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설교는 거듭난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한 설교입니다. 자연인은 어렵습니다만 반복하시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원제목: 주님을 영원히 의뢰하라 성경: 이사야서 26:1~4 이 말씀을 잘 새겨 들으십시요. 듣기만 하고 실행이 없게되면 쭉쨍이가 되는 겁니다. 쭉쨍이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거예요. 그 생은 비참한 것이에요. 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가 불려지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한 성읍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구원으로 성벽들과 보루들을 세우시리로다.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서 진리를 지키는 의로운 민족이 들어오게 하라. 주께서는 마음을 주께 의탁하는 사람을 완전한 화평 속에 지키시리니 이는 그 사람이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주를 영원히 의뢰하라. 이는 주 여호와 안에 영원한 힘이 있슴이라. 여러분은 하나님을 영원히 의뢰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주님을 섬기는 사람은 복을 받는 것입니다. 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아름다운 예배로 모이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제주도에서도 자매가 예배를 드리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얼마나 경배가 갈급하면 제주도에서 여기까지 오겠습니까? 우리 성도들도 마음을 준비하고 또 마음문을 열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준비를 하게 해 주십시요. 이 말씀은 하나님의 지혜로 준비하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그 말씀들을 마음의 밭에 심어주고 또 우리가 열매를 기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가 없습니다. 또 진리의 지식을 일깨워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 스스로가 내가 하나님 말씀에 갈급하고 있사오니 나에게 깨우침을 주시라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그대로 들으시는 것입니다. 이땅은 무척 험난하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전혀 진리의 지식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늘 영으로 우리 안에 역사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분부하시는 뜻의 말씀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고, 그대로 준용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수요일 날 이땅에 목회자후보생을 모집하는 광고가 나갑니다. 하나님께서 강화에 우리가 캠퍼스를 주셨는데, 그것을 단순히 직업없는 사람들을 위해 활용하는 그것만이 목적이 아닙니다. 그것을 저에게 알게해 주셔서, 제가 주님께 기도드렸고, 이러한 지혜를 받았습니다. 이 광고 효용이 이 시대의 가장 효과적으로 역사해서 필요한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또 그들로 하나님 말씀을 준비케 하시며, 3년동안 공부해서 유능한 설교자로 서게 하셔서 이땅에 군단위와 시단위에 성경대로 믿는 지역교회를 설립하게 해 주십시요. 주님께서는 늘 준비된 혼들을 하나님의 교회에 붙여주시고 또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르치게 하고 계십니다. 우리 강사들에게도 전보다도 훨씬 더 많은 지혜와 영력을 주셔서 준비케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월간성경대로믿는사람들, 그날의양식 필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시어서 좋은 글들을 쓰게 하셔서 많은 사람들을 계도하는데 기여하게 해 주십시요. 주님께서 일꾼들을 자라게 하지 아니하시면 하나님의 교회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교회들은 주님을 위해 아무 일도 하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사람들을 불러다가 헌금을 받고 교회가 부자되는 것 뿐입니다. 오늘도 이 말씀의 씨앗이 떨어질 때 자신의 마음판에 받아서 잘 심겨나가는 그러한 성도들 되게 해주시고, 또 인터넷으로 설교를 듣고있는 국내의 여러 지체들도 말씀을 받아서, 자기 생애의 생명의 양식으로 들어쓰시어 이 말씀이 생애을 변화시키고 주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한 말씀되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 마귀가 방해하지 못하게 지켜주십시요. 