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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지막 추수 군대 원문보기 글쓴이: 군사
* 10. [적그리스도 - ?? ???] & [연막작전 - 오바마] *
필자는 글을 쓰기에 앞서,
이번 10번 글은 [임박한 휴거의 오프닝!]이라는, 엘함 연재글에서는 처음으로 성경만큼이나 기사와 자료에 무게를 둔 글을 쓴다는 것을 밝혀둔다.
이유는 간단하다.
성경을 통해서는 적그리스도가 어떤 특징을 가진 사람인지는 알 수 있지만, 현재 지금 이 세상에서 누구인지까지 알기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세상 자료들을 끌어다 쓰겠다.
이 글을 읽고 나서는,, 적그리스도가 정확히 누구인지 확실히 알고, 다른 곳에서 적그리스도에 대한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글을 조금 길게 썼다.
이 글은 뒤로 갈수록 놀라움이 커진다! 반드시, 끝까지 읽으시길,,!
* 1. [유대인]의 시각 & [이슬람]의 시각 *
이것은 필자의 생각이다.
흑인 오바마를 이스라엘 사람들이 과연 메시야로 생각을 할까? 마음 깊은 곳에서 그를 메시야로 받아 드리고, 진정으로 경외할 수 있을까?
흑인 오바마를 볼 때, '다윗 왕'과 '다윗 왕의 영광'이 느껴져야 할 텐데, 흑인에게 유대인들이 그런 것을 느낄 수 있을까?
황인인 한국 사람이라면 어떨까? 아무리 대단한 사람일지라도, 흑인이 우리의 왕이 된다면?
황인으로서, 한민족으로서, 나도 모르는 깊은 잠재의식 속에서, 과연 거부감이 '전혀' 없을까?
필자는 솔직히, 백인도 왕으로 모시기 힘들 것 같은데, 흑인은 더욱 힘들 것 같다.
필자가 흑인 유대인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필자가 유대인 회당으로 들어가서 성령 사역하는 것을 돕기 위해, 어제 필자의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간 유대인은 '쥬피노'이다.(주피노=쥬+필리핀) (예, 코피노=코리안+필리핀)
할아버지 때부터 흐르는 유대인의 피가 있지만, 겉으로 볼 때는 완벽한 필리핀 사람이다.
필자는 흑인 유대인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유대인이 원하는 것은 순수 혈통이다. 절대 흑인을 메시야로 받아드릴 수가 없다.
* 2. 첫 번째 인 - 이기고 또 이기려 하더라 *
(포인트 -> 1.누가, 2.무엇을 한다!)
계 6:1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계 6:2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오바마는 태생이 의심이 되는 흑인으로서, 미국 사회에서 역사상 첫 대통령까지 했다.
그 사실만으로 미국을 다시금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바보'들이 전 세계에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 정도면, '이미 이겼고, 또 이겼다.' 그 보다 잘 이길 수는 없다.
그의 놀라운 이김의 연속은 '개천에서 용 났다!' 라는 속담 정도로도 설명이 안 되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기적인 것이다.
그런데, 위의 성경 구절은 휴거 후에 '첫 인'을 떼는 장면이다.
무엇을 하는가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을 [언제] 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성경은 분명하게 '어떠한 이가, 언제, 무엇을 할 것이다!' 라고 표현이 되어 있다!
아들, 예수님도 자신의 때가 오기 전까지는, 대업을 위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으려, 극도로 몸을 사리려 하신 것을 성경 도처에서 쉽게 볼 수가 있다.
그렇다면, 오바마의 대통령 전용차 이름을 '짐승'(the beast)이라고 지어 가면서(기사 -> http://cafe.daum.net/lham/9Fzj/173) 오바마의 인형을 나귀에 태워,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퍼포먼스(기사 -> http://cafe.daum.net/lham/9Fzj/193)를 하는 것은, 오히려 주인공을 위해, 최대한 [오버액션]을 하면서, 눈길을 끌어보려고 [발악]을 하는, 아주 유치한 냄새가 너무 유치한 냄새가 풀풀 나는, [사탄의 연막작전]이라는 것이다.
사탄이 이렇게 유치한 연막작전을 구사한다는 것은, 사실 요즘 크리스찬의 수준을 너무 우습게보고 하는 짓인데.. "이 정도 밖에 머리를 못 굴리냐? 바보 아냐?" 라고, 우리가 사탄을 비웃어 줘야 하는 것인데, 오히려 이 정도 수준에 다들 쉽게 속아 넘어가니.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문제인 것이다.
진짜 적그리스도라면, 그 엄청난 대업을 눈앞에 두고, 전 세계를 미혹하며, 통치하기를 원하려는 그의 야심을 꽁꽁 숨길 것이다.
오히려 사람들이 그의 정체를 눈치 못 채도록, 의심 살 만한 행동들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사탄이라면, 자신에게 주어진 단 한 번의 마지막 기회를 벌써부터 샴페인을 터뜨리며, 히든카드를 허술하게 떠벌리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 3. 그 사이의, 다른 작은 뿔 *
(포인트 -> 1.어디에서?, 2.누가?, 3.무엇을?)
