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response. My ' 90s!

2002.6.22.신촌eagle with five guys a lodging house back together again in five years. At the time is toilet roll, homes, watching the wedding video. Practices. I'm an expensive wedding photos that because of this? There will be a procession to the last of marriage."the bride and groom parade"-2002.6.22. 신촌하숙집 독수리 5형제가 5년 만에 다시 뭉쳤습니다. 그 시절은 두루마리 화장지 들고 집들이 가면 결혼식 비디오 보는 것이관행이었습니다. 저도 비싼 웨딩 촬영을 이 때문에 했다는 것 아닙니까?결혼의 마지막 순서로 행진이 있겠습니다. “신랑신부 행진“ -  나정 two years, bride and killed good. Let's all eat something, and go since I've seen it all to see. The guys here were 11 more a tactless man."Don't take any wooden nickels" "The see this house, the better." in the elevator friends jealous. Can be days when the wedding in our time just with 우쭐.-신부 나정이년 좋아 죽습니다. 먹을 것 다 먹었고 볼 것 다 봤으니 갑시다.11시가 되었는데 여기서 더 있는 놈들은 눈치 없는 인간입니다.“조심해서 가” “이집 볼수록 좋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친구들이 부러워합니다. 우리 시대엔 결혼식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우쭐 댈 수 있었던 시절입니다-I'm a friend were drinking parties every weekend, with 27 years old got married in 아 현-dong-the life 신접살림 East-장위-dong-lived through 이태원. Sinan-dong, 광주, Korea Once in my house. 장위-bong which the owner of the friends I have never seen alive would envy. Still, Itaewon from days of house with the LORD to the church.-저는 친구들의 부러움을 안고 27살에 결혼을 했는데 신접살림을 아현동- 광주 신안동-만리 동-장위동-이태원을 거쳐 살았습니다. 한 번도 내 집에서 살아본 적이 없었으니 친구들이 집주인 칠봉 이를 부러워 할 만합니다.그래도 주께서 교회를 하라고 이태원시절부터는 저택에서 살았습니다.-It seems useless I think if I like the house for sure. I was in 이태원since he was interior care since. If you look, and later still in props, greedy, but not all gluten. How are you just family healthy space will be, why are you so greedy. -확실히 집이 좋으면 쓸데없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제가 이태원시절부터 인테리어에 신경을 썼으니 말입니다.지금도 소품에 욕심이 많긴 하지만 지나놓고 보면 다 부질 없습니다.그저 식구들만 건강하게 잘 지내는 공간이면 될 것을 왜 그리 욕심을-I don't know. A sparrow in the face of challenge I and my wife is a phoenix. Wife, who is now toward pragmatism all the time I hated to get rid of all my books. Main enemy for 10 years and all is forgiven now, but not idea. " You can also be made first love is so." " Once upon a time to mind." -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저는 참새이고 아내는 봉황입니다.늘 실용주의를 지향하던 아내는 제가 미워서 제 서책을 모두 버린 일로10년 동안 주적이 되고 말았지만 지금은 다 용서할 생각입니다. “첫사랑이 이렇게 이루어질 수도 있구나.” “옛날 생각난다.” -나정 length to take a taxi is it made me cry. Meanwhile The pain due to lose one's parent. A lot. Lee Seung-hwan's soundtrack to ‘wait for a day crossed day’ Begun to trickle out." erased all day to day waiting for you time. A dirge is you are no longer what do you want from me so far.-택시 타고 가는 나정이가 서럽게 웁니다. 그동안 정우 때문에 앓이를 많이 했을 것입니다. 이승환의 ‘기다린 날도 지워진 날도’가 사운드 트랙으로 흘러나옵니다.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 만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네게 무얼 바라나-I'd like to see you just smile because she doesn't need a lot of meaning, too. How long will also miss you and leave now, to see anything. Why can't you love the horse to countless Do you want in front of you. I saved, wait : no more time was erased for you all day to day, too. How long will you leave you again is an elegy, so far time I miss you.