다시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본문대로 우리가 주님을 영원히 의뢰하라는 그런 말씀으로 드리겠습니다. 2010년에 아이티에서 일어난 지진은 3분동안 지축을 흔들었는데 인구 1/3이 3백만명이 불안에 떨었다고 합니다. 그 지진으로 11만5천명이 죽었고, 19만7천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9일만에 잔해속에서 구출된 67세의 여인은 절망속에서도 하나님만을 부르짖엇고 ?았으며 기도했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연의 위력이 얼마나 큰가하고 말하기도 했지만요, 그들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입버릇처럼 그런 소리를 한 것입니다. 중국의 쓰촨성 한 관광지에서 지진이 나가지고, 지금도 얼마나 사람이 죽었는지 얼마나 뭍혀있는지 그것도 파악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내리신 벌에 대해서 무슨 대책이 없어요. 요행을 바라고 사는 사람들은요, 그 사람들은 멍청이에요. 창조주 하나님은 우주를 말씀으로 지으시고 인간과 동식물을 지으셨고, 천체들을 지으시고 운행하시며 자연과 생태계를 관장하시고 계절과 밤과 낮을 나누셨습니다. 창공에 광명을 만드셨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들과 날짜와 연도를 정하셨습니다. 과학이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단 한가지라도 할 수 있습니까? 이 세상의 과학으로는 우주 기원과 현재 운영되고 있는 둘째 하늘의 태양계와 얼마의 자연현상들을 말할 수 있지만요, 세째 하늘의 은하계와 물층과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끝없는 우주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니 과학으로는 알지 못합니다. 인간들이 떠들어 댄거지만 알지 못하는 것이에요. 진화론은 무신론자가 말하는 것이에요. 무신론자가 자기 생각으로 말하는 것이에요. 다시 말하면 과학으로는 성경을 설명할 수 없지만, 성경은 과학으로 설명수 있는 것입니다. 과학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경밖에 없는 것이에요. 과학자들은 성경에 있는 이 심오한 진리들을 알 수가 없어요. 과학은 일들이 터지고 나면 뭐라고 조잘되지만요, 성경은 그런 일들이 일어나리라고 미리 말씀하신 것이에요. 지옥과 전쟁, 여러분은 우연히 일어난다고 생각하십니까? 모두가 하나님께서 벌주신 거예요. 세계사를 보십시요. 바빌론을 시켜가지고 그때 당시에 가장 강력한 앗시리아를 쳐부시게 하셨죠? 그러한 바빌론을 메데 페르시아를 시켜가지고 쳐부시게 하셨지요? 그 강력한 메데 페르시아를 그리이스를 시켜가지고 쳐부시게 하셨죠. 인도에서 에디오피아까지, 이집트까지 그런 강력한 알렉산더를 로마를 시켜가지고 쳐부시게 하셨지요. 무엇에 대한 것이지요?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그 우습고 교만하고 경박한 일들을 쳐부신 것이에요. 사람을 왜 죽이시는 거지요? 사람이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은요, 지옥으로 가게되는 것은, 혼이 지옥으로 가게되는 것은 그 사람이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죄 문제를 해결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지옥에 안가지요. 다시 살아나잖아요. 부활하고 영생을 받았고 복된 소망이라는 것이지요. 1차대전은 왜 일어난 것이지요? 사람들 아직 자기 죄를 모르는 거예요. 2차대전은 왜 일어난 것이지요? 사람들이 아직도 모르는 거에요. 자기 죄들을 모르는 거예요. 한국전쟁은 왜 일어난 거지요? 미국이 너무 교만했기 때문에 한 것이에요. 진거에요. 북한한테. 월남전은 어떻게 한 것이에요? 너무나 얕본 거에요. 월맹을 너무나 얕본거에요. 뭘로? 군대수로, 장비로, 무기로 너무 얕봐버린 거예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요 전혀 실수가 없어요. 지금 이 한반도에서 북한이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하겠다는 것은요 전무후무한 일이에요. 옛날의 미국 아니에요. 전쟁은 지상에서의 하나님의 징벌이고 지옥은 사후에 하나님의 징벌이에요. 하나님은 절대로 실수하지 않으시는 거예요. 잘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질병 마찬가지에요. 재앙도 마찬가지인 것이에요. 고통, 기아 마찬가지에요. 죄에 대한 벌이에요. 우린 원인모를 병들은 많이 앓고 있잔아요? 그러나 그 원인이 없는 병은 없어요. 무엇인가가 잘못되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거예요. 사고도 마찬가지에요. 그러니까 과학은 뭔가 일들이 터지고 나면 조잘되지만, 성경은 그런 일들이 미리 일어나리라고 미리 말씀하신 것이에요. 그게 성경이지요. 공부하라고 주었다고요. 