단 7:24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단 7: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1]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
1967년 EU가 6개 나라로 출범을 하고, 1986년 12개 국가가 되었을 당시만 해도, '2개의 나라가 탈퇴'를 할 것이라고 주의 종들이 가르쳤었다.
당시에는 그것이 맞아 보였었다.
하지만, EU 소속 국가가 몇 개가 되든 상관이 없다!
EU안에 10개 국가로 이루어진, WEU(서유럽 연합)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적으로 EU중에 WEU가 옛 로마 식민지 시대의 핵심 국가들이며, 이들이 정치, 군사, 경제, 과학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는 핵심 국가들이다. (기사 -> http://cafe.daum.net/lham/DOpz/5)
결정적인 것은 '열 왕'은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데,이 '이 나라'라는 것은 옛 로마제국으로부터 태어나는, 부활한 로마제국(EU)을 말한다.
그러므로 '열 왕'을 모조건 EU의 나라에 속한 것이라기보다는,
옛 로마제국의 영토에 속했었던 국가 중에 부활한 로마제국에 속한 나라라고 봐야 한다.
즉, 로마 제국과 부활 로마 제국의 '공집합'을 찾으면 쉽게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EU 회원 국가가 10개인지 아닌지, 그 숫자나 세고 있으면 안 되었던 것이다.
옛 로마 제국 중에, 아프리카 지역과 중동 지역을 빼면, 대략 지금의 WEU 10개국이 나온다.
옛 로마 제국, EU, WEU 지도를 비교한 기사가 여기 있다. (기사 -> http://cafe.daum.net/lham/DOpz/5)
결론 - 열 왕은 WEU(옛 로마제국 & 부활 로마제국의 공통 영토)에서 나온다!
2]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다른 작은 뿔(적그리스도)이 그 사이에서(WEU) 나온다.
적그리스도는 미국이 아니라, 분명히 EU에서, 그 중에서도 옛 로마제국과 부활한 로마제국(EU)의 공집합인 WEU에서 나온다.
WEU가 EU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WEU를 점령한 자가 EU를 장악할 수 있는 발판을 치밀하게 마련한 것을, 아래의 글을 통해 알 수 있다.
1948년 3월 17일에 창설된 WEU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었고, 그 후,, 편리를 위해,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유럽 의회(European Parliament), NATO, Benelux 등이 위치해 있는 유럽의 심장인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로 이전하였다.
WEU은 EU의 안보에 주요 기관(an integral part)으로, EU의 국방에 필요한 계획과 주요 집행 기관과도 같다.
WEU 이사회와 사무국이 '런던'에서, EU 본부가 있는 '브뤼셀'(Brussels)로 옮기는 동시에,
"WEU 이사회"와 "유럽 이사회"가 '같은 장소', '같은 시기'에 열릴 수 있도록 조정을 했다.
이것은 'WEU 이사회'와 '사무국'과의 긴밀한 협조와, 또 한편으로는 WEU와 EU간에 협조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었다.
심지어, "유럽 이사회"와 "WEU 이사회"의 의장의 '승계'와 '임기 기간'까지도 같다.
즉,
누군가가 어떤 비상시기 틈타, 사람들에게 '혼란'과 '위험'을 강조한 후, '유럽 이사회'와 'WEU의 의장'의 '겸임'이 가능하도록 사전 준비가 다 끝났다는 뜻이다.
자신이 원하는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대로 추진할 능력이 있는 바로, 적그리스도가!
이런 것을, 일개 미국 대통령인 오바마 따위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처음, WEU의 사무국이 영국 런던에 있었던 것으로 보아, 적그리스도가 영국과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추정해 볼 수 있다.
그 후, WEU의 사무국을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로 이전한 것은, 그 곳에 있는 모든 기관들을 [비상시]에 완벽하게 장악하기 위한 발판으로 보인다.
물론, 필자는 적그리스도가 그 작업은 이미, 완벽하게 끝났을 것으로 생각한다.
필자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국방 문제는 EU 회원국 간에 입장을 다른 가장 민감하고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만장일치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런데, 비상시에는, [WEU 사무총장]이 'EU 이사회'를 소집하는 전권을 갖게 되는 법이 있다.
신기한 것은, 그 비상법이 EU 법이 아니라, WEU 법이라는 것이다.
EU가 모든 권세를 WEU에게 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WEU가 EU의 모든 권세를 [취하겠다]는 법이다.
이 법에서 느껴지는 것은,
혹시,
WEU가 EU에 소속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작은 WEU'가 '큰 EU'위에 올라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
이다.
더 놀라운 것은 '666조 12절'이 라는, 그 법의 번호다.
<Western European Union’s Assembly Recommendation 666>
Support proposals for the WEU Secretary-General and CFSP High Representative to preside over the PSC and civilian crisis-management machinery and give him powers to convene the Council of the European Union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WEU의 권고 666조 12절의 조항>
해석 : 서유럽연합(WEU) 사무총장(Secretary-General)과 공동외교안보정책(CFSP-Common Foreign and Security Policy)의 고위대표가 공공서비스위원회(PSC-Public Services Commission)와 민간위기관리기구(Civilian Crisis Management Machinery)를 주재하는 것과 비상사태 발생 시, 그에게 모든 권한을 주어 유럽 이사회(Council of the European)를 소집하도록 하는 방안을 지원한다.
