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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제목 정하기 어려운 글 하나...
둥그런 세상 추천 0 조회 268 24.08.19 16: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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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9 17:00

    첫댓글 ㅋㅋㅋㅋ둥굴게 사입시더 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좋은 글입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맞습니다
    세월에 장사가 없지만 젊은날의 기백은 버리기가 쉽지 않죠
    ㅎㅎㅎㅎㅎ 달마대사님은 서쪽으로 갔는데 님은 동쪽으로 갔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8.19 19:52

    마음속엔 아직도 기백이 펄펄 넘치지요 ㅎㅎ
    그래도 나이 생각해야지 지금도 조금 힘든 일 할라치면
    얼라들이 '형님 저리 비켜주세요' 하면서 말립디다요
    그러려니 하고 삽니다 ^^*

  • 24.08.19 17:49

    둥굴게 사는 세상살이~
    현명하지요~ 늘 그마음
    간직하소서~~~^^

  • 작성자 24.08.19 19:52

    달님처럼 둥글게둥글게 살겠습니다요
    모나지 않게요 ㅎ

  • 24.08.19 19:38

    저두 악동입니다
    ㅎㅎㅎ
    제가 뭐라카기엔 원캉 꼬봉이라서
    지켜만 봅니다
    이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8.19 19:53

    저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악동이었답니다
    공부는 우선 우등생이었노라고 밝힙니다 ㅎㅎ
    사랑과 매를 늘 함께 받았었네요 ^^

  • 24.08.19 19:49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24.08.19 19:53

    감사합니다 ^^*

  • 24.08.19 20:08

    보입니다
    든든한 내공~~~~~ㅎㅎ

  • 작성자 24.08.20 09:00

    내공도 내다 버려야 둥글게 살것 같더라구요 ㅎㅎ

    그냥 가만 있으면 '고문'대접 받고
    설치면 '고물' 대접 받는 나이 같습니다 ㅎㅎ

  • 24.08.19 22:21

    술 먹고 실수했더라도
    다음번엔 두번 다시 실수 않으려면

    술을 끊어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

  • 작성자 24.08.20 09:04

    저는 술이 말술입니다
    그래도 정신력으로 절대 두번 실수 하지 않는답니다
    하긴 요즘은 말술이 아니라 겨우 잔술이기도 하지만 ㅎㅎ

  • 24.08.20 04:46

    둥그런 세상님의 삶의 진솔한 이야기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사하게 웃으시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작성자 24.08.20 09:0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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