그냥 가지고 다니면 안되는 거예요. 집에 돌아가 가지고 텔레비 위에다 두면 안된다고요. 성경을 가지고 공부하는 사람의 생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생과는 다른 거예요. 공부안하는 사람은 쭉정이로 계속 변화되는 거예요. 바람불면 나라가는 거예요. 필연적이에요. 우리나라에서 우리 교회보다 더 좋은 교회 있나봐요. 배반자들 있잖아요? 그렇지요? 손목시계를 분해해 가지고 항아리에다 담아서 10년이상 땅에다 묻어 놓았다.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하면 무엇인가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에요. 그래 10년이 되었든, 이십년이 되었든 삼십년이 되었든 꺼내보면, 꺼내서 열어보면 분해했던 시계부품 그대로 있는 거예요. 아무일도 안일어 나는 거예요. 시계가 조립되어서 안나온다. 누군가가 일하지 않게되면 안나온다. 활자를 10만개이상 흔들어서 놓게되면 10년후에 무슨 책이되서 나오냐고? 아나온다구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정직하지요? 남한테 험담도 안하지요. 의심도 안하지요. 미워하지도 않지요. 그리스도인들끼리 모이면 그러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들끼리 안모이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아주 껄끄러워요. 재미도 없어요.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안드는 것이에요. 불결하고 부정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요? 할수 없지요. 진리에 무지하고 하나님하고 멀어진 사람하고 교제할 수 있어요? 교제할 수 없어요. 누군가가 만들지 않았는데 육지와 바다, 산과 평야가 생겨날 수 있겠습니까? 동물들, 식물들, 물고기들, 바다고기들, 호수와 강에 사는 고기들 누가 정해 놓았을까요? 지가 그냥 기어들어갔을까요? 호수속으로요. 자연은 그들의 기원을 말해줄 수 없지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하여 놓으시고 인간들로 하여금 알게하신 것이에요. 사실은 식물은요, 인간의 먹이는요 물고기에요. 바다 없는데에도 잇잖아요? 그러니까 호수를 주시고 강을 주시고 하신 것이라고요. 여러분 물고기 잡아가지고 배를 째봐요. 알이 얼마나 많이 들어 있는가요. 그 알이 또 물고기가 되고 그 물고기가 또 그 알을 낳고...물고기를 잡아서 사람의 식량으로 쓸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으신 것이에요. 자연은 그들의 기원을 말해줄 수 없어요. 하나님께서 성경에 기록해서 놓으시고 인간들에 알게하신 거예요. 진리는 먼데 있는게 아니에요. 두꺼운 책에 있는 거 아니에요. 사도바울은 AD 53년 아테네에 있는 마르스언덕에서 설교했지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설교했지요? 마르스가 뭐지요? 화성이에요. 화성. 지금 화성에 간다고 그러잖아요. 여러분 거기 사도행전 17:24절 열어 보십시요. 진리는 먼데 있는 거 아니에요. 두꺼운 책에 있는 거 아니에요.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니 그분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성전들에는 계시지 아니하시며 (사람이 지은 교회안에는 안계신다는 거예요. 진리를 실행하고 하나님 명령을 순종하는 교회에는 모르지만요, 그렇지 않은 교회에는 안계신다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안계시는, 임재가 없는 그런 교회에 가서 앉아있다는 것은요 멍청이들이 앉아있는 거예요. 그애들은요 자기들의 행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할 일들이 한가지도 없는 거예요. 그들은 찬송을 하면서도 헛생각을하고, 그런 것들은 찬송 아니에요.하나님은 사람이 만든 성전에는 안계신다 이거에요. 지금 그리스도인들이 전부 다 그리스도인안에 성령이 계시는 거예요. 성령이 우리가 부르시는 찬송을 들으시는 거예요. 우리가 진리의 말씀을 선포할때 동의하시는 거예요. 칭찬하시는 거예요. 무슨 머저리같은 것들이 교회에서 ?겨난 것들이 모두 모여가지고 교회를 한다고, 찬송을 한다고 그거 하나님이 그 찬송 받으시나요?) 25절에 또한 무슨 필요한 것이 있는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아야 되는 것도 아니시니 이는 그분이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또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들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나라를 정하신거는 하나님이시라고요) 이는 주를 ?게 하려 함이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 어떤 이들도 말한 바와 같이 우리도 그분의 자손이라 하였으니 우리가 하나님의 자손이라면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주조한 금이나 은이나 돌이 하나님의 신격과 같다고 생각지는 말아야 할 것이라.