(확인을 바라신다면, -> http://chttp://cafe.daum.net/lham/9Fzj/365)
결론 - 다른 작은 뿔은 [영국]과 관계가 있다!
적그리스도는 [WEU 사무총장]이 된 후, EU 전체를 장악할 모든 준비를 끝냈다!
3]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이 구절 때문에, 사람들은 적그리스도는 유럽이 아니라, 미국에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또, 하필 911 자작극을 벌인 부시의 이름이 666이었고, 오바마의 이름이 '버락 후세인 오바마'이고 그가 이슬람 편을 들고 있으니, 더욱 그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단 7:24 [NKJ]
The ten horns are ten kings Who shall arise from this kingdom. And another shall rise after them; He shall be different from the first ones, And shall subdue three kings.
그러나, 영어 성경을 보면 답이 쉽게 나온다.
존재를 나타내는 'be' 동사 뒤에 나온, 'different'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다른 작은 뿔이 나타난 지역이 다르다는 것이 아니라, 그 '존재', '직분'이 다르다는 것이다.
(간단한 예로, I am a doctor.) (물론, I am here! 같은 것도 있지만, 위의 영어에서는 장소의 느낌이 전혀 없다.)
즉, 열 왕은 대통령과 수상 같은 정치인이지만, 적그리스도는 이런 유의 일반적인 정치인이 아니란 소리다!
부시, 오바마. 모두 일반적인 정치인에 불과하다. 그들은 적그리스도가 될 자격이 없다.
결론 - 적그리스도는 일반적인 정치인이 아니다!
다 읽은 후, 다시 읽으면, 이 부분에서 더 깨닫는 것이 있을 것이다. 외울 겸, 꼭!! 반드시! 다시, 한 번 더 보자!
4] 다른 작은 뿔
그 당시 짐승이 출현할 당시,
일반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의 뿔(권세, 통치권, 영토)이 앞의 열 뿔보다는, '공식적으로'는 작아 보일 수 있다.
지금, WEU에는 벨기에, 네덜란드 같은 나라도 있고, 그 보다 더 작은 룩셈부르크란 나라도 있다.
옛 부시와 지금의 오바마의 권세는 EU를 다 합친 것에 권세, 군사력, 영토가 결코 쉽게 뒤지지 않을 것이다.
만약, 부시 혹은 오바마가 적그리스도가 되려면, 성경은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
단 7:8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열 뿔을 모두 합친 것만큼, [큰 뿔]이 '그 사이에서'나더니,
'미국이 영국에서 나왔으니까, 영국 보다 작다!' 뭐, 이런 소리나 하고 있으면 안 된다.
결론 - 적그리스도의 뿔은 그의 정체를 들러내기 전 까지는, '공식적으로' 열 뿔보다 작다.
* 4. 666 *
(포인트 -> 1.누가?)
계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NKJ]
and that no one may buy or sell except one who has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NKJ]
Here is wisdom. Let him who has understanding calculate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His number is 666.
오바마! 그는 이름에서부터 적그리스도가 될 자격이 없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Barack Hussein Obama II) - 이름에서 전혀 냄새가 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이 좀 수상할 뿐 그의 이름은 '666'이 아니다.
오히려 부시의 영어 이름이 '666'이어서 인터넷에서 조금 시끄러웠었던 일이 있었다.
물론 개종을 하면 되겠지만,,
속이 이슬람이라는 것이 다 드러난 마당이긴만, 그렇다고 대 놓고 이슬람식으로 개종하기도 어려운 것이, 그러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메시야로 받아드리겠는가? 그렇다고 그걸 염두에 두고 유대식으로 개종할 수도 없을 테고.
그러니까, 이런 것 하나 정도만 생각을 해도, 오바마가 적그리스도니 하는 소리들은 안 했을 텐데 말이다..
그러나, 찰스 황태자는,,
1] 짐승의 이름 - 'the name of the beast'
영국 찰스 황태자 공식 명칭은, 웨일즈의 왕자 찰스(Prince Charles of Wales)이다.
이를 히브리 게마트리아(Hebrew gematria)에 의하면,
그의 영어 이름("Charles Prince of Wales")과 히브리어 이름("nasich Charles me Wales") 둘 다, 합계 666이 된다.
필자는 '영어 이름'보다 '히브리어 이름'이 666이라는 것이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 봤을 때도, 적그리스도는 "히브리어로 666의 이름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신학을 한 분들은 히브리어의 모든 레터들에 각각 고유한 숫자가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2] 그 이름의 수 - 'the number of his name'
그의 또 다른 공식 명칭, 웨일즈의 왕 찰스(King Charles of Wales)는 '18개(6+6+6)의 문자'로서, '6'이 '3번' 들어간다.
무슨 공식이름이 2개인가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게 그 뜻이다.(자기 편한 데로 쓰는 것 같다.)
