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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한 마음으로 삼보께 귀의합니다
전에 올해의 지장경 독경기도 중 7일째와 21일째 되는 날 몽중가피 입은 일을 카페에 글로 올렸었는데요
이번에 또!
기도일수 49일째 날 새벽에 꿈을 받았고!
그 꿈과 연결된 현실 가피도 그날 바로 있었어요~!
이번 가피도 신기하고 좋은 일이라서
함께 지장경 기도하시는 안심정사 불자님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가피담을 써보려고 해요!
며칠전, 지난 주 금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은 올해의 제 지장경 독경기도 49일이 되는 날이었어요
전 글에도 썼는데, 올해는 지장기도를 쭉 이어서 매일 하지 못하더라도
띄엄띄엄이 되더라도 상황이 되는대로 해보겠다고
년초에 기도입재하면서 지장보살님께 말씀 아뢰고 기도를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그날도 역시~
기도날수가 들쭉날쭉으로 불규칙한 기도의 연속이라
제가 지장기도를 얼마나 했는지 정확한 날짜를 잘 모르고 새벽에 잠들어 있다가 꿈을 꿨는데요
꿈에서 주식에 대한 힌트를 주시는 걸 듣고 그대로 따라했더니
그날 하루에만 주식으로 2천만원이 넘는 수입이 생기는 일이
지난 금요일에 저한테 있었습니다
꿈에서, 어떤 종목을, 몇 시에 사면 되는지 아주 구체적으로 힌트가 나와서요
아침에 주식장 열리고, 9:40분에 꿈에서 들은 그 종목을 매수했는데
꿈에서 가르쳐주신 9:40분이 이 그 종목의 그날 최저점이었을 때라서
그 순간에 매수를 한 저는 하루종일 수익권에 있다가
오후에 적절한 때 매도를 하여 그 한 종목으로 천백만원 넘게 수익실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다른 종목도
전날까지 마이너스로 손실이라 팔지 못하고 갖고 있었는데
그날 아침에 주가가 올라있어서 수익권에 들어있어서
그 종목도 매도를 해서 천백만원 수익이 생겼어요
꿈에서 가르쳐주신 종목으로는 11,703,658원,
기존 보유주식 매도 수익으로는 11,505,574원,
이렇게 해서 그날 총 수익이 23,209,233원이 찍혔는데요
일부러 숫자를 맞추려고 한 것도 아닌데,
신기하게 두 종목이 다 천백만원대로 비슷한 수익이 실현이 돼서
이런 것도 좀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기까지 내용만 보시면, 기도 49일에 꿈으로 재물가피를 받게 해주신 가피담이라고 보실 수 있는데요
사실은 주식에 대해서 쓰고 싶은 내용이 더 있어요
제가 주식 투자를 하는 건 카페에 글을 자주 써서 안심카페 회원님들께서 이미 아시는 일이실텐데요
제가 다른 직업이 없다보니 생계를 위해 주식을 하긴 하지만
실제로 주식으로 돈을 잘 벌거나 하지는 못했어요
잠깐 수익이 나도 바로 또 고점에 물리거나 생활비가 필요할 때 어쩔 수 없이 손절매도하거나 해서
몇년간 꽤 오래 주식투자를 해도 잔고는 크게 변동없이 비슷비슷
마치 그릇에 물이 찰랑찰랑 차 있어서 그보다 넘치지도 확 줄지도 않는 것처럼
그런 상태가 쭉~ 유지되고 있었어요
타고난 재물복 그릇은 크기가 정해져 있어서
인과법상 자기 복 그릇보다 큰 재물은 가질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그래도 제가 부동산이라든지 다른 재테크 수단을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아무 것도 안하고 돈을 은행에 마냥 넣어두기만 할 수도 없어서
일단 생계용으로 주식을 하기는 하고 있었는데요...
작년부터 갑자기 삼성과 하이닉스 주가가 폭등을 할 때
저도 삼성과 하이닉스 주식을 갖고 있어서 그때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거든요!
계속 갖고 있었으면 무척 좋았을 것을~
그 폭등 바로 직전까지 주가가 하도 지지부진해서
두 주식을 다 매도를 하고 현금화했더니
제가 매도하고 나서 바로 정확히 이틀 후부터!