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이는 하나님께서 선정하신 그 사람을 통하여 의로 세상을 심판하실 한 날을 정해 놓으시고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시어 모든 사람에게 확증해 주셨음이라."고 하니라. 이 시대에 가장 왜곡된 것이 무엇인가 하니까 그것은 교회에요. 마귀의 자식들이 교회를 세우는 것이에요. 간판을 붙이는 것이에요. 내가 광고문에도 ?지만요, 시장안에도 교회가 있어요. 콘테이너 박스에도 교회라고 써놓은 거예요. 무슨 예수교 장로회라고, 여성들이요 교회 목사를 하고 설치는 것이에요. ARS 번호 걸어놓고 무슨 채널에 나와가지고 떠들어 대는 것이에요. 금했는데도 불구하고 감독은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해요. 여자도 된다고 했을거 같으면 한 남편의 아내라고 했을테인데 그래서 내가 쓴거예요. 그런 세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거예요. 왜 안하겠어요? 별별 교회들이 다 있는데? 그 사람들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지옥가는거예요. 아이티의 삼분간 지진후에도 4.5안밖의 여진이 50차례나 더 났다는 거예요. 얼마나 불안했을까요? 집에서 자지도 못하고 밖에 길바닥에 나온 것이에요. 여러분 지진 감지해 보셨어요? 진짜요 누가 사람을 때리면요 그 사람을 방어하고 그사람을 공격할 수 있는데요, 지진은 그게 안되는 것이에요. 내가 차를 타고 가는데요, 차가 그냥 지 멋대로 가는거예요. 그냥. 마치 차가 옆에 없었으니까 그렇지 있었으면 어떻게 된거예요. 부딪쳤지요? 인간이 인력으로 할 수 없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시는 거에 대해서 인력으로 할 수 있는거 없어요. 새벽에 지진이 나니까 집이 나는 목조건물에 살았는데요 집이 무너질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문지방있는데로 나오고 식구들 불러가지고 철제 책상 밑으로 오라고, 내가 그때 성경 번역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집이 무너질까봐 집밖에서 자는 거예요. 그럼 집밖에는 지진이 안일어 나나요? 속수무책이에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요, 위기가 닥칠때 속수무책인 거예요. 대통령도 자기 집에가 못 잤어요. 돈도 명에도 권세도 아무 소용이 없었다. 필요한 것은 뭐에요. 이 불안을 제거해줄 수 있는 그분이 있었어야 했다. 하나님 그분이라고요. 그분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시기도 하시는 그분 뿐이에요. 그래서 우리 하나님 믿는거예요. 여러분의 하나님은 안녕하신가요? 참된 화평을 원하면, 주님을 바로 섬겨라. 아! 지금까지는 무슨 일이 안일어났다고요. 아! 지금까지는 무슨 일이 안일어 났다고요. 이제 계속해서 안일어 나는 거예요? 일어나지요. 매일같이 교통사고로, 뭘로 죽은 사람들로, 병으로 죽은 사람들로 얼마나 많은 거예요? 첫째로 주님이 마련해주신 견고한 성읍을 바라라. 그렇죠? 견고한 성읍을 바라라. 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가 불려지리라. "우리에게 한 견고한 성읍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구원으로 성벽들과 보루들을 세우시리로다.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서 진리를 지키는 의로운 민족이 들어오게 하라.(26:1,2) 하나님의 말씀은요 어린시절부터 배워가지고 영적으로 어린시절부터 배워가지고 자꾸 성장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에요. 갑작스럽게 무슨 말씀을 주고 그러면 모르는 거예요. 설교를 들은 말씀하고, 안들었던 말씀하고 다르다. 그 말씀에 멍청이가 되어버리면요 그 사람은 아무것도 얻어먹지 못하는 것이에요. 영양실조에 걸린 거예요. 마귀가 유혹하면 그대로 따라가는 거예요. 신약성경은 주님이 오심이 가까워졌다고 말씀하시는데 구약성경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성경 여러곳에서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북왕국이 앗시리아에 포로되어감과 바빌론 포로를 말씀하시면서도요 어느 부분에서는 그들을 회복시키는 것을 말씀하신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배교에 매를 가지시고 그들을 때리시면서도 싸매주시기도 하신 거예요. 인간이 그것을 이해를 잘 못하는 거예요. 아 내가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서 봐주셨다, 이렇게 생각한 거예요. 그러니 개선이 없지요. 싸매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다시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에요. 이와 같은 아량은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고 베프실 수 있는 자비와 사랑이에요. 