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SBS컵이 끝나고 감독이 바뀌게 될텐데 신입 선수들이 들어와서 팀을 리빌딩하게될 거라면 신임 감독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겠네요!
일단 이영진 공백이 너무 큰데 이혜정을 수비로 하기에는 공격에서의 재능도 아깝고 스피드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박하나가 수비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정혜인을 위시해 박지안과 이혜정을 옵션으로 쓰거나 혹시 모를 정혜인의 공백에 대비해 박지안 이혜정을 투톱으로 쓰는 것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스트레인지인의 재능도 참 좋은데 곧 결혼하는 새신부가 되는건 축하할 일이네요!
첫댓글 병지…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