그 반도체 주식의 역사적 대폭등이 시작이 되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삼성전자는 8만원대 후반에 사서 몇년간 쭉~ 물려있었고요
하이닉스는 18만원대 사서 20만원대 초반에 수익이 조금 나서
하이닉스 팔면서 전체 수익이 플러스가 돼서 너무 오랫동안 마이너스 상태였던 삼성전자까지 같이 팔아버렸는데
그러고 나서 이틀 후부터 하이닉스랑 삼성이 마구마구 올라서~
몇 달 안돼서 하이닉스 20만원이 40만원이 되고, 그 이후로 쭉 올해 상반기에 300만원을 찍을 때까지
거침없이 폭등하는 걸 목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8만원대 사서 5만원대에 손절매도해버린 삼성전자도 30만원이 넘는 가격까지 오르는 걸 보고
며칠만 (딱 이틀) 매도하고 싶은 걸 참고 갖고 있다가 오르는 걸 보고 차분히 기다렸으면
일년 정도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막대한 금액으로 불어나 있었을 것을
하도 오래 물려있어서 조금 올랐다고 팔아서 그런 일생의 호기를 놓친 것이
올해까지 너무너무 후회가 되고 속이 상했어요
돈욕심이 많아서라기보다는,
저는 다른 주식은 갖고 있지 않았고 저 두 종목에 제 현금재산 거의 전부를 투자해서 몇년을 쭉 오래 갖고 있었거든요
거의 전재산 몰빵이다 보니, 투자금액이 아주 작지는 않았기 때문에 올해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놔두고 있는 것만으로도
평생 생활하는 데 돈 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는 큰 돈을 마련할 수 있었는데
그 좋은 행운을 제 판단착오로 날려버렸다는 후회와 아쉬움이 이만저만한 게 아니었습니다
심지어는, 저 두 주식이 앞으로 크게 오를 거라는 꿈도 저는 꿨었어요!
삼성에 물려있을 때, 꿈에 삼성과 하이닉스 주식이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장면을 봐서
앞으로 주식이 오를건가 하는 희망을 잠깐 가졌었는데
그 꿈 이후로도 한동안 박스권 횡보가 계속 이어져서
(하도 오래 물려있던) 내 희망사항으로 꾼 꿈인가 보다 싶어서 꿈을 안믿고 제 마음이 내키는대로 매도를 해버렸다가
일생에 매우 드문 빅호재 찬스를 날려버렸습니다
제가 주식을 하는 것을 알고 있는 주변분들이 요즘 주식장 좋은데 돈 많이 벌었지~ 하고 저한테 물어올 때마다
저는 아니라고 해당사항이 없다고 씁쓸히 대답을 하면서 그렇게 마음이 처량할 수가 없었어요
삼성과 하이닉스는 이미 너무 오른 가격에 다시 추격매수할 엄두가 안나서 포기하고
시황이 워낙 좋으니까 아무거나 사도 어느 정도 수익이 있으려니 하는 마음에 별로 생각을 많이 하지 않고 네이버를 샀는데
다른 주식은 그 이후 많이 오르는데 네이버는 제가 산 가격 아래로 밑도는 상황이 쭉 이어져서
결국 네이버 일부를 또 헐어서 두산에너빌리티를 사서 얼마 전까지 들고 있었는데요
네이버는 중간중간 30만원대까지 오른 때가 있어서 수익실현의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주저하다가 팔지를 못해서 결국 또 물려있는 상태고
두산에너빌리티는 한때 수익이 많이 나서 원금의 두 배 가까이 올라있었는데 더 오를 줄 알고 팔지 않고 놔뒀더니
지난 7월 반도체 폭락 때 전종목이 같이 주가가 내려앉는 바람에
한때 올라있던 수익을 다 반납하고 원금 가까운 가격에 두산은 정리를 했습니다
그때 제가 가지고 있던 주식들 말고도
상장주식 대부분이 다 고점 대비 반토막까지 떨어졌거든요
주식이라는 게 단순히 오래 갖고 있다고 수익이 늘거나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한때 수익이 나있어도, 그 시점에서 수익실현을 하지 않으면 다시 수익이 말도 안되게 쪼그라드는 걸 보면서
이런 식으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매매 기법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일단 네이버 손절 매도 손실금은 다시 복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7월 폭락장에 두산에너빌리티와 네이버 일부를 손절 매도한 것을 새로운 자금으로 삼아서