인간 사회에서요, 뿐만 아니에요 하나님은 죄를 지으면 반드시 징계하시는 거예요. 지역교회도 죄를 지으면 반드시 징게하는 거예요. 징계의 목적이 무엇인가? 그 사람의 자기 죄를 늬우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만드는 것이에요. 다시는 그 죄를 반복하지 않게 하시는 것이에요. 이것이 하나님만이 할 수 있고 베프실 수 있는 자비와 사랑이에요. 시편 122:6에는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해 기도하라고 있어요. 너를 사랑하는 자를 번성하리로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에요.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당겨 주시라는 염원이에요. 성경은 인류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기록한 책이라고요. 성경의 마지막 책, 마지막 장인 계시록 22:7,12,20절은요 주님의 약속을 놓고 맺는 것이에요. 다시 오시마 하시고요. 다시 오시마 내가 반드시 다시 온다고요. 만일 그거 안지키시면 성경은 진리 아니에요. 하나님은 큰 사기꾼이 되는 거예요. 데살로니가전서 5:1,2절은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시기에 관해서는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으니 이는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니라. 여러분 이 점을 알고 믿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잘못 산 거예요. 잘못 교회다니고 있는 거예요. 이 점을 믿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 심양과 믿음을 인정하시는 것이에요. 잘하는 것이에요. 대단히 잘 살고 있는 것이라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지 않는 성도라면 그의 신앙의 구심점이 뭐에요? 교회라는 곳에 천명이 모이고 만명이 모이고 그 이상이 모인다해도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의 교회가 지상 삶을 사는데 국한이 되어 있다면 다른 회사 단체와 사회 단체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YMCA, YWCA 그것이 교회와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이지요? 각종 기독교 단체, 심지어는 기드온, 라이온스 클럽, 로타리 클럽 성경과 무슨 관련이 있지요? 거기 가봐요? 거기 가면 돈 많이 내는 거예요. 그래서 기드온 협회도 조건이 뭐인가 하니까 사업하는 사람들, 돈내라고요. 여러분이 호텔에 가봐요. 거기에 다 기드온에서 나온 것인데요 어떤것은 American Standard Version이라든지 그런 성경, 변개된 성경들을 집어 넣어놓고 전혀 모르는 거에요. 그 사람들이, 그런 성경 가짜성경을 여관이나 호텔이나 모텔에 놓을라고 회원들 모집해가지고 돈을 거두는 것이에요. 그것이 무슨 하나님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아무 관계가 없어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러면 차라리 킹제임스성경을 놓지 왜 거짓성경을 놓냐고? 무천년주의 후천년주의 종말론자들은 성경의 20%밖에는 안믿는 거예요. 그것도 믿는둥 마는둥 하는 거예요.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복받는다고 가르치는 은사주의자들은 성경을 10%도 안믿는 거예요. 그러니 무슨 일이 나겠어요? 그 사람한테요. 마귀가 그대로 채가버리는 거예요. 한 번 마귀에게 점유되었던 사람들은요 그것이 쉬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그 잔재가 계속해서 남아서 써 먹는 것이에요. 그러한 마귀들의 교회에서 자란 자들은요, 킹제임스성경에 기조한 교리들을 수용하고, 이해할만한 영적 체제를 갖추지 못한 것이에요. 여러분도 이 교회에 오래 다니면서 그 점을 못배웠다면은요 여러분도 쪼끔있으면 회오리바람 불면 날아가 버리는 것이에요. 이 보다 아름다운 교회 없어요.
그들의 이전의 체질로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한갖 헛소리에 그치게 되는 것이에요. 안믿어요. 아무리 강단에서 외치고 해도 안믿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성경을 믿지 못하고 인간의 말을 진리인양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에요. 아주 웃으면서 말하면 그대로 듣는 것이에요. 그들이 적지 않은 시간을 우리 교회에서 보냈고 또 신학교에서 보냈고, 공부도 했지만요 그들의 신앙의 뜰채에 걸려든 것은요, 먹지 못할 올챙이 몇마리밖에 없는 것이에요. 진리의 말씀들은 전부 빠져나가 버린 것이에요. 하두 구멍이 크니까요.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커녕 세상을 살기위한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도 배울 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은 거짓으로 도배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거짓에다가 무엇을 타봐요? 