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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옛날에 갔던 뱃길......
무악 산 추천 0 조회 141 24.08.19 00: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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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9 01:07

    첫댓글 오래만에 무악산님 소식 주시니 반갑습니다.
    미국 시애틀에 계시니 고향생각 무지 나지요.바다가에 가셔서 가족분들과 조개도 잡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셨겼어요.
    밤중에 너무 더워서 나왔다가 답글 드립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 고국에 오세요.

  • 작성자 24.08.19 02:17

    한국이 많이 덥다고 하여서 은근 걱정이
    됩니다.
    제가 돌아갈때쯤에 무더위가 해소되었으면...
    하는 염치없는 생각도 하여봅니다. ㅎ
    폭염에 건강하시고 요.
    시애틀 은 시원한 날씨 입니다.
    나팔꽃..참 아름답기도 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4.08.19 08:09

    조개도 살려고 숨지 않을까요
    ㅎㅎ

  • 작성자 24.08.19 13:50

    말조개는 자갈밭에 구이덕은 뻘모래밭속에
    깊은 구멍을 파고 썰물때 물이 나가면
    땅위로 나왔다가 위험을 느끼면 곧바로
    땅밑으로 내려 갑니다.
    잡으려고 구멍을 파면 뻘모래 자갈들이
    무너져 내려서 잡기가 힘들지요.

  • 24.08.19 08:10

    바다와 하늘이 맞닿았네요
    그야말로 옥빛입니다

  • 작성자 24.08.19 13:54

    하늘빛이 짙은 파란색 이어서
    좋아요.
    지금밤10시 귀곡산장 체험중 입니다...

  • 24.08.19 11:19

    선배 님의 건강 한 모습을 보니
    더 마니 반갑습니다.
    시애틀의 바다와 고국의 바다를 연상 하시면서
    조개로 비유하신 글이 참 정겹습니다
    시월의 밤에는 오실거죠 ^^
    만나면 그때 반가운 인사 나누도록 해요^^

  • 작성자 24.08.19 13:58

    작년 시월의 마지막 밤 행사때 희정님
    처음 만났던거 같습니다.
    벌써 또다시 10월 만남 을 기다리게 되니
    시간 참 빨리도 흘러갑니다.
    올행사에도 참여를 해야지요..
    그때 보입시다.

  • 24.08.19 22:12

    별별 조개가 다 있네요
    같은 지구상인데 낯선 지역의 낯선
    풍경이 신선함으로 다가옵니다 ㅎ

    순간이동으로 다녀온 여행같아
    넘 좋네요

    이곳보다는 스케일이 큰것에
    가슴이 후련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8.20 06:55

    아무래도 땅덩어리가 크니까 좀은
    색다른 풍경이 보이기도 합니다.
    땅속 가운데로 바다가 깊숙히 파고 들어온
    도시라서 페리를 타고 이동 하게 되지요.
    어제 밤톨만한 우박이 내려서 지붕이 요란하게
    울려댔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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