8월부터는 하루 한 번 매수 매도를 원칙으로 매일 데이트레이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한 번 매수, 매도 전량 처분과
3% 손절라인 엄수 등 제 나름대로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을 따라 작더라도 꾸준히 조금씩 수익을 만들면서
돈을 많이 벌거라는 생각보다는
생활비 필요할 때 손절매도했던 네이버 손실금액부터 일단 복구하는 걸로 목표를 세우고 있었는데요
8월 첫주에는 어느정도 생각한 대로 매매가 잘 돼서
월요일만 하루 손실이고 화수목금 나머지 4일엔 모두 수익 실현을 할 수 있었는데
지난 주는 그와 반대로~
월요일 하루 조금의 수익이 있었고
화수목 삼일 내내
화요일에 5백만원, 수요일에 천만원, 목요일에 2백만원~ 이렇게
삼일 연속 마이너스로 손실금액이 상당했어요
막상 상황이 되니까 미리 정했던 3% 손절 원칙도 못지키고
마이너스 숫자가 커져가는데도 혹시나 싶은 마음에 쳐다보다가 적절한 손절시점에 팔지를 못해서
5백만원 천만원씩 날마다 적지 않은 금액손해를 보고 있었는데
지장경 기도 49일이었던 금요일에까지 손해를 본다면
4일 연속 마이너스에, 손실금액도 더해져서 손실규모가 더욱 커지는 상황이었습니다
꿈에서 종목과 시간을 찍어주셨다고 했는데요
사실은 그날 그 꿈 안받았으면 저 그날도 백프로 손실 확정이었어요
이건 저 자신이 너무나 잘 아는데요
사실은 그날 제가 사려고 마음먹었던 종목은 다른 게 따로 정해놓은 것이 있었거든요
꿈에서 시간을 9:40으로 정해주셔서 망설임없이 그 시간에 주식 매수를 할 수 있었지만
그런 시간 같은 걸 모르면 장 시작하고 좀 지켜보다가 적당한 매수 타이밍이다 싶을 때 들어가게 되잖아요
제가 사려고 정해놨던 주식은 시초가가 제일 고가였다가 내내 시초가 아래로 흘렀기 때문에
아침에 적당한 시점에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매수했으면
보나마나 그날도 종가까지 쭉 내리는 걸 보다가 손실 확정, 손절 매도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그날 어떤 주식을 사려고 하는지 지장보살님께서 다 아시고
그 종목 안사고 다른 종목 살 수 있게, 종목을 가르쳐주시고
수익을 낼 수 있는 적절한 매수시간까지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화수목금 4일 내내 손실이 이어지는 악운을 피하게 해주셨습니다
만약 꿈에서 가르쳐주시는 걸 못받고 제가 하고싶은 대로 했다가 금요일까지 4일 연속 마이너스로 한 주를 마감했다면
저 정말 낙심이 컸을 거예요
그날이 올해의 지장경 기도 49일째 날...
지장보살님께서 주식을 잘 못하는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로우신 현실가피를 내려주신 것으로 생각하고
감사와 감격의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 주식에 대한 내용을 길게 쓰다보니
불교 카페에 주식 커뮤니티에나 쓸 법한 속세의 번잡한 내용을 쓰는 것 같아 조금 죄송스러운 마음도 있는데요
저로서는 지장경 기도 49일에 이렇게나 확실한 현실 가피를 받게 된 것이 너무나 신기해서요
지장경 기도의 효력이 이렇게나 구체적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위에 삼성과 하이닉스 오르는 꿈 꿨다는 내용을 적었는데요
그것 말고도 저는 지장경 기도하면서 현실 예지몽을 종종 꾸거든요
얼마 전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대기업 총수들이 미국에서 회동할 때
그 일주일 전쯤에 제 꿈에 젠슨황이 식당에 있는 꿈도 꾼 적이 있었어요~
그때 꿈꾸고 뭐지 했는데, 며칠 후 주말에 미국에서 젠슨황이 우리나라 기업가들을 만나서 식사한다는 보도를 보고
제가 네이버주식을 갖고 있어서 그래서 이꿈이 꿔졌구나~ 하고 알았어요
보통 불교에서, 특히 선불교 계통에서는 꿈에 의미를 두거나 신비로운 현상에 집착하거나 자랑하듯 발설하는 걸 금기시하잖아요
저도 모든 신기한 꿈이나 예지몽들이 다 불보살님들께서 내리시는 꿈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랑
수행자를 골탕먹이기 위해 일부러 처음에는 맞는 꿈을 꾸게 해주고,
나중에 이상한 꿈을 줘서 낭패에 빠뜨리는 마장 같은 것도 알고 있어서
