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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가루 묻힌 약과
재료 ∥ 밀가루(중력분) 200g, 볶은 땅콩 1컵, 튀김 기름 적당량 반죽 조미료 ∥ 참기름·청주 3큰술씩, 생강즙·꿀 2큰술씩, 소금 ½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집청꿀 ∥ 설탕 1컵, 꿀 2큰술, 생강즙 1작은술, 계피가루 ½작은술, 물 1컵
● 이렇게 준비하세요
볶은 땅콩은 껍질을 벗긴 후 칼로 다지거나 푸드 프로세서에 넣고 굵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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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집청꿀 재료 중 물과 설탕을 넣고 젓지 않은 상태에서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끓인다. 설탕이 다 녹으면 불을 끄고 적당히 식었을 때 꿀, 계피가루, 생강즙 등 나머지 재료를 넣고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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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만드세요
밀가루에 분량의 소금과 후춧가루를 섞어 체에 내린 다음 참기름을 넣고 손으로 비벼 가며 섞는다. 밀가루가 참기름을 고루 먹으면 체에 다시 한 번 내린다.
①의 가루에 약과 반죽의 나머지 재료들을 모두 넣고 반죽한다. 가루가 모두 엉겨 한 덩어리가 되면 손바닥으로 반죽이 납작하게 되도록 누르고, 반으로 접은 후 다시 누르는 식으로 반죽한다.
②의 반죽을 밀대로 밀어 1㎝ 정도 두께가 되도록 만든 후 틀로 찍거나 칼로 잘라서 모양을 만든다.
튀김 기름을 불에 올리고 반죽을 조금 떨어뜨렸을 때 작은 거품이 나면 ③을 넣고 튀긴다. 불은 약한 불을 유지한다.
④가 갈색으로 알맞게 튀겨지면 만들어 둔 집청꿀에 담갔다가 땅콩가루를 묻혀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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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키위
재료 ∥ 키위 4개, 설탕 ½컵
● 이렇게 준비하세요
키위는 껍질을 벗기고 0.6㎝ 정도 두께로 자른다.
나무 채반에 둥글게 자른 키위를 널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5~7일 정도 말린다. 중간중간 뒤집어 주어야 앞뒤가 고루 마른다
● 이렇게 만드세요
말린 키위에 설탕을 앞뒤로 솔솔 뿌리고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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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과자
재료 ∥ 고구마(작은 것) 1개, 슈가 파우더 60g, 옥수수 전분 50g, 통깨 2작은술
● 이렇게 준비하세요
고구마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간다.
볼에 강판에 간 고구마를 담고 슈가 파우더를 섞는다.
슈가 파우더가 다 섞이면 분량의 옥수수 전분과 통깨를 섞어 반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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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만드세요
준비한 반죽을 0.5㎝ 두께로 밀고 틀로 찍어내거나 칼로 적당히 자른다.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 타월로 닦아 기름을 얇게 바른 후 ①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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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과일 쌀강정
재료 ∥ 바짝 말린 밥풀 1컵, 설탕·물엿 ½컵씩, 건포도 ⅓컵, 곶감 2개, 기름 적당량
● 이렇게 준비하세요
뜨겁게 데운 튀김 기름에 말린 밥풀을 하얗게 튀긴 후 키친 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뺀다.
곶감은 씨와 꼭지를 발라 내고 건포도와 함께 잘게 다진다.
● 이렇게 만드세요
오목한 팬에 분량의 설탕과 물엿을 넣고 중간 불에서 설탕이 녹을 정도로 끓여 엿물을 만든다. 이때 설탕과 물엿을 젓지 않고 그대 |
로 끓인다.
①에 튀긴 밥풀과 다진 곶감, 건포도를 모두 넣고 고루 섞는다.
준비한 틀에 랩을 깔고 ②를 적당히 덜어 모양을 만든다. 틀이 없을 경우에는 랩에 감싸고 경단을 빚듯이 동그랗게 만든다. 그 상태로 차게 식히면 모양이 정리된다.
맛있는 우리집의 영양 간식 베스트 66
허기가 지기 시작하는 오후 4시,
어떤 간식을 먹느냐가 다이어트 성공 여부를 결정 짓는다는 사실! 포만감을 높여주면서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해소시켜주는 저칼로리 간식으로 쉽게 다이어트 하세요.좋은 간식을 먹는 것이 저녁에 덜 허기가 져_ 다이어트하기에 더욱 좋답니다.
아이들 간식 60가지_ 링크자료로 올립니다.
말이 아이들 간식이지^^_ 어른인 우리가 먹기에도 아주 맛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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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편식 습관‥ 고민되시죠? 우리아이 튼튼 영양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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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 밥 잘 안 먹는 아이를 위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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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투정 심한 아이에겐 입맛 당기는 영양간식이 최고
‘밥이 보약’이란 말이 있지만 요즘 아이들, 밥을 잘 안 먹죠? 어떤 집에서는 아이를 따라 다니면서 밥을 먹이고 또 어떤 집에서는 밥 한 공기 먹는데 한두 시간은 족히 걸린다고 해요. 가끔은 밥 대신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있는 간식을 해주는 건 어떨까요. 밥투정 심한 아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영양간식을 소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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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 뚱뚱한 아이를 위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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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은 쏙 빼고, 건강까지 챙기니 일석이조
소아 비만의 40∼5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고 해요. 우리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하게 지내도록 지금부터 신경 써주세요. 우선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식품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칼로리는 낮으면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은 듬뿍 들어있는 간식을 먹여 소아 비만 걱정에서 탈출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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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 잔병치레 많은 아이를 위한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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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골한 우리 아이, 음식으로 건강 찾아주세요
아이가 자주 아프면 정말 속상하죠? ‘아이 대신 아파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 때도 간혹 있을 거예요.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에게는 야채를 듬뿍 넣어 음식을, 설사가 잦은 아이에게는 사과찜이나 곶감치즈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세요. 별다른 약 없이도 음식만으로 아이의 건강을 찾아 주는 튼튼 간식만 모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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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 편식 심한 아이도 반한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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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 좋은 재료, 이제는 갈아먹는 시대
요즘 여러가지 곡물가루로 만든 선식이 유행이에요. 건강에 좋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지요. 선식으로 계속 같은 것을 먹기보다는 약간씩 응용해서 요리로 만들어 먹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바쁜 아침 간편한 영양식으로도 딱 좋은 선식요리. |
선식도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_
다시마선식과 플레인 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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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할 재료 다시마가루 3큰술, 선식 ⅔컵, 호두·땅콩 등의 너트류 ¼컵, 저지방 플레인 요구르트 4개, 저지방 우유 1컵, 비스킷 약간
만드는 방법 1 선식은 칼로리가 적은 곡물을 갈아 만든 것으로 준비하고, 다시마가루도 분량대로 준비한다. 2 그릇에 플레인 요구르트를 담고 우유를 부어 섞는다. 3 ②에 준비한 너트류를 담고 선식과 다시마가루를 넣는다. 달지 않은 비스킷을 곁들여도 좋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