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상 웃으면서 긍정적인 차기 에이스 준영씨, 요즘 활 새거 사셔서 길들이중인 정태큰형님, 하루에 화살 3발씩 날려먹은 신광석부회장, 화살이 제 멋대로 간다는 배총무.
2. 오전에 앞산출근해서 하루종일 활줄 교체하다 시간 다 보낸 동한씨, 또 화살이 제멋대로 간다는 배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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