 보강없이 한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여름휴가와 방학 잘 보내세요 ^^
첫댓글 팀토계약은 1년, 미니멈입니다. 190만불BAE와 140만불MLE가 남아 있어 홀린스는 잡을 수 있을 듯합니다. 맵스 내부에서는 홀린스보다 싱글턴에게 관심이 있다던데, 매리언,팀토,구든에 험프리스(나헤라틱)까지 있는데, 싱글턴에게 줄 시간이 있는지 --; 모르겠네요.
미니멈, 그것도 1년이라니 생각지 못한 반가운 소식이네요~! 한편 싱글턴은 안녕이겠군요. 팀토>싱글턴이겠지만 열심히 뛰어줬는데 살짝 아쉽기도 합니다.
싱글턴도 좋지만 홀린스or싱글턴 상황이라면 빅맨 라이언 홀린스를 잡아야죠.
달렘이 원츄입니다. 키드빨 제대로 받을 것 같네요,, 달릴수도있고, 고탓보다 오히려 좋은 센터죠, 주목을 못받아서 그렇치
달렘도 좋지만 왠지 케이먼이 더 끌리는...... ㅠㅠ
케이먼, 캠비 같은경우는 댈러스에 올 가능성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인저리프론. 달렘비어 원츄.
댈러스가 줄 수 있는 카드로 볼 때는 달렘밖에는 올 수 있는 센터는 없는 것같습니다. 키는 달렘이와 뎀표를 바꾸느냐, 아니면 잉여전력으로 바꾸느냐죠. 만약 잉여전력을 쓴다면, 뎀피어와 달렘이를 같이 가지고가는 2009~2011 댈러스는 샐러리 터집니다. 그리고, 클리퍼스도 많이 선수를 정리해서 2010년 샐러리부담이 없는 상태입니다.케이먼 올일은 없을듯
동감합니다. 클립스 입장을 조금 더 살펴보면 캠비도 어차피 만기계약이니 우리 만기계약에 관심이 있을리 없고, 만기인 캠비가 나가면 클립스 센터진은 케이먼-조던인데 케이먼을 팔지는 않겠죠. 랜돌프를 파는 순간 사실상 케이먼은...
뎀피어랑 버크너, 만기계약자 그리고 드래프트 픽 묶어서 케빈마틴, 데리고 오고, 달렘이 기타선수와 현질등등 해서 데리고 오면, 최고의 오프시즌이 될 텐데요,,쿨럭 -_- 새크와 마틴 팬들껜 죄송
케빈마틴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울 듯 싶기도하고 현재 조쉬하워드 재기를 개인적으로 바라는 입장이라^^ 달렘비어를 뎀피어 포함 틀드로 얻어오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렇게 된다면 오프시즌 몇년 만에 가장 성공적일 듯.
공격에서는 포스트업이 없지만, 오픈에서 거의 놓치지않는 릴리즈빠른 미들점퍼가 있다는 점에서 칼라일이 선호할 스타일인 달렘베어입니다. 달렘의 리바와 블럭이야 옛날부터 인정받았고요. 뎀표형님의 스크린이 아쉽지만, 어차피 픽서줘도, 나중에 할 것이 없는 뎀표형보다는 낮겠죠. 달렘은 댈러스로 올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달렘비어 오게 된다면 5번라인이 달렘비어 - 홀린스 - 팀토 - 노비츠키 - 구든 까지가 가능하겠네요 ^^ 정통 센터 성향의 달렘비어 + 에너자이저 홀린스 + 상대에 따라 다르지만 매취업 나이트메어 노비츠키 + 수비를 분산 시키고 제몫을 해줄수 있는 팀토 and gooden. 좋네요..~~ㅎㅎ
항상 빠르고 정확한 맵스 소식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구든의 영입후에, 도니 넬슨은 구든을 스타팅 5번으로 쓸 수 있다는 식의 인터뷰를 했습니다. 정말 달리는 농구를 작정할 생각인가 봅니다. 당연히 9월달에 추가 틀드가 있을 것입니다. 전 여전히 테리가 있는데 30분 이상을 뛸 수 있는 2번 자원의 영입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여러모로 션 매련의 영입으로 기대했던 로스의 자리가 너무 없어졌어요. 달렘베어의 영입은 대 찬성입니다.
