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박상준의 잡글(박상준 역학 2, PARK SANG JUN'S PRINCIPLE) :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초월한다. 시간과 공간은 원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수십여년전,
내가 고등학생때부터 시작해, 대학교 2학년생때까지, 연구하여 완성한 시간과 공간과 빛에 관한 연구의 핵심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1) 빛의 속도는 시간과 공간을 엮어서 시공을 만드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2) 빛의 속도는 전기장과 자기장을 엮어서 전자기파를 만드는 것과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빛의 속도와 시간과 공간과 전기장과 자기장은 서로서로 관련되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래서 전기장과 자기장과 시간과 공간과 빛의 속도와 관련된 공식을 모두 찾아내 검토하였다. 그리고, 그 공식들을 가지고 시간과 공간과 자기장과 전기장을 연결시키려고 시도했다. 그리고, 나는 시간이 자기장의 컬과 관련되어 있고, 공간이 전기장의 요동되어 있음을 증명해냈다.
이것을 밝혀낸 나는 이것이 정말로 놀라운 업적이라고 여겼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다. 나는 저당시,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시간과 공간은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너희들 각자각자의 존재가 시간을 만들고 공간을 만들고, 이 시공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너희들이 바로 이 현실을 만들어내고 구현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나의 연구 결과에 기반해서 수십년동안 말했다. 왜 본인이 그런 말을 해왔는지, 이번에는이에 대해서 언급을 해보고자 한다.
Decades ago,
the core ideas of my research on time, space, and light, which I began in high school and completed through my sophomore year of college, were as follows:
1) The speed of light is related to the interweaving of time and space to create spacetime.
2) The speed of light is related to the interweaving of electric and magnetic fields to create electromagnetic waves.
Therefore, I was convinced that the speed of light, time and space, electric and magnetic fields, and magnetic fields were all interconnected. I searched and examined all the formulas relating electric and magnetic fields, time and space, and the speed of light. Using these formulas, I attempted to connect time and space, magnetic and electric fields. And I proved that time is related to the curl of a magnetic field, and space is the fluctuation of an electric field.
I considered this discovery a truly remarkable achievement. Decades later, it remains so. At the time, I told people: "Time and space do not exist innately; they are created. Each and every one of you creates time, space, and this space-time. You are the ones who create and embody this reality," I have said for decades, based on my research. This time, I'd like to address why I've been saying this.
https://youtu.be/wXwHtmO5Wc0
첫댓글 "어떠한 양성자와 전자도 결코 멈춰 있지 않고 움직이고 있다"는 진술은 양자 역학의 기본 원리에 비추어 볼 때 대체로 사실입니다.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양자 역학적 운동: 양성자와 전자는 아원자 입자로서 고전적인 의미의 "정지" 상태를 가정할 수 없습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Heisenberg Uncertainty Principle)에 따르면,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완벽하게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입자가 완전히 정지해 있다면(운동량이 0이므로 완벽하게 알려짐), 그 위치는 무한대로 불확실해져야 합니다. 이는 물리적으로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입자는 항상 어느 정도의 운동 에너지를 가지고 "움직이고" 있어야 합니다.절대 영도에서의 운동 (영점 에너지): 심지어 이론적인 최저 온도인 절대 영도(\(0\) K)에서도 원자와 그 구성 입자들은 최소한의 에너지인 **영점 에너지(Zero-point energy)**를 가지며 진동하거나 움직입니다.원자 내의 움직임: 전자는 핵 주위의 궤도(오비탈)에 존재하며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양성자는 원자핵 내에서 중성자와 함께 강력한 상호작용을 하며 진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