꿈을 꿀 때 모든 꿈들을 다 믿지 않고 의심하려는 경계심도 많아요
그래서 어떨 땐 꿈을 꾸고서도 반신반의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번에 삼성과 하이닉스 오르는 꿈을 무시하고 안믿은 일에 대해서는 제가 받은 꿈을 안믿은 걸 크게 후회하고 있어요
그렇게 구체적으로 꿈으로 미리 알려주셨는데도 꿈을 안믿고 복을 발로 차버리는 저를 보시면서
가르쳐줘도 못알아듣고 상을 차려 수저까지 얹어줘도 못받아먹는 어리석은 중생이라고 하셨을 것 같아
불보살님들께도 면목이 없고 죄송했어요
부처님께서 불교 수행을 하면 능력도 생기고 열반도 얻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이런 꿈 가피 같은 건 타력 가피니까, 저한테 수행의 결과로 저 자신에게 능력이 생긴 건 아니지만
저한테 직접 능력이 생기는 것은 아니라도 굉장한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 경우에는 정확히 들어맞는 현실 예지몽을 꾸는 건 제 의지로 제 의향대로 자재하게 되는 건 아니고
때때로 법계에서 꿈을 내려주시는 걸 수동적으로 받는 상황인데요
그래도 불자가 이런 꿈을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면
현실 생활에서 굉장한 어드밴티지가 생기는 거예요~
무종교인들이나 타종교인들에게는 이런 영험한 상황이 거의 없는데
불자들은 불교 수행과정에서 이런 상황을 실제로 체험하니까요
불교는 열반과 성불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이루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되지만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공부하는 과정에서 이런 현실적 이로움도 같이 따라오게 되는 걸 알 수 있는데요
현실 세계, 사바세계의 복과 자원의 총량은 정해져 있지만
부처님 세계의 복덕은 무량한 것이라
부처님을 따르는 불자들은 세속법의 한계에 속하지 않는 무량한 부처님 복덕의 세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번 49일 기도 가피로써 또 확인합니다
덧붙이자면 이번 49일에 꾼 꿈은 주식 내용만 있었던 건 아니고 다른 내용도 있었는데요
길에 얇은 여름용 홍가사를 두르신 처음 보는 연세 지긋하신 노 비구스님께서 서 계셔서
제가 스님께 합장 반배로 인사를 올리는 장면도 있었어요
깨고 나서 바로 시간과 종목은 주식 관련 내용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날 아침에 주식 개장 시간 전에 아침 지장경 기도를 하면서
공양금 지폐를 세보면서 그날 기도일수가 49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주식에 대한 힌트도 주시고, 스님의 모습도 꿈에 뵙게 해주셨다는 것에
49일째 날이라 지장보살님께서 49일 기도일 격려선물로 꿈을 내려주셨다는 걸 확신했는데요
그랬기 때문에 주식장 개장하고, 9시 40분에 그 종목을 매수하면서
일말의 흔들림이나 의심 걱정 불안 같은 마음은 한 톨도 없었습니다
분명히 오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고
진짜로 그날 2천만원이 넘는 수익을 현실화했어요
그리고 그날 꿈에 뵈었던 연세드신 노비구 스님의 얼굴이 꿈에서 자세히 보여서 인상이 기억에 남았는데
그날 뉴스에 보도된 유명인사의 기사의 사진이 그 스님의 얼굴과 거의 똑같아서
그런 꿈조차도 아무렇게나 받은 것이 아니고 일종의 예지몽이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제가 기도하면서 받는 예지몽 중에 이런 식으로
그날 꿈에서 본 장면이나 인물을 그날 신문이나 뉴스에서 그대로 보는 일이 종종 있었거든요
주식 사안뿐 아니라, 홍가사 스님에 대한 것까지도 의미가 다 실린 내용이었어서
지난 금요일에 꾼 꿈은 지장경 기도 49일에 맞춰 법계에서 기도하는 불자에게 내려주신 감응임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올해 지장경 기도의 중요한 날,
7일, 21일, 49일에 저는 다 꿈으로 감응을 받았습니다
7일에는 지장보살님께서 극락에 꼭 가라는 당부말씀을 내려주셨고
21일에도 내용을 카페에 쓰지 않았지만 의미있는 꿈을...