3] 그 짐승의 수 - 'the number of the beast'
EU 의사당에는 679석의 자리가 있는데, 모든 자리에 회원 멤버들을 정해진 순번에 의해 앉는다.
그러나, 666번째 자리는 비어 있다.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사 -> http://cafe.daum.net/lham/9Fzj/354)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이 반에서 학생들의 번호를 부르셨던 일이 기억이 난다. 예를 들어, "6번?" 하시면, 6번이 "예!" 하고 대답했었던.)
4] 사람의 수 - 'the number of a man'
찰스(Charles), 이름의 어원은 글자 그대로, 사람(man)을 의미한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 5. 영국 왕실 문양 *
(자세한 설명 -> http://cafe.daum.net/lham/9Fzq/45)
1] 개, 사자, 유니콘
시 22:19-21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나를 사자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락하시고 들소(유니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2] 짐승, 붉은 용
계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붉은)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 그의 문장은 가터 훈장 문장
가터 기사단(가터 훈장)은 전 세계 프리메이슨 [상위 모체 조직]!
전 세계를 움직이는 프리메이슨의 가장 높은 지위인,
프리메이슨 33도가 되면, [그 조직에 충성을 맹세]하며, 그것에 의해 [찰스 황태자에게 충성을 맹세]한다.
* 6. 영국 왕실 -> 왕실 국제 업무 기구 -> 영국 해외 정보국(영) & 해외 관계 협의회(미) -> 세계 단일 정부 *
최대한 간단히 써 보겠다. 잘 읽어보자.
(쉽게 이해하기 위해, '->' 기호를 사용하겠다. (예, 'A -> B'는 'A가 B의 상위 조직'))
*
왕실 국제 업무 기구(RIIA)와 해외 관계 협의회(CFR)이 프리메이슨의 구심점 정도라 하겠다.
왕실 국제 업무 기구(RIIA :Royal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 ->
1. 영국 해외 정보국(영국 지부)
2. 해외 관계 협의회(미국 지부) (CFR : Council of Foreign Relation, 1921년 개설) ->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
(CFR의 궁극적 목표 - 신세계 질서(NWO)를 통한, '사회주의의 단일 세계 정부'를 수립) (미 정부와 언론 통제)
(삼변회 - 세계 경제를 독점,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해 1993년 설립. 세계를 삼구(三球)로 나누어, 미국, 유럽 12나라 & 캐나다, 일본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지역.
삼변회 ->
해외정책협회(FPA), 세계문제협의회(WAC), 상업자문협의회(BAC), 민주활동미국인(ADA)등, 많은 조직
일루미나이티 ->
프리메이슨 (최고 기구 - 300인 위원회[영국 런던 본부], 검은 귀족, 로마클럽, 원탁회의) ->
해골종단(Skull and Bones), 해외관계 협의회(CFR, Council on Foreign Relation), 삼변회(Trilateral Commission), 국제연합(UN), 유럽연합(EU), 빌드버그 회의(Billderberg Conference), 타비스톡 인간 연구소(Tavistock Institute for Human Relations), 인간 자원 연구소(Human Resources Reserch Office), 스탠포드 연구소 (Standford Research Institute), 연구 분석 코퍼레이션 (Research Analysis Corporation)
놀라운 것은,
* 프리메이슨의 최고 기구 중, 가장 핵심 기구인 '300인 위원회'의 본부가 영국 런던에 있다는 사실이다! *
적그리스도 정도면, 이 정도의 기관들의 주인은 되어야 한다!
오바마처럼 프리메이슨에 꼬리나 잡히고, 조종당하는 하수인이 주제에 무슨 [적그리스도 흉내]나 제대로 내겠는가?
오바마는 집안도, 배경도, 돈도, 그야 말로 아무 것도 없는, '최고의 꼭두각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사탄이 오바마를 손에 잡아, 세계 사람들 앞에서 그를 고속 성장시켜 주며, [놀라운 연막작전]을 행하고 있다!
속으면, 큰일난다!
* 7. 이스라엘 독립 & 영국 왕실 *
러시아에서 출생한 유태인, 와이즈만 박사는
강력한 무기 제조에 사용되는 아세톤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영국에 공급하여 '제1차 세계대전'을 연합국이 승리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세계적인 화학자였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그는 영국의 외무부 장관을 만나 전후 유태인 문제를 논의하고, 자신은 연합국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약속한다.
그리고 영국 외무부 장관으로부터 "만일 연합국이 승리한다면 유태인들에게 팔레스타인을 반환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내고, 로이드 조지 영국 수상에게서 '영국은 팔레스타인에 유태인 국가를 세우는 것에 찬성한다.'고 선언한, 벨푸어 선언을 이끌어 낸다.
와이즈만 박사는 아세톤을 영국에 공급해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대가로 이스라엘의 독립을 보장받고, 이스라엘 독립 후에는 이스라엘의 초대 대통령이 된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독립'부터 [영국]과 긴밀한 관계에 있었다.
그리고, 와이즈만 박사도, [프리메이슨]이었다.
(프리메이슨 회원인, 와이즈만 박사는 로스차일드가문의 도움을 받아 이스라엘 독립운동을 시작했고, 그 배후에는 '예수회'가 있었다.)
