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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독일女子
소몽 추천 0 조회 196 24.08.19 07:1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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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19 07:22

    첫댓글 무엇이 소중한지?
    자기의 생각대로 사는 삶도..
    진정한 '용기'가 있어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19 07:55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열등감 콤플렉스'가 아닐까..
    합니다..ㅎ

  • 작성자 24.08.19 08:07

    @작주 예전 시골에 많은 부모님들은 자식이
    서울 살면 성공(출세), 시골서 농사 짓겠다하면
    실패! 로 생각 하시던 때도..
    있었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19 08:14

    오죽하면.. 그런게(그런 사고방식)
    독일여자에겐
    직방으로 보였을까요..ㅎ

  • 24.08.19 08:59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9 09:01

    넵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8.19 18:16

    ^^천생연분?..ㅎ

  • 작성자 24.08.19 18:20

    @빨강 ^^극락은 아직은 안가고 싶어요
    개똥밭에 구르드래도..ㅋㅋ

  • 작성자 24.08.19 18:22

    @빨강 ^^알아요..ㅎ

  • 작성자 24.08.19 18:49

    @빨강 병원 가까운 데로.. 살아야 좋다는..
    나이듦의 현실이 달갑지않군요..ㅎ

  • 작성자 24.08.19 18:51

    @빨강 두 사람은 헛 된 것들을..
    꿰뚫어본것 같아요~ㅋ

  • 작성자 24.08.19 18:51

    @빨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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