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느세키에서 뱃부를 돈/참가 부산동기사진과 내 여행 수첩
유덕규 동기가 내년까지 재부회장을 맡아주면 후배들이 하겠다고 ..그래 좋다 했다는데 우리일도 있는데...그럼 내년7월까지만 빌려준다고해다..이제 좀 놓아주라고...그새 후배 회장감이 나올까...의문이다
참가한 박영희 신옥희 정삼선 성낙희 이병수는 만날 여행가잔다...뽕가버려다...
2020년 졸업50주년및 제9회 만남의광장을 부산이 주관하여 하겠다고 했다.유회장이.가장 멋지고 가장 자랑스런 남중21회의 마지막 장을 만들자고해서니 단합된 부산친구가 있서니 될것입니다.모두의 가슴에 남중 21회동기로 만남이 가장 행복했다 할수있도록 기획중입니다..
내모습 일본 호텔앞에서 나는 남지중학교 제21회 동기로 만난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산다 부산동기들이 있어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한다
ㅎㅎㅎㅎ
유회장 시모세끼도착하여 저녁에 먹을 안주꺼리 사러 후배들 데리고 마트에 가서 안주꺼리 다쓸어담아라고....나는 저거 누가 다먹나 하고 ...걱정마라 잘먹어야 잘놀아다고 한다고. 후배들 박스에 밴딩하여 모두 손에손들고 가도록하는 모습..과연 장답다....네답이....아마도 마트일본 직원들 기겁하여 을끼다..
2018년 7월5일 내혼자 5명을 감당한 배꼽잡은 밤샘이야기
21회 동기에게 배정된 선실방인데 유덕규 종렬이 딴방으로가고 나혼자 함게 여자동기와 잔방에 유회장이 아침에 찾아왔다
멋진 우리21회들이 원쌋 제일 먼저 촬영 들어가 부러움을 샀고...2번만에 오케이...
순식총무 혼자 독차지한 여자동기들..아침에 놀러온 20회 김양자선배20회에서 혼자온 선배도 우리방인데 딴방으로가고... 영희 병수사이....
21회 초병이들 3-4명만 더왔으면 완전 우리판인데 하며 다음에는 많이 좀오자고..우리가 이렇게 써비해주는것 좀보고...가재이..
총무혼자 만육천톤 물침대배에 5명의 여자동기들과 함게 5명의 물침대 배를 탔다고.....ㅎㅎㅎㅎㅎ.....
여행중 유행어 만든 우리들의 밤샘이야기/순식이 총무 티비 분위기 잡아주고 한다고 힘빼고 밤새 5명과 물침대탄다고 넋다운...
삼선 영희 병수 낙희 옥희...너무 좋으니 여행 갈때마다 가자고 ..이렇게 도우미도 있어니 좋다고...ㅎㅎㅎㅎ
5명의 동기들이 총무 혼자니 팔다리 하나 잡고 나니 하나가 부족하니 무엇을 잡고 자을까..ㅎㅎㅎㅎ..
흔들리는 만육천톤 물침대에서 5명의 여자동기들 물침대 배를 타고 고생한 순식총무 이게 호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