* 8. 이스라엘 독립 & 찰스 왕태자 *
마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마 24:3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 24:3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유대인이 3000년 만에 디아스포라를 끝내고, 다시 나라를 되찾은, 당시 전 세계 모든 크리스찬들에게 엄청난 충격이 되었던, 1948년!
이스라엘의 회복이 수천 년 동안 없었기에,
그 전까지는 문자적으로 계시록과 말세를 해석하는 신학자들이 비난을 받았을 정도로, 이스라엘의 독립은 충격 그 자체였다.
사탄, 그 역시 준비하는 신이다!
'6천년'의 인류 역사 후에, '1천년'의 안식이 있다는 것을 모를 리가 없다!
사탄은 아들의 어머니를 1926년 4월 21일, 이 땅에 보내면서 마지막 역사를 준비한다.
그리고, 1939년 7월, 18살의 필립공과 13살의 엘리자베스에게 첫 만남을 주고, 때를 기다린다.
1947년 겨울
어느 날..
하나님의 진영에서 급박한 움직임이 있었다.
사탄은 직감했다! 야훼란 신이 그의 선민을 다시 회복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 역사로, UN에서 '팔레스타인 분할 계획안'에 대해 토론이 시작되었고,(하나님 진영)
사탄은 서둘러 필립공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결혼을 준비한다. 그리고, 1947년 11월 20일, 결혼식을 치른다.(사탄 진영)
사탄의 예상은 적중했었다!
그로부터 9일 후,,
1947년 11월 29일!
몇 주에 걸친 토론 끝에, UN총회는 팔레스타인에 아랍인 국가와 유대인 국가를 따로 세울 것을 제안하는 결의안이 통과된다.(하나님 진영)
사탄은 이에 지지 않고, 서둘러 아들을 위해 WEU를 1948년 3월 17일에 설립하여, WEU를 통해 EU를 선점하고, 온 유럽을 장악하기 위한 강력한 발판을 마련하고,,(사탄 진영)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로, 마침내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은 독립을 선포한다.(하나님 진영)
또, 그 해를 넘기지 않고, 사탄의 본체! 적그리스도 찰스 황태자가 1948년 11월 11일에 출생한다.(사탄 진영)
이 엄청난 일들이 1년(1947년 11월-1948년 11월)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일어나는데,,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일어날, 마지막 한 판의 전쟁을 위해, 양 진영은 '방어'를 버리고, 뒤를 돌아보지 않고 무시무시한 공격 일변도의 전략들만 쏟아낸다.
[ 1948년 ],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그에 맞춰, 사탄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의 아들을 이 땅에 보냈다!
사탄은 이렇게,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하나님을 대적해 오는 것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여담이지만, 적그리스도의 생일이 참 오묘하다.
새로운 시작을 뜻하는 '8'이라는 숫자와, '이중 저주'를 뜻하는 '11'이라는 숫자가 참 오묘하다. 그것도 [이중 저주]가 [이중]으로!
과연, "멸망의 아들답다!" 라는 것은 이런 것인가?
"멸망(11)이, 멸망의 아들(11)을 통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8)한다!" 라는 선포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필자는 놀라운 역사의 과정들을 시간 순서로 썼지만,,
사실, 이 부분은 미리 알고, 쓴 것이 아니었다.
쓰는 도중에 알게 된 사실들은, "사탄이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하는 마음으로, [대구성]의 원리로, 거꾸로 추적한 '결과'였다.
1. 1948년 찰스 황태자의 탄생을 알고 있었기에, 여기에 대한 글을 쓰고 있었다. ->
2.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의 생일이 궁금했다. -> 확인 결과, 11월 11일!
3. 아들(짐승)이 아버지 없이 태어났을 것이라, 믿고 있는 필자는,
"그렇다면 혹시, 엘리자베스 여왕이 1947년 말이나, 늦어도 1948년 초에는 결혼한 것은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하였고, -> 확인 결과, 사실이었다! 1947년 11월 20일!
4. "사탄은 그들을 8년을 만나게 하다가, 왜 갑작스럽게 결혼을 시켰을까?"
"혹시, 하나님 진영에서, 1947년 11월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 확인 결과, 그것도 사실이었다! 1947년 11월 29일, UN의 팔레스타인 분할 제안 결의안 통과!
엘함 연재글에서 설명한 모든 '대구성'의 원리로 설명하자면,,
아들(예수)와 마찬가지로, 아들(찰스 황태자)도 '동정녀' 엘리자베스를 통해서 태어났다.
찰스 황태자의 부모는 1947년 11월 20일에 결혼을 했지만, 그들은 동침을 하지 않고, 찰스 황태자는 [사탄의 영]으로 잉태되었다!
물론, 나머지 동생들은 예수의 동생들과 마찬가지로 부모의 동침을 통해서 태어났다.
사탄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그들 둘을 결혼을 시켜서, 마리아-요셉의 경우와는 달리, 세상 사람들의 의심을 완전히 피해가는 선택을 한다.
분명,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가브라엘 천사장이 마리아에게 나타나, 아들을 잉태할 것이라고 말한 것처럼,
사탄도 누군가를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보냈을 것이다.