그리고 이번 49일엔 꿈과 더불어 현실과 연동되는 실질적 가피까지
올해는 지장경 기도의 특정일에 한 날도 빠짐없이 지장보살님의 감응을 입었는데요
전에 글에 쓴 것처럼 제가 올해는 지장경 기도를 매일 연속으로 하지도 못하고
하더라도 1품부터 13품까지 완독하는 날보다 조금씩 나눠서 읽는 날이 훨씬 많아서 기도가 참 많이 부실한데도
7일, 21일, 49일에 빠짐없이 감응을 내려주시어 제가 너무 감격스럽고 감사합니다
7일에 받은 꿈 내용은 많이 중요한 내용이라 생각돼서 불자님들과 꼭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에 카페에 글을 길게 썼었고
21일에도 또 꿈을 받아서 매일 연속해서 잘 하지 못했는데도 21일에 꿈받은 것이 신기한 마음에 그 내용을 카페에 글로 올렸는데
그때만 해도 이렇게 49일에 또 꿈을 받아서 카페에 글을 올리게 될 줄은
정말 저도 전혀 예상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가 싶고
생각할수록 신기신기한 마음뿐입니다
한 번의 오차나 누락도 없이 정확히 7일에, 21일에, 49일에 분명한 감응을 받고 있는데
마치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대표선수가 과녁의 렌즈까지 정확히 꿰뚫는 신기를 보이거나
마이클 조던같은 대농구선수가 백발백중으로 골대에 슛을 매번 정확히 넣는 것을 보는 것처럼
이런 백퍼센트 확률로 기도 감응을 올해 받게 되는 상황이 저도 얼떨떨하고 마냥 신기해요~
제가 제 신행상황이나 제 상태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 감응은 중생인 제 상태가 절대로 좋아서 받는 것이 아니라
법계의 자비로우신 감응을 제가 불자라는 자격만으로 받는 것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그저 이러한 자비로우신 가피에 무량한 감사와 경외의 마음을 올릴 뿐입니다 ()
금요일의 2천만원 수익은, 제가 뭘 해서 벌은 돈이 아니고 순전히 지장보살님께서 가르쳐주셔서 얻을 수 있었던 큰 금액의 수익이예요
그래서 감사공양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오늘 논산본찰 종무실에 전화드리고 20% 감사공양금 500만원 이체하면서
설법전 지장보살님 전에 공양올려주십사 부탁드렸습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금요일에 2천만원 수익이 있었어도
전체 주식 수익 상황으로 보자면 아직 네이버 손절매도 손실금이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마이너스 상태이고
그 주간 수익으로만 따져도 화수목 삼일동안 손실금액을 제하면 주간 순수익금이 7백만원 정도가 되지만
금요일날 생긴 2천만원 돈은, 제 능력과 판단으로 번 게 아니라
순전히 지장보살님께서 지장경 기도 49일 기념으로 가르쳐주신대로 따라서 해서 생긴 돈이기 때문에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 않고 그냥 그날 수익분의 20%를 감사공양으로 올립니다
금요일의 총 수익금은 23,209,233원이고
그의 20%는 4,641,846원으로 계산이 나와서 4백만원대에 해당이 되지만
이왕 감사공양 올리는 거라 끝자리 깔끔하게 5백만원 감사공양으로
안심정사 논산본찰 지장보살님전에 감사의 마음 가득 담아 공양올립니다 ()
법안큰스님께서 지장경 기도하면서 소원성취가 되거나 수입이 많이 들어오면
10%는 부처님께 감사공양을 올리라고 하셨었어요
그래서 저도 전에는 감사공양은 10%로 정해서 그때그때 올리거나 아니면
보시 공양 통장에 따로 떼서 넣어뒀다가 절에 행사나 공양올릴 일 있을 때 조금씩 꺼내서 공양을 올리곤 했는데요
이번에 20%로 감사공양을 올리는 이유는, 역시
작년에 꿈을 꿨는데... 꿈에서 앞으로는 감사공양을 20%로 올리라는 말씀을 들어서요
저는 사주에 관이 있어서 나름 모범생 기질도 있는 편이라 그런 가르침은 잘 따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감사공양은 20프로 금액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은 중간에 주식 이야기가 길게 나와서
주식에 대해 관심 없으신 분들께서는 지루하고 재미없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감 안되시는 부분은 그냥 흘려주시고
지장경 기도 49일에 불자가 실제로 가피를 받은 일이 있었다는 점을 중요하게 보아주세요~
그리고, 또 한 가지 마지막으로 쓰고 싶은 게 있는데요
이번 지장경 기도 49일이 되는 금요일 전날, 목요일 저녁에요
하루 일과 마치고 잠들기 전에 법안대사님의 안심tv 기초불교교리 법문을 한 편 보고 잠들었는데
이번 49일 가피에 법안대사님 동영상 본 것도 영향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전에 동생 일로 마음이 심란하고 힘들 때
안심정사 카페에 들어와서 법안대사님 사진을 보고 있으면 심란한 마음이 진정되고, 안정되는 것을 느꼈거든요
실제로 친견을 하지 않아도
사진만으로 뵙거나 동영상으로 법문하시는 음성만 듣는 것만으로도