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 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 만가는 그댄 떠나나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 -I have and leave now, can't see anything, but you love. Why can't you ever want the words : no more collection of time in front of you. Not just need a lot of meaning what do you want from me, smiling you any more. I want to see your hoo hoo ra ra ra ra ra ra ra ra ra, ra ra ra."-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 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더 이상 네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치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우우우우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칠봉 빙그레 Co. is why with and forget only cousin, and often do you come in. I'm afraid I stayed. 나정 and 정우 is bicker sobbed and hugged each other and in the end of the same distance.How long will you missed a, can't see it or leave now.정우 is taking a breath and I love you! Rated R mode, saying to.-칠봉이랑 빙그레 가 왜 앤드 에서 자주 나오나 했고 만 사촌인 걸 잊고 있었네요. 나정이랑 정우가 티격 거리다가 결국 끌어안고 오열을 합니다.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야만 지금 떠나면 볼 수도 없는데~정우가 뜸을 들이다가 사랑해! 라고 말하면서 19금 모드로 흘러갑니다.-The two drama and she will have a scandal as well as a well-matched couple. 정우 and snap out of it took the rebellion had to work. The elder are you all right?" Alive. "" What?"" Major La, teacher! I've just seen."" How?" "lumbar disc back to" "Or when to look today" " 나정, casting this evening.-이 둘은 드라마 끝내고 염문설이 생길 만큼 잘 어울리는 커플입니다.거사를 치렀으니 훌훌 털고 정우가 출근을 했습니다. “선배님 괜찮으세요? “ 살아있었네“ “뭐가?” ”선생님 저 방금 메이저 라 거 봤어요. “”어떻게?” “허리디스크 재발해서“ ”오늘 아니면 언제 봐“ “나정아, 오늘 저녁 주물 -Luck, and Pharaoh and work it's (윤진) " " 나정, casting Luck, you mother today.(삼천포) Mr. Darcy."" the cut side, but I bought two bottles of so-ju when you me. And 칠봉 is, Do physical therapy at the hospital (해태)."" Where are you?" 나정 and D is for the last time. 칠봉, went to the practice. Almost the cartoon magpies and a comet this world, I am you.-럭 이란다 퇴근 하고 바로와 (윤진)” “나정아, 어머니 오늘 주물 럭 하신단다(삼천포). “ ”그면 너 올 때 소주 2병만 사 온 나. 그리고 고 칠봉이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는단다(해태). “ ”너 어디고? “ 나정이가 마지막으로 칠봉이 연습장으로 찾아갔습니다. 거의 이 현세 만화 까치와 혜성, 난 네가-I can do anything if it's happy view."probably leave it at that"나정 don't care if it stopped." 나정, I wish that, there's one there.I grow what is it, but only with?" broken shoulder by a strike.And 나정 don't care if it is exactly what your arms 칠봉 walk the trail of footprints.-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가 있어 풍경입니다. “거기까지만” 나정이가 멈췄습니다. “나정아, 나 소원이 하나 있는데 저기 저거 맞추면 나 소원하나만 들어줘 들어줄 거지? “ 고장 난 어깨로 스트라이크를 던졌고 나정이가 정확히 네 발자국을 걸어 칠봉을 끌어안습니다.-칠봉 took to ear to ear to read each other."I can't see you in front of" Among people who are the most handsome as you know, " I, 준. Tall, Among those who, until now the most amazing and good personality. You have me that. How do you like me thank you is you? You the woman I have a pretty good.