더러운 사탄도 '제사상'을 더럽히지 않고, 최대한 깨끗하게 대접을 받으려고 한다.
자기 아들을 보내는 일을, 즉 자기 자신이 '성육신'하는 일에, 사탄은 반드시 동정녀를 [고집]했을 것이다!
사탄이 그에 대한 두려움을 주어, 사탄을 두려워하게 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아들을 낳을 때까지, 물론 동침을 안 했을 것이고..
필자의 글 쓴 과정을 소개하는 이유는, 독자들이 하나님뿐만이 아니라,
사탄의 입장과 처지에서도, '그 당시 그 상황에서, 그가 할 수 있는 무엇일까?' 라고, 성경적인 기준을 가지고 생각해 보는 습관 같은 것들이,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에게 사탄과의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 양쪽에서 생각해 보는 습관이 말세와 계시록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제공하는 것이 사실이다.
반박하지 말고, 한 번 해보면 금방 안다.
9번에서는 더 놀라운 사실!
* 9. 아들(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vs 아들(짐승)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1] 아들이 없었던, 아들의 외할아버지들 - [ 헬리 vs 조지 6세 ]
"다윗의 자손 예수여!"
예수님은 아버지 없이 태어났다.
그렇기에, 성경이 말하는 진짜 '다윗의 자손'이라는 의미는, 어머니 마리아가 '다윗의 자손의 혈통'이라는 뜻이다.(물론 요셉도 다윗의 혈통이지만)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많은 크리스찬들이 혼동하는, 서로 다른 예수의 족보가 나온다.
눅 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마리아의 아버지인 헬리는 아들이 없었다.
모세 율법(민 36:6-9)에 따라, '사위인 요셉'이 '헬리의 법적 아들'로서, [법적 상속자]가 되어, 헬리의 아들 위치에 요셉의 이름으로 족보를 채우며, 가문과 지파가 끊어지지 않도록 지켰다.
그 후로는 마리아의 아버지인 '헬리'의 족보로 올라간다.
눅 3:24
그 이상은 맛닷이요 그 이상은 레위요 그 이상은 멜기요 그 이상은 얀나요 그 이상은 요셉이요
더 올라가면, 다윗의 아들 '나단'(나단 선지자와 다른)이 나온다.
눅 3:31
그 이상은 멜레아요 그 이상은 멘나요 그 이상은 맛다다요 그 이상은 나단이요 그 이상은 다윗이요
그리고, 다윗이 밧세바(밧수아)를 통해 나은 아들 '나단'과 '솔로몬'의 이야기가 삼하 5:14, 대상 3:5에 나온다.
삼하 5:14
예루살렘에서 그에게서 난 자의 이름은 삼무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과
대상 3:5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 네 사람은 다 암미엘의 딸 밧수아의 소생이요
그러므로, 누가복음의 족보는
'다윗-솔로몬'으로 내려오는 아들의 아버지 족보(다윗의 자손, 요셉)가 아닌,
'다윗-나단'으로 내려오는 아들의 어머니 족보(다윗의 자손, 마리아)인 것인데,
사실상, 요셉의 족보보다 아들(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 '여자의 족보'가 더욱 중요하다.
왜냐하면, '여자의 후손'이 사탄의 권세를 멸망케 한다는 성경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창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그런데,
또 다른 '여자의 후손'
에서 나오는, 또 다른 아들이 있으니,, 그가 바로 '찰스 황태자'인 것이다!
1926년 4월 21일, 엘리자베스 2세는 런던에서 조지 6세의 딸로 태어났다. 그리고 조지 6세도 아들이 없다.
약소국이었던 이스라엘이었기 유대인들은 정치적인 메시야를 기다렸었는데, 지금도 역시 정치적인 메시야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외관상 여자(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후손으로 오는 찰스 황태자 집안만큼 '맞춤'인 배경은 없다.
2] [ 장녀, 마리아 & 장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두 아들의 외할아버지는 아들이 없다!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는 모두, [장녀]다.
3] 그리고, 최후의 스페어!
필자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 본 것인데, '역시!!!'였었던 것이 있다.
"사탄이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라는 마음으로 계속적인 역추적을 했었던 필자는, 이 부분에서 가장 놀랐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풀어보겠다.
'십계명' 같은 사명이야 실패하면, '다시' 올라가서, 받아 오면 그만이고,
'바락 장군' 같은 자가 '당장 해야 할 사명'을 못 하겠다고 하면, '드보라 선지자' 같은 사람으로 '대타'를 세우면 그만이고,
'삼손'이나 '사울 왕' 같은 자가 '시대적인 사명'을 못 감당하겠다면, 다음 사람을 준비해 '후타'를 세워서, 뒤 늦게라도 하면 된다.
그러나, 하나님과 사탄의 진영,,
양쪽에서 '아들'들을 이 땅에 보내는 것은 그야 말로, 전세를 뒤집는 '히든카드 중에 히든카드'다!
하겠다고 해 놓고, 시작하기도 전에 넘어지면, 다시 일으켜 세워서, 시간을 거꾸로 돌려서 할 수도 없고,
'대타'도 세울 수 없고, '후타'도 세울 수 없다.