대사님의 기도력, 법력의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았어요
요즘 손실금액 복구한다고 매일 트레이딩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법문을 잘 못들었는데
금요일 전날 모처럼 법안대사님 법문 동영상 보고 잠들었다가
지장보살님께서 내려주시는 49일 꿈도 받고, 현실 가피도 받아서
지장경 기도 가르쳐주시고, 뛰어나신 법력으로 불자들에게 큰 도움 실어주시는 대사님께도
아울러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습니다 ()
오늘 글은 중간중간 어수선하고 주식실력 부족에 대한 하소연 같은 쓸데없는 내용도 있어서
보시기 따라 뭐 이런 걸 구구절절 썼을까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끝까지 읽어주신 불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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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20%의 감사 공양금,
각혜행 법우님,
쉽지 않은 보시바라밀의 실천행으로
선연릴레이가 이어지기를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_()_
격려와 칭찬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_()_
수희찬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_()_
안녕하세오ㅡ~잘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_()_
예지몽과 가피 경험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예지몽을 한번도 꾼적이 없어서 예지몽을 잘꾸는 법우님이 부럽습니다~법우님 꿈처럼 삼성주식이 다시 날개를 달고 오르기를 기대해봅니다^^
삼성이나 하이닉스 같은 건 최고 우량주니까 잠시 조정기간 지나면 다시 전고점 탈환하고 오르는 때가 오겠죠
저는 이제는 삼전 주주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보유하고 계시는 삼전과 다른 주식들도 주가가 다시 많이 올라서 많은 투자자들이 다같이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나무아미타불 _()_
큰수익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이달 더 크게 도약하시길요! 젠슨황이 미리 법우님께 다녀가셨네요 ㅎㅎㅎ
법우님~ 감사합니다 ^^
안 그래도 저 그때 젠슨 황 꿈꾸고 며칠 있다 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미국에서 젠슨황이랑 다시 회동한다는 뉴스가 요란하게 뜨는 걸 보고 깜짝 놀랐네요
평소에 꿈을 잘 받기는 하지만 그때도 미리 꿈에 그런 게 나오는 게 많이 신기했어요
삼성 하닉 꿈도 믿고 버텼어야 했는데... 꿈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지금 엄청난 후회의 파도가~ 거의 쓰나미급 후폭풍이네요 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17 22:02
주식으로 수익이 났어도 감사공양 올리는게 쉽지는 않은데요
훌륭하십니다^^
불자로써 계율지키며 착실하게 수행하시니 예지몽도 자주 꾸시고 힌트도 주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같은 불자로서 도움돼는 좋은정보도 알려주시고
좋은내용의 글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지장보살님의 감응과 가피가 너무나 불가사의하시고 신묘하심을 다시 느꼈습니다
인간 수준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예측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기도하면서 체험합니다
항상 따뜻한 격려와 칭찬의 말씀 주시는 법우님, 언제나 응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법우님과 따님들, 가족분들 모두 자비로우신 불보살님 가호 속에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나무아미타불 _()_
와 대박이네요!!!
꾸준한 기도와 공양을 올리셔서
법계로부터 사랑을 받고 계시네요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_()_
정말잘돼 할수있어
나모소재연수약사유리광여래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너무나 과분한 칭찬의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법우님께서도 자비로우신 불보살님 축복과 가피 아래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