거짓이지요. 큰 한 통의 포도주통에다가요 화학물질 조금만 넣어봐요, 전체가 화학물질이 되지요. 그들이야말로 비참한 군상들이지요. 진리의 지식을 앞에 두고도 믿지 못하는 자들은 얼마나 비참한 것이에요. 우리나라는 6.25전쟁을 겪고 난 후에 교회들도 하나님을 진지하게 ?는 사람들이 늘어났어요. 여수에서 사역했던 손양원 목사는 자기 아들을 죽인 공산군을 양자로 삼아가지고 많은 교인들에게 아름다운 면모를 보여주곤 했지요. 국내 여러지역에서 교회를 세우고 하나님을 섬겼지만, 참다운 복음이 널리 확산되지는 못했어요. 성경을 올바르게 알지는 못했어도 주님을 섬기는 열성은 있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때당시 지었던 작사작곡했던 찬송가들이 있었고, 우리교회 찬송인 "영광은주께"에도 몇곡이 들어있는 것이에요. 손양은 목사가 그리스도의 양심과 사랑으로 자기 아들을 죽인 자를 양자로 삼았지만 그 공산군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지는 못했어요. 그러니까 그 손양은 목사의 사랑에 반응을 못한 것이에요. 왜? 거듭나지 않은 채 그 관계를 맺었기 때문이에요. 사람을 사위를 들였던지, 며느리를 들였던지 양자로 삼았던지 무엇을 했던지 간에 사업파트너를 만들었던간에 반드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이에요. 거듭난것은 여러분이 경험했지만 어려운 것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안하는 거예요. 마음문을 안열어 버려요. 그러니까 마귀의 자식으로 계속 성장하는 거예요. 그런 자들이 교회에 들어왔다 할 거 같으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마귀의 자식으로 자라다가 말씀이 어려우니까 못알아 듣지요. 그러니까 가버리지요. 하나님은 다 아시는데요. 그런 자들이 옹기종기 있으면요 하나님께서 태풍을 만들어서 계속 불게해가지고 쭉정이를 날려보내시는 거예요. 가짜 그리스도인들 이와같은 것이에요. 이쪽 사람이 자혜를 베플었을때 그걸 받아들이는 마음이 안되요.그러니까 아무일도 안일어나는 것이지요. 그 양자가 된 아들은 선을 악으로 갚은 거예요. 여기서 그리스도인인줄 알고 양육시켰는데, 마귀의 종을 따라가 버렸잖아요. 선으로 악을 갚은 거예요. 그래도 성경대로, 이 교회의 목사는 비난받을 일이 없이 한 거예요. 지금까지. 내가 여러번 이야기 했잖아요. 강화 지은 것은, 내가 기도로 지을테니까 돈내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 자들이 나가면서 한 이야기가 뭔것인고 하니, 이송오 목사가 돈벌려고 강화에다가 그런 거 지었다고 한 거예요. 차라리 그 말을 안했으면 동정이라도 살텐데요. 가증하지요. 참된 화평을 원하면 주님을 바로 섬기라. 주님은 마음을 주께 의탁하면 완전한 화평속에 지켜 주신다고 했어요. 여기 3절에서도 주께서는 마음을 주께 의탁하는 사람을 완전한 화평 속에 지키시리니 이는 그 사람이 주를 의뢰함 이니이다. 여러분은 위기때만 주님을 ?는 거예요? 가장 좋은 때 주님을 먼저 ?아야 하는 거예요. 그러면 위기때도 여러분이 주님을 ?으면 주님께서 응답하시는 거예요. 가장 좋을때는 주님을 잊어버리고, 위기가 닦치면 그때야 주님을 ?을려고하면 늦지요? 고린도전서 14:33에서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라 화평의 창시자이시다. 고린도전서 14장은 고린도교회가 방언으로 알지 못하는 소리를 내어서 교회를 혼란의 도가니로 넣었을 때, 주님께서 이 말씀으로 질서를 지키게 하신 것이에요. 그때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누군가가부터 근거없는 소리를 듣고 영적 지도자의 인격을 손상시키려할때 그런 자들은 목사의 설교가 거짓말일 거라고 의심하기 때문에 아무것도 안들어 가는 거예요. 밥을, 음식을 제대로 안먹으면 건강한 신체가 되지 않아요. 영적 양식을 제대로 안먹으면, 그리고 딴 생각하게되면 영적 건강을 지킬 수 없어요. 마귀가 툭 치면 그대로 넘어지는 거예요. 자기 믿음은 자기가 지켜야 되는 것이에요. 마귀가 넣어준 그 근거없는 이야기를요, 근거없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였다면 그 사람은 그대로 멸망해버리는 것이에요. 그 순간부터 그는 옛날에 즐겁게 들었던 설교가 의심으로 뒤범벅되어가지고 혼란스럽게 되는 것이에요. 영적 병이 시작되는 거예요. 잔잔한 호수에 난데없이 바윗덩어리가 즐비한 산에서 굴러 떨어져서 팍 ! 떨어졌다고요. 호수는 폭탄을 맞은 듯이 아수라장이 되는 것이에요. 혼란이 야기되는 것이에요. 그 사람의 생애에는 변화가 생긴 것이에요. 바른 변화가 아니에요. 좋은 변화가 아니고 혼란이 생긴 것이다. 사탄이 화평을 가져온다는 약속과 기대는 인류역사에서 단 한 번도 지켜진 적이 없는 거예요. 그리스도인의 삶은 지진과 해일과 전쟁과 전쟁의 소문과 전쟁중에서도 박해와 죽음의 위협속에서도 화평을 유지하는 것이에요. 그게 그리스도의 삶이에요. 화평을 유지하지 못하고 사는 것 그건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거듭난 사람 아니에요.아세요? 거듭난 사람 아니에요. 