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사생회
 
 
 
카페 게시글
회원자작시/수필등 장미의 계절 시인 마리아 릴케의 연정
오세효 추천 0 조회 87 09.04.30 20:3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5.05 20:40

    첫댓글 매장된 황제보다 살아있는 거지가 조타는 말이 있지만 .... 그림은 무거워서 눈 위에 올려놓을수도 없어서 안심이겠고 ... 조은것을가지고 애지중지 하면서 죽는다는것은 분명 행복한 죽음입니다... 사람을 애지중지 하면서 죽었다면 .... 애지중지를 당한 그 사람은 너무나 슬프겠지요... 고통을 모르는 것을 조아 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오선생님 좋아하는 피아노곡 기 찹니다... 무겁지도 안코...^^

  • 작성자 09.05.06 11:14

    장미의 계절을 누구보다도 사랑스럽게 그려온 김여울 선생님이 간절하게 생각납니다. 음악과 함께 장미의 열정을 추구 해 온 날들이 더욱 생의 여정에 아로새겨져 왔기에 사무쳐오는 그리움들의 길목에는 지금도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