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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여울 일기 여전한 삶의 시간을 잠시 보내며..
4월에내리는꽃비 추천 0 조회 57 08.12.27 17: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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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7 18:39

    첫댓글 저는 애들이 말 안들었을 때, 사고쳤을 때만 애들 있을 시간에 집에 갔었습니다.^^* 하숙생...이거 제가 듣는 소리인데요. 이번달 초에도 하숙비도 안 주는 하숙생이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 // 노래 무척 좋습니다. 특히 시작 부분 전주곡이 좋습니다. ^^*

  • 08.12.27 18:54

    저는 길치라...요즘은 서면가면 길 잘 찿습니다 2년전만 해도 아무리 지하도서 바로 길찿기하고 올라가서 보면 영 다른데 나옵니다.그게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지하도만 들어가면 왔다갔다 하다 매번 그랬습니다.

  • 08.12.28 23:05

    ㅋㅋ 아드님 얘기가 제 얘기인듯.. 물론 지금은 그런일은 거의 없어졌지만 말이죠... ㅋㅋ 요즘 아가들 뒷치닥 거리에 정말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꼬물꼬물 꼼지락.. 넘 이뿔듯... 닥스 넘 귀여워요~~ ㅎㅎ

  • 08.12.29 17:10

    엄마생각해서 아이들데리고 출근하시는남편이 그저 부러울뿐이군요.아직까지 남편에게 설거지한번 해 달라는소릴 못해 보았네요. 아마도 어릴적부터 그리 교육받고 자란탓이겠지요.여자 남자 가 해야할 일이 정확하게 구분이 된집에서 자란터라 어떨땐 부럽기도 하더라구요.그래두 아직 남편을 주방에 들려 보내긴 싫어요.

  • 08.12.29 23:22

    아주 행복하게사시는분이시네요 아무리 힘들어도 옆에서 조금이라도 쉬시게 해주시는 부근께서 곁에 계시니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08.12.31 22:17

    오신 분들 감사합니다 올 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즐거운 일들과 기억은 그대로 이어가시고 안좋았던 일들은 내 년 타종의 시작과 더불어 사라지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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