그야말로, 불순종으로 일을 그르친다면, 하나님이나 사탄이나, 그 [다음 수]가 없다!
그래서인지,,
애초부터 불순종하는 것이나, 막 시작하려는데 넘어지거나, 혹은 변심하는 것을 대비해서 최후의 '스페어'를 준비한 것 같다.
아들의 어머니 모두, 각각 하나씩 여동생이 있었다!
요 19: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모친과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이모는 이름을 쓰지 않고, 옆에 다른 사람들은 이름을 쓴 것을 보니, 여동생이 하나였던 것 같다.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 봐도, 스페어(비상용)가 하나 밖에 없는 것 같다.
엘리자베스의 여동생도 마가렛 공주라는 여동생이 딱 하나 있다.
* 10. 다윗의 자손 *
위의 모든 조건을 다 갖추고 있어도,
만약, 찰스 황태자가 다윗의 혈통이 아니라면, 유대인들은 절대로 그를 메시야로 받아드릴 수가 없다.
사탄은 오래 전부터, [찰스 황태자]를 '다윗의 혈통'으로 둔갑시켜, 유대인의 '메시야'로 만들 완벽한 준비를 끝냈다.
1] 2003년 미국 ABC 방송에서는 "예수의 가계도"라는 제목으로 특집 다큐멘터리를 한 적이 있다.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몰래 결혼을 하였고, 그 핏줄이 이어져 현재 영국 메로빙 왕조에 있다는 것이다.
2] 또,,
아브라함->이삭->야곱--->다윗--->예수--->엘리자베스 여왕->찰스 황태자로 이어지는, 계보가 있다.
* 족보 *
* 이 족보는 정말 중요하다! 무조건 보길 바란다! (주소 -> http://cafe.daum.net/lham/9Fzq/65)
이 족보가 말하는 것은,
필립공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그리고 찰스 황태자! 온 가족이 '다윗의 혈통'이라는 소리다.
이 정도면 자료면, 찰스 황태자가 적그리스도일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을까?
* 11 . 아들(예수)의 아버지 '요셉' vs 아들(짐승)의 아버지 '필립공' *
요셉은 다윗의 자손이다.
그리고, 족보를 보면, 필립공도 다윗의 자손이다.
(물론 사탄이 만든 가짜 족보겠지만, 대환란 기간에는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특별히, 유대인은 족보를 중요시하는 민족이니,,)
아들(예수) & 아들(짐승),, 양 부모 모두 다윗의 자손이다. 다시 말하면, 다윗의 혈통 아래, 서로가 먼 친척 사이!
즉, "양 쪽의 아들들을 이렇게 봐도 '다윗의 혈통'이고, 저렇게 봐도 '다윗의 혈통'이다."라는 소리다.
예수님이야 당연한 것이라 믿겠지만, 찰스 황태자까지 이런 엄청난 존재라는 것은 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이 모를 것이다.
빅토리아 여왕을 통해,,
필립공 & 엘리자베스 여왕은, 부부이면서, '8촌 사이'다.
필립공 - 빅토리아 여왕의 외고손자(그리스 왕자. 덴마크, 러시아, 독일, 영국의 피가 섞였으며, 후에 영국으로 귀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고손녀
(자세한 가족 족보를 그림으로 보려면 -> http://cafe.daum.net/lham/9Fzq/74)
* 그러므로, 찰스 황태자가 권력을 가질 때,
최소한 그리스, 덴마크, 러시아, 독일, 영국 그리고 유대인(거짓 족보)의 환영은 받을 것이고,
더 나아가, [16개 주권국가]와 [53개국의 영연방]이 기뻐할 것이다! 그 이유는 아래에 있다!
* 12. 엘리자베스 2세 여왕, [16개 주권국가의 군주 & 53개국의 영연방 수장] *
1] '영연방 왕국(Commonwealth Realms)' - 16개 주권국가의 군주
여왕은 사실 영국(잉글랜드·스코틀랜드 그리고 북아일랜드)만의 군주가 아니다. 실제로는 16개 주권국가의 군주를 겸하고 있다. 16개의 왕관을 쓰고 있는 셈이다.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자메이카, 바베이도스, 바하마, 그레나다, 파푸아뉴기니, 솔로몬 군도, 투발루,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앤드그레나딘, 안티과앤드바부다, 벨리제, 세인트키츠앤드네비스가 그를 군주로 모시고 있다.
이 16개국의 '백성'은 1억2800만 명에 이른다.
모두 영국의 해외 영토였다가 독립한 나라들이다. 독립을 얻은 뒤에도 영국 왕을 계속 군주로 모시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영연방 왕국(Commonwealth Realms)'으로 불린다.
2] 53개국의 '영연방(Commonwealth of Nations)' 수장
여왕은 '영연방(Commonwealth of Nations)'의 수장이기도 하다.
영연방은 영연방 왕국 이외에, 독립한 뒤 군주가 없는 공화국이 되거나 말레이시아, 통가, 스와질랜드 등 다른 왕실이 들어선 37개 나라를 더한 53개국이 이룬 국제기구다.