우리가 여러가지로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다니니까 그럴 것이다, 언젠가는 변화될 것이다 그레 생각한 것이지요. 내가 너희에게 화평을 남겨 두나니, 나의 화평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의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 이것이 주님께서 그분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화평이에요. 혼란스럽고 불안하면 그 사람 그리스도인 아니에요. 잘못 구원 받은 거예요. 내가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화평을 지니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할 것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고 하시더라. 자기 자녀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다른 사람에게 한 거 아니에요. 자녀에게 하신 말씀이에요. 이 화평은 십자가의 산물이에요. 마귀가 야기시킨 반역과 불순종에는 화평이 없어요.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한 자는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화평을 결코 맛볼 수 없어요. 그래서 교회는 다녀도 늘 근심걱정으로 하는 거예요. 교회는 권위가 누구에게 있는 거예요? 성도 개개인에게 있는 거 아니에요. 목자에게 있어요. 목자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하나님께서 승인하면 그것을 공표하고 그러면 성도들은 그 공표한 것을 따르는 것이에요.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화평이 없는 거예요. 이는 마치 도둑이 도둑질한 돈을 생각하고 쓸때마다 그 돈을 쓸때마다 불안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에요. 까닭없이 남을 음해했던 자는 그 일이 알려질까봐서 전전긍긍 하는 것과 같다고요. 거짓말은 누가하죠? 마귀의 자식들이 하는 거예요. 그리스도인은 거짓말 안해요. 그들이 했던 아첨과 친절은 다 위선으로 드러나 버린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그런 위선자들을 쓰레기장에다가 내버리신 거라고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가 부지불식간에 지은 죄로 야기된 부담을 없애려고 다양한 방법으로 화목제를 자주 드린 것이에요. 소와 숫양과 어린 양의 피를 뿌리고서 기름을 태웠고 제사장들은 짐승의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 들어올리기도 했다고 그랬어요. 계속 화목제를 드린 것이에요. 내가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된 것인가? 내가 하나님의 증오의 대상인가? 그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 한 거라고요. 만일 그렇게 안하면 어떻게 된 것인가? 재앙이 닦치는 거예요. 몸이 아프다든지, 농사가 안된다든지, 무슨 사고가 난다든지, 가족에게 문제가 있다든지 그렇게 되는 거라고요. 하나님 아버지와 화해하지 않은 사람은 경배와 섬김은 무용하기 때문이라고요. 무용한 짓을 하는 거예요. 그것은 경배 아니에요. 이스라엘의 기름진 초장에 있는 200마리의 양떼 중에서 어린양 한마리를 백성을 위한 화해를 이루기 위해서 음식제물과 번제물과 화목제물로 드릴 지니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하나님 아버지와 화해하지 않은 사람의 경배와 섬김은 무용한거예요. 여러분 죄를 지으면 지금 어떻게 하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흘리신 피에 근거해서 죄를 자백하면 용서받는 거예요. 그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해도 소용없어요. 자기 속마음을 숨켜놓고 입으로만 하는 사람은 소용없어요. 요한일서 2:2에는 그는 우리는 죄들을 위한 화목 제물이시니 우리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죄들을 위한 것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화목제물이에요. 그분이 십자가에서 완성해 놓으신 그의 일에 근거해서 우리가 주님께 죄를 자백하고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이에요. 성도의 기도에 응답하실수 없는 분께서 빌립보서 4:6,7을 말씀하셨겠어요? 아무것도 열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알려지게 하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hearts과 생각minds을 지키시리라. 아! 안믿는 거에요. 자기가 마음이 혼란스럽고 엉성하기 때문에요, 안믿는 거라고요. 하나님께서 이 말씀 왜 써놓으셨겟어요? 