-이심전심에 칠봉이 입이 귀까지 걸렸습니다. “앞으로 너 못 볼 것 같아” “미안 준아, 너는 네가 아는 사람들 중에서 제일로 잘 생겼다. 키도 크고 성격도 좋고, 이때까지 본 사람들 중에서 제일로 멋지다. 그런 네가 나를 좋아해줘서 얼마나 고마워는 줄 아냐? 너 때문에 내가 꽤 괜찮은 여자라고-I thought. 준. if I have a baby later to be proud of. That famous star. Mom liked to brag about. Thanks for love, my, 준. Your me round the bend. It seems to be remembered with twenty years old pretty."" Me, too.......,There is, "".Hi, my love "Last embrace is lonely. The sky is 나정 that cry, too, the man should cry.-생각했다. 준아, 나중에 내가 애를 낳으면 자랑할 거다. 저 유명한 스타가 엄마를 좋아했다고 자랑할 거다. 준아, 내 좋아해 줘서 고맙다. 네 땜에 내 스무 살이 예쁘게 기억될 것 같다. “ “나도......,” “잘 있어. 내 사랑 안녕” 라스트 포옹이 쓸쓸합니다. 하늘이 울어야만 사나이도 운다는데 나정 이를-칠봉 and so is crying for, everything is out in me.You only to those who know the feeling. 칠봉, friends of the wrap party refused. Just to take business to the States and shape. Kim last before I went to America. Professor, I've got to meet "" You really don't better now."" waist more than shoulder problem right now." -그렇게 보내고 칠봉이가 웁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빠져나가는 이 기분을 아는 사람만 알 것입니다. 칠봉이가 친구들의 쫑파티를 거절하고 그냥 미국행 business를 탈 모양입니다. “ 나 미국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김 교수님 만나야해 “ “진짜 안 좋아졌어.” “지금 어깨보다 허리가 더 문제예요.” -   " Why didn't you come so far?" Termination? contact ‘" Who is this? It's not garbage? Piece of jargon, Briefing what I don't know what I mean to do the lumbar spine and heart carried 4.5 times is dangerous. What do you have to construction to be with a knife versus well to think. To continue my career longer decide as soon as Don't overtax yourself. -“왜 여태 안와?” ‘연락해지? “ 누구야? 쓰레기가 아닌가? 전문용어를 씨 부라리며 브리핑을 하는데 뭔 말인지 모르겠고 요추 4.5번이 위험하답니다. 칼을 대야하는 대 공사를 해야 하니 잘 생각해보랍니다. 선수생활을 계속하려면 더 이상 무리하지 말고 빨리 결정하랍니다.-칠봉 is storming for autographs of famous residents of an intern impressive. Competitors only two left and gone. The elder just too difficult to explain. A lot of bad my love handles?"" surgery and rehabilitation as soon as early a good idea. Leave today?" " Hey, you more under a type ' of me at first.-인턴 레지던트들의 사인공세가 칠봉이의 유명세를 실감나게 합니다. 다 가고 경쟁자 둘만 남았습니다. “선배님 좀 전에 너무 어렵게 설명하던데요.제 허리 많이 안 좋은 건가요? “ ”일찍 수술하고 빨리 재활하는 게 좋지 않을까? 오늘 출국한다고? “ ” 야, 너는 처음에는 나한테 형이라고 하 더 만-Why leave one's elder every? What?" " What would you type can be called? Maybe next time. Brother I'll call next time."The labor" said she gives birth later. 칠봉, 이 노무세끼 (해태). 칠봉, " will you really not good at studies at the money. TOEIC is 2.7 (삼천포)." can't do with waste not to say that 반인반수......,-왜 말끝마다 선배님 하냐? 뭐지? “ ”너 같으면 형이라고 부를 수 있겠냐? 다음에요. 다음에 형이라고 부를게요. “ 이 노무 새끼 ” “나 나중에 애 낳으면 칠봉이로 이름을 지을라고(해태). “돈을 잘 벌어도 공부는 못할 거다 칠봉이토익270 이다(삼천포). “ 그렇다고 반인반수 쓰레기로 할 수도 없고......,     2002.6.22. Sat. 나정 wedding dress isn't care if it's a big smile.I got married and only World Cup of a wedding date. in, 1991.5.25. sat And sometimes play all the troubles they don't know. Na Jung "bride side", the same. 동일 and hand in hand to make the transition. My name is Jung-woo position, held a wedding.-2002.6.22. sat.나정이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습니다.저는 1991.5.25.sat에 결혼식을 올렸고 만 결혼식 날짜를 하필 월드컵 때로 잡아서 이 난리를 치는지 모릅니다. “신부 입장“ 동일이가 나정이 손을 잡고 정우에게 인수인계를 해줍니다. 