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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事知多少 심사지다소_邓丽君 덩리쥔 xinshi zhi duoshao 庄奴 橋本淳·作词,中村泰士 作曲,渡辺茂樹 编曲,千言萬語 翻译, 专辑: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1979年9月20日 [难忘的一天·甜蜜蜜]专辑 歌林唱片·Kolin Records。 心事知多少 심사지다소·大阪の女·普通话☜1980年2月12日 [在水一方]专辑 宝丽多。 大阪の女 오사카노온나☜1978年11月21日 [心にのこる夜の唄]专辑 Polydor·宝丽多。 大阪の女☜ザ・ピーナッツ 더·피너츠·The Peanuts 1970年9月 c/w“青白いバラ”シングル発表原曲。 mv Org | |
你问过我的心事有多少, 我没有说过谁也不明了, 春天的枝头花儿朵朵含笑, 秋天的树上落叶随风飘, 数一数花儿叶儿就知道。 你不必问我心事有多少, 纵然我告诉你也不明了, 为什么悠悠春风迟迟吹来, 为什么阵阵秋雨打树梢? 美丽的花儿也会有烦恼。 我想把心事告诉你知道, 因为你对我关心对我好, 为什么独自一人走进黄昏, 为什么要把轻风细雨拥抱? 少女的情怀问你知多少。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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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에익은 곡이군요...반주가 있을지,
앨범에 수록곡 쌓여가는 소리가 덤프트럭에서 자갈 쏟아지는 소리보다 크게 들리는군요. ㅎ
아무도 모를거란 말은 않했죠 : 몬 말하고 있는 건지 이해가 되시는지요. 여기를 무슨 말로 옮겨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딱 맞는 우리말이 생각 나지 않을 때 나쁜 머리 물려준 조상을 탓할 나이는 지났고... 그래서 직역으로 끝냈습니다. 노랫말엔 부적합 하더라도 이해를 돕기 위해서 다시 바꾸어 본다면 => 그것두 모르넘이 아직도 있다냐? /고민을 당신에게 말할께요 : 1,2절에서 퉁명스럽게 굴던 태도가 화악~ 바뀌었죠? 아마 위기의식 느끼고 콧대꺾은 표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여자의 이런 마음 아는지요..? : 네까짓 남자가 여자마음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이런 감정 표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A href="http://cafe.daum.net/loveteresa/1DWS/291" target=_blank><FONT color=#57048c>[心事知多少심사지다소.中国语]</FONT></A>☜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