싱글턴이냐 홀린스냐에서 당연히 홀린스를 잡아야 합니다. 또한 본 웨이퍼를 강추합니다. 싱글턴은 아쉽게도, 매련과 팀토, 드류 구든등 자신보다 잘하는 선수들이 같은 포지션에 너무 급강화되버려서 설자리가 없어보입니다.ㅠ_ㅠ
개인적으로, 키드의 재계약은 B-, 스택과 션매련 틀드는 A, 고탓의 영입실패는 어쩔수 없었따, 드류구든과 팀토의 영입은 B 라고 평가하는 현재까지의 오프시즌입니다. 키드는 무조건 재계약을 해야한다고 외쳤음에도 너무 우리가 매달리면서 비싸게 한 감이 없지 않고, 구든과 팀토는 계약내용과 선수 수급면에서 아주 훌륭한 무브지만 고탓을 놓친후 윌칵스, 옥돔등 다음 타겟들을 줄줄이 놓친 후의 선택입니다. 조금 더 낳은 선수를 발빠르게 수급하지 못했네요.
아...FA명단에 제럴드 그린....너가 댈러스에서 만개했어야 했거늘...ㅠ_ㅠ
BGARNT44님도 남은 여름 잘 보내세요^-^.
솔직히 키드옹이 너무 샐러리를 잡수시긴 했어요. 많이 벌었을텐데, 좀 적게 먹지
많이 받은건 좋은데 팀 샐러리에 해가되어 우승을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큐반신이 돈 푸는것만 기다리네요 >_</
정말이지 매일 느끼는 거지만.. 빠르고 정확한 맵스 소식 너무 좋아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들! ^^
그랜트님도 여름 잘 보내세요 ^^
릭칼라일과 상의하지 않은 GM의 로테이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도니넬슨은 센터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서 좋은 보강을 햇다고 평했습니다. 적어도 1번부터 4번까지는 할만큼 했다고 얘기합니다. HOF 키드가 1번, 죠쉬가 올스타급으로 보여줄 2번, 4번의 올스타 경력 매리언이 3번, MVP노비가 4번을 뛰며, 매리언이 다방면에서 공헌할 것이 최고의 소득이고 팀의 강점이라 평합니다.(매리언이 전가의 보도가 됐네요) 센터는 다양함으로 갑니다. 구든을 선발로 뛰게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매리언은 스몰볼에서 센터로도 뛸 수 있답니다.
일단 탤런트 적으로는 키드-테리-죠쉬-노비-매리언을 최상의 베스트로 생각한답니다. 일단 테리-죠쉬가 지킬 슈가에 불만은 없다고 합니다. 마이크피셔는 2번이슈로 도니와 설전을 벌였다네요. 원래 퀸틴로스는 브루스보웬타입의 선발 2번으로 생각했답니다. 라인업은 키드-로스-죠쉬-매리언-노비 이렇게 갈 수 있다네요 수비에서 바레아가 포가로, 제이슨 키드가 슈가로 갈 수도 있겠죠. 신장이 걱정이면 JJB대신 Roddy를 쓸 수도 있답니다.
GM이 생각하는 로테이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전이 이렇고, 백업들을 다양하게 조합하면서 정신없이 뛰는 라인업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키드(JJB, 로디) - 죠쉬(테리, 로스, 키드)-매리언(죠쉬,팀토)-노비(매리언,팀토)-뎀프(구든,매리언,노비). 11명으로 돌리는 라인업이네요. 자와이,험프리스,션윌,맷캐롤,버크너,싱글턴,홀린스등은 로테이션 대상이 아니랍니다. 역시나 9월 10일 이후 딜을 확실시 하고 있네요. 과연 12번째 선수가 누가될지 모르겠네요. 위의 선수들이 빅딜로 정리가 되면 남은 로스터 2,3자리는 D리그급선수들이 채울 것같습니다.
맵스 수뇌부에서 생각보다 싱글턴에 대한 평가가 박하네요....그에 대해 기대해봣자 경기중에 많은 모습을 보기는 힘들겠네요 이대로라면....
처분해야할 선수들이 무척 많네요 ... 윌리엄스, 캐롤, 버크너, 험프리스, 자와이, 그린
고작 두꺼운 글씨인데 침이 키보드에 뚝뚝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