저는 정우 입장으로 웨딩마치를 -Work were left. to go through the silvery moonlit waves and year, seen as the same two 딸내미 나정 this is his first love, as D. C less KRW 50 million entered the newlyweds ' home happy. I might have been a lodger are all love the knot. Provide a length in full 나정 Only daughter married with three kids, and I gave birth to two. -해보았으니 동일처럼 두 딸내미 데리고 은파를 밟을 일만 남았습니다. 나정 이는 첫사랑 DC로 5000만원 싸게 신혼집에 들어와서 좋겠습니다. 하숙생 모두가 첫사랑에 골인을 한 모양입니다. 바야흐로 나정이가 결혼해서 애를 셋이나 낳았고 저는 딸만 둘을 낳았습니다. - " 칠봉, great. See, " twins finish his career in Seoul" 나정, Mind is different. according to what you call me?"" How is it different? I want to call very nice older brother "" Dad were like a bear. Energetic and active. I'm " " and Lehman set her teeth, 여보, " Come on with my family-“칠봉이가 대단하네. 서울 쌍둥이에서 선수생활 마감하는 걸 보면”“나정아, 네가 나한테 뭐라고 부르느냐에 따라 마인드가 달라진다.”“어떻게 다른데?” “오빠라고 부르면 엄청 잘해주고 싶고 아빠는 곰처럼 힘이 생기지. 여보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려“ ”됐어 왜이래 가족끼리-   The 해태 Tigers, a fortress, affection and 연애질 too happy about. Mini home pages of memories World the reply is I don't, but our 딸년 100 up for. I'm worried about 해태 신촌, the only member of a lodging house." Ladies and gentlemen, wealth - cut?"" drill ground, get married, " I'm going to give rich 1 year.-포트리스를 하면서 애정이랑 연애질인 해태는 마냥 좋답니다.추억의 미니 홈피 사이 월드를 저는 못해봤는데 우리 딸년은 댓글이 100개씩 달려있더라고요. 신촌하숙집 유일한 멤버 해태가 걱정입니다.“여러분, 부-자되세요?” “연병, 돈을 줘야지 부자 되지” 결혼 1년차 -윤진 is a mess of it again. To buy the 100 pages is the your c d is the road. Give all people free한테까지. Well done, Wool 윤진이 Ultra in thing the size of a barrel is only his fist is a 모 타리는 칠봉, attack all the way friends the news that, to enter a secret location. -윤진이가 또 사고를 쳤습니다. CD울트라 맨 이야 100장을 사서 길가는사람들한테까지 공짜로 다 나누어주었답니다. 잘했습니다. 울 윤진이 모 타리는 주먹만 한 것이 통 하나는 울트라라지 사이즈입니다. 칠봉이가 비밀리에 입국했다고 뉴스에 떴으니 친구들이 쳐들어가는-It is reasonable. 백사 칠봉 and anti-oxidants, told to eat, and shoulder surgery. Make friends are a free-for-all.Operating conditions are right to a shape." I am absolutely should be operated." " shall be operated after this season." 윤진and 해태 Tigers, and this is the 해태 나정 this is to do right now with you after the season.-것은 마땅합니다. 백사 끊여먹으라는 말부터 칠봉이 어깨수술을 놓고 친구들이 난상토론을 합니다. 수술하는 게 맞는데 여건이 안 되는 모양입니다.“나는 무조건 수술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 후에 수술해야한다.”   해태랑 나정 이는 당장 하라는 쪽이고 해태랑 윤진 이는 시즌 마치고 하랍니다.-삼천포 나정 this is weekend couple so, to study English. 윤진go mountain climbing in the morning to this 호준. 칠봉while in the United States is alone have been a lot. The stroke All type 300 characters in your urine. Never, surgery must be now.Of course now. It. Which I don't eat 라면 Hey, guys?"-호준 이는 낼 아침 등산가고, 윤진이 삼천포 영어공부, 나정 이는 주말부부입니다. 미국에 있는 동안 칠봉이가 많이 외로웠던 모양입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300타를 친 다 네 요. Never, 지금 수술해야한다. Of course 지금 해야 한다고. 야, 니들 라면 안 쳐 먹나? -"You killed years to break up again, Manet, you will and with salted fish" A woman who was hanging pictures, and shoes alone a couple 나정이 ‘in other countries to Dad’ is coming, just. The thief is waste without any notice. Like a cat in." My brother, if you get caught doing this from my dad killed."