그리고, 여왕은 피지의 대추장직도 보유하고 있다.
3] 여왕의 다른 직위
영국군 최고사령관(물론, 형식적)
과거 영국에 노르망디 왕가를 이룬 노르망디 공작의 작위도 이어받고 있다.(물론, 형식적)
(여왕과 그의 지위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으면, -> http://cafe.daum.net/lham/9Fzq/64)
< 엘함팀의 윤 여호수아 선교사가 드리는 글 >
더 쓸까 하다가,, 이 정도면, 충분히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아실 것 같아,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드시면, 스크랩을 해 주십시오!
휴거에 남을 크리스찬들이 태반인 이 슬픈 상황에서, 최소한 적그리스도가 누군지는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혼자만 알아서는 절대 안 되겠습니다! 주위 분들에게도 알려주십시오! 불신자에게도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이 세상에는 공짜는 없습니다!
특별히, 말세를 사는 크리스찬들이라면, 더욱이 휴거를 사모하는 크리스찬들이라면, [거룩한 양심]이전에, [기본적인 양심]은 있어야 하겠습니다.
엘함 연재글에 은혜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말세를 깨우는, 그리고 대환란에 남아서 사역할, 저와 엘함 선교팀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저는 이번에, 메시아닉 쥬(예수를 믿는 유대인들)들을 위한 교회의 [담임 목사]가 되어,
그들이 '7년 대환란' 때에 예수를 위해 기꺼이 순교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담임 목사가 되었습니다!
물론, 휴거가 되면, 곧 바로 이스라엘로 들어갈 계획입니다. 우리 엘함 선교사들과 함께.. 부디, 우리 엘함 선교팀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마지막 추수 군대] 카페를 꼭 알려주십시오!
다음 글에서, 만나겠습니다. 물론, 다음 글들은 더욱 충격적이고, 놀라운 글들입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주님이 곧 오십니다!! 주여! 속히 오시옵소서!!!
p.s) 엘함 연재글의 모든 글이 강추이지만, 다음 엘함 연재글인 11번 글은 모두가 읽어야 하는 [필독]중에 [필독]입니다!
글쓴이 : 마지막 추수 군대 카페, 윤 여호수아 선교사
출처 : 마지막 추수 군대 (Last - Harvesting Army Mission - 엘함)의 연재 글
< 공지 & 부탁 > - [절대 필독!!!]
0. 주님이 오십니다! (세계 선교의 속도 - 충격! 1,600 미전도 종족!!)
1. 이스라엘 전쟁! 임박한 휴거의 오프닝!
1-0. < 공지 & 부탁 > - 【임박한 휴거의 오프닝!】의 부록 글! [필독!]
1-1. <슬기로운 다섯 처녀의 조언>
1-2. <극단적인 말세론자 <<<<<<< 노아 >
1-3. <[방주를 짓는 노아]보다, [물 심판을 외치는 노아]를 더 미워한, 사탄의 최후의 수단>
1-4. <말세 사역을 현장에서 해 본적이 있는가?> <차라리!!!>
1-5. <사탄의 말세 사역자와 성령의 말세 사역자의 차이점>
1-6. <우리는 더욱 과감해져야겠다!>
1-7. <신부운동, 말세 사역자들 철저히 자기 중심인자들>
1-8. <성령과 최고의 파트너, 대한민국>
1-9. <2010년 9월(나팔절)까지도 휴거가 없다면?>
1-10. 손에 신문을 잡지 않고 예언하는, 예언자들을 조심하라!
1-11. [임박한 휴거]를 준비하고 있는, 크리스찬들의 순진한 [착각]!
2. 휴거 후, '7년 대환란'! 왜, [1년 단위]로 감하셨는가?
3. 휴거 후, '7년 대환란'! 왜, [전 3년 반]을 감하셨는가?
4. 휴거 후, '7년 대환란'! [후 3년 반]이 시작하는 정확한 시점!
5. 휴거! [그 날], [그 시]만 모를 뿐! [그 달], [그 해]는 알 수 있다!
6. [휴거의 가능성] -> [ 2009 >>> 2010년 > 2011년 ]
7. 거짓 선지자, [사탄의 3위 1체]가 아니다!
8. [사탄 - 적그리스도 - ???] vs [하나님 - 예수님 - 성령님]
9. 666
10. [적그리스도 - ?? ???] & [연막작전 - 오바마]
11. [대부흥 -> 휴거], 절대 아니다! 이걸 붙잡다가, 다 죽게 생겼다!!!
12. [요엘의 군대]를 쫒아가는 자들도, 휴거에 떨어진다!
13. '대부흥' [미끼]로 성도를 휴거에 남기려는 사탄의 전략과,,
그것을 '역 이용'하여, [지구적인] '대 부흥'을 끌어내려는 성령님의 과감하고 섬뜩한 전략!!
14.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다 이루리라!
15. [에스겔 38장 전쟁 = ???? 전쟁]
16. 목사들도 헷갈리는, '마태복음 24장' 속의 [사라진 휴거]
17. 마 24:29-31, '3절' 속에 숨겨진 [시간차]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