-“너는 이년아, 또 헤어지네 마네 하면 너 죽여서 젓갈 담아 버릴 거야”부부사진 걸어놓고 혼자서 구두 닦는 여자가 나정이입니다.‘타국에 계신 아빠에게’가 들려오면 딱 입니다. 예고도 없이 쓰레기가 도둑고양이처럼 들어왔습니다. “오빠, 이러다 들키면 아빠한테 맞아 죽는다.”-Hey, lark who is lying to their marriage did not like a newly married couple. It took me until she turned on a piece of good, but this just the same, and 쪼가리. " The wedding or not to me. Hey, baby. needle, nailing it to heart and my father. Sound I'd marry me?" The 동일 who can understand the 씩씩거리는.-야들은 결혼도 안 했는데 누워서 하는 짓거리가 꼭 신혼부부 같습니다. 쪽쪽거리며 쪼가리 틀 때까지는 좋았는데 동일 이한테 딱 걸렸습니다.“나 결혼식 안 갈려니까 나가. 야, 새끼야 니들 아버지 가슴에 못박아놓고결혼한다는 소리가 나와? “ 동일이가 씩씩거리는 것을 이해 못하는 인간은-A fool. 정우 and how burnt through it is when the Cold War is 타들어갔겠냐고? This is the 동일 and why not now say that getting married? 일화가 쓰레기는 어른이랍니다. 아, 나도 정우 같은 사위를 보고 싶습니다. 용호도 괜찮고.The mother I'm sorry." " No, mom is on your side. -바보입니다. 딸내미가 정우랑 냉전 중일 때 그 속이 얼마나 타들어갔겠냐고?동일 이는 진즉에 하지 않고 왜 지금서야 결혼한다는 말을 하느냐는 것입니다.일화가 쓰레기는 어른이랍니다. 아, 나도 정우 같은 사위를 보고 싶습니다.용호도 괜찮고. “어머니 죄송합니다.” “아니다, 엄마는 네 편이다.-Come on " " you are due to my son? go to neurosurgery." 2002.2. 칠봉, had operated at last.2002.3.It's not easy to maintain his composure to look good on this the same garbage.2002.4.칠봉 this mess up and make room is my friends.-우리 아들 힘내라“ “너 훈이 때문에 신경외과 가는 거지?” 2002.2. 칠봉이가 드디어 수술을 했습니다.2002.3. 쓰레기가 동일 이에게 잘 보이려고 무진장 애를 쓰는데 쉽지 않네요.2002.4. 친구들이 칠봉 이 병실을 찾아와서 난장판을 만들고 갔습니다.-2002.5.Father-in-law and son-in-law are carrying the table, and the 동일, is take my toe. 2002.6.We came for the two pieces of bean curd. eggs, a tray of eggs, green onion. Brother-in-law can't wait to the cost 19,700 won a bundle." Am I right? The day who said her husband?" 용호 guy paid for the drinks that when Na Jung is Esther, I am about.-2002.5. 장인하고 사위가 탁자를 나르다가 동일이가 발가락을 찍었습니다.   2002.6. 두부 두 모, 콩나물, 계란 한판, 대파를 사러왔습니다.거금 19,700원을 사위가 얼른 냈습니다. “맞죠? 맨 날 말씀하시던 사위?”저도 에스더가 나정이 나이 정도 되었을 때 용호라는 놈이 술값을 지불-I know I have been trying to do. Of course I pay for money, but I feel good. " Are you alright?"" handsome." " has a good personality. Oh, beautiful soup. 칠봉 is. I fell.2002.6.18.Korea versus Italy a day. Oh 필승 Korea. It is a cool game is playing tricks on us, I will bet on Italy.'s Mack-하려고 한 적이 있어서 압니다. 물론 돈은 제가 냈지만 기분이 좋더라고요. “괜찮은가?” “잘생겼네요.” “성격도 좋아. 이뻐 죽 것 어.” 칠봉이가 다 들어버렸습니다. 2002.6.18. 한국 대 이탈리아 전이 있는 날입니다. 오, 필승코리아. 승부란 냉정한 것이여, 난 이탈리아에 걸 거야. 치 맥은-Aid is the original World Cup than baseball. 칠봉 walk in Italy for two. Only the enemy. Hwang Sun-Hong and 안정환, the free kick to the failure of assists. 설 기현 is to stand by an equalizer. Extra time. Chance to change here! 칠봉 transship, with tea were finding the panel won 동일 the enemy.-야구보다 원래 월드컵이 원조입니다. 칠봉이가 이탈리아에 걸었으니 두 명만 적군입니다. 안정환 이 프리킥에 실패를 했고 황선홍의 어시스트를 받아 설 기현이 동점골을 넣었습니다. 연장전입니다. 여기서 바꾸기 찬스! 칠봉이가 패널 티 10.000원을 물고 배를 갈아탔으니 동일이만 적군입니다-Jung Woo's shooting that once a decision, sound or 허거나 말거나Mating pairs of Hear, hear! 안정환 headed the reversal of Korea advance to the quarterfinals. We then all hell broke loose.이태원 Market is 아름이네 It's the quarterfinals at home is me.I saw. I forgot from 21 years is the same boarding house said to be folded down. -한번 한 결정을 바꾼다고 정우가 찍는 소리를 허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대한민국 짝 짝 짝 짝짝! 안정환 의 역전 헤딩 골로 한국 8강 진출입니다. 그때 우리는 난리가 났습니다. 저는 8강을 이태원 시장 아름이네 집에서 보았습니다. 동일이가 21년산 까먹고 하숙집 접는다고 합니다.-The Last Supper 숙연해졌습니다.Steamed eggs and so on, and 잡채 story table king. I have not eaten to properly tied up in the throat but a royal table would have been set. And 2002.6.19.A boarding house on the door for the grand finale was closed.That's what we last became a boarder, first and taking in 신촌.-최후의 만찬이 숙연해졌습니다. 일화 표 잡채며 계란 찜 등등 임금님 수라상이 차려졌을 것이지만 목이 매여 제대로들 먹지 못했을 것입니다.그리고 2002.6.19. 신혼하숙집이 대단원의 문을 닫았습니다.그렇게 우린 신촌하숙의 처음이자, 마지막 하숙생이 되었습니다.-Special, met in Seoul, the miracle more than 10 million, that was not in my 20 years old. Of a special bond. Just rural youth to crowded and noisy, so it should be determined to bring about which special. We have a very special time in 신촌, it makes a boarding house together. I did. Laughing, crying, hurtful, each one slightly different and break up, and meet you.-특별할 것도 없던 내 스무 살에, 천만이 넘는 서울특별시에서 기적같이 만난특별한 인연들. 촌놈들의 청춘을 북적대고 시끄럽게, 그리하여 기필케 특별하게 만들어준 그곳, 신촌하숙집에서 우리들은 아주 특별한 시간들을 함께 했습니다. 울고, 웃고, 만나고, 헤어지고, 가슴 아프고 저마다 조금씩 다른 -Memory and other space like other love but we do the time miraculously. With us. Although a poor salary, but since the of the world now. Although storm the back seat driver. You can see we are Korea's first new flow generation and x When, but become a lady who young blood in his life, and the brothers.-추억과 만남과 다른 사랑을 했지만 우린 시간 속 같은 공간을 기적처럼 함께했습니다. 지금은 비록 세상의 눈치를 보는 가련한 월급쟁이지만 이래 뵈도 우리는 대한민국 최초의 신인류 X세대이었고 비록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는 아줌마가 되었지만 한땐 오빠들에 목숨 걸었던 피 끓는 청춘이었으며,-In human history the only blessed to experience all of that generation, both analogue and digital. Was Tacky in the ' 80s movies in the ' 70s music who threw their ridicule. You need to reflect on me. The music, films, not just music and movies. And that when he was no longer your youth not young and this year, at the earliest. -인류 역사상 유일하게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모두를 경험한 축복받은 세대이었습니다. 70년대 음악에 80년대 영화에 촌스럽다는 비웃음을 던졌던 나를 반성해야겠습니다. 그 음악들이, 영화들이, 그저 음악과 영화가 아닌 당신들의 청춘이었고 시절이었음을 이제 더 이상 어리지 않은 나이가 돼서야-I realized.2013.12.28.Now four days later, we're turning 40. All of the Republic of Korea not easy for them, and the 1990s, forty youth days. I dedicated it to all of us who survive to this day and kept a stiff upper lip. What a glorious us. Golden youth and that, when he was foolish and sparkled in hot in love.-깨달았습니다. 2013.12.28. 이제 나흘 뒤 우리는 마흔이 됩니다. 대한민국 모든 마흔 살 청춘들에게 그리고 90년대를 지나 쉽지 않은 시절을 버텨내고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우리 모두에게 이 말을 바칩니다. 우리 참 멋진 시절을 살아왔음을, 빛나는 청춘에 반짝였음을, 미련한 사랑에 뜨거웠음을-You're asking whether I remember. That's what we said good-bye and go out once well. So how hard could. We don't know another tacky hot to live the trials. Hot and mild, so the series to hear those good old days? If response. My ' 90s!-기억하느냐고. 그렇게 우리 왕년에 잘나갔노라고. 그러니 어쩜 힘겨울지도 모를 또 다른 시련을 촌스럽도록 뜨겁게 살아내자고.뜨겁고 순했던 그래서 시리도록 그리운 그 시절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나의 90년대여!   Fri 2017.6.15. Woopersna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