왜 성도들에게 주신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주님을 소유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화평은 물론이요, 영생도 소유했지요? 화평이 중요한 것이에요? 영생이 중요한 것이에요? 영생이 중요하지요? 예수 믿으면 복받는다고 교회로 돈벌이하는 자들은요 예수 스리스도와 그분을 위해서 당해야 하는 고난이 없는 거예요. 고난이 적지요. 그들은 주님과 더불어 천년왕국의 공동상속자가 아닌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거예요. 안믿으니까요? 안믿으니까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들은 그날을 소망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위해서 사는 것이지요. 그것이 우리하고 다르다고. 로마 카톨릭은 수세기동안 거짓 평화를 제시했지만요 한 번도 이루지 못한 거예요. 한 번도 이루지 못했다 했지요. 세상의 역사가들이나 신실한 설교자들은요 이 점을 잊어버리면 안되는 것이에요. 그들이 인류에게 기여한 것이란 단 한 가지도 없다고 했어요. 그들의 말을 신뢰하게되면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에요. 그들 자신도 지옥의 자식들이에요. 사제, 주교, 대주교, 추기경, 교황 모두가 지옥의 자식들이라고요. 하나님께서 화평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것은 그분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이기 때문이라고요. 그분께서 영원히 사신다는 것은 물론 우리도 영생을 얻었기 때문인 것이에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전하라고 하신 말씀인 것이지요.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네가 내게 경청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 앞에 둔 내 법을 행하지 아니하며 내가 일찍 일어나 너희에게 보냈으나 경청하지 아니하였던 나의 종 선지자들의 말들에 경청하지 아니하면 그때는 내가 이집을 실로같이 만들며 이 성읍은 땅의 모든 민족들에게 저주가 되게 하리라. 그리하여 예레미야가 주의 집에서 이 말을 하는 것을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듣더라. 예레미야서 26:4~7 말씀이에요. 참된 화평을 원하면 주님을 바로 섬기라. 4절에서 그랬지요? 이사야 26장4절에서 너희는 주를 영원히 의뢰하라 이는 주 여호와 안에 영원한 힘이 있음이라. 너희는 주를 영원히 의뢰하라. 아프가니스탄에 무기를 공급하는 한 미국 군수회사가 있었어요. 트리지콘이라고요, 그 회사는 아프가니스탄 주둔하는 미군과 나토군을 위해서 소총을 만들었는데 그 소총 총구 표면에 JN8:12 이렇게 나온 것이에요. 또 한 군데에는 2CO4:16이에요. 그걸 새겨 보냈어요. 총에다가요. 성경을 모르는 군인들은 이것이 무슨 총의 일련번호인 줄 알았어요. 아니에요 이것은 요한복음 8:12절하고, 고린도후서 4:16절이었어요. 요한복음 8:12에서는 예수님이 간음하고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보내신 후에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던 말씀이라고요. 나는 세상의 빛이라.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둠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고린도후서 4:16은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오히려 우리가 겉 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나니 성경 구절을요 한 구절만 쓸 수 있는 공간이라면 고심하게 되지요? 그죠? 우리의 지금 신문광고도 그런 것이에요. 가장 중요한 성경구절을 해야되는 것이지요.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을 하지 말고 썩지 않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 그 회사 사장은 그리스도인이었다. 우리가 하는 사업으로도 주님의 진리를 드러냈다. 자기가 하는 사업으로도 주님의 진리를 드러낸 것이에요. 그럼 이런 성경 구절을 새긴 의도가 무엇일 것인가? 그 소총을 사용하는 미군의 화평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해주시고 반면에 화평을 깨는 탈레반과 알카에다를 분쇄시켜 달라는 염원을 담은 것이었어요. 총에도 총에도 사람을 죽이는 총에도, 이 사람들은 평화를 유지하는 사람들이고 저 사람들은 평화를 깨뜨리는 사람들인 것이지요. 미국에 핵과학자 협회가 있어요. 바하스라고, 거기에는 노벨상 수상자 19명하고 저명한 과학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들이 지구 종말을 경고하는 Doom's Day Clock 즉 운명의 날 시계을 정한 단체에요. 세계가 위기로 막 쳐닫게 되면 그것이 자정 몇시 몇분 남았다, 이렇게 하는 것이지요. 1947년에 자정 11:53으로 시작했는데 1953년 미국이 소련과 수소폭탄을 각각 실험했을때 운명의 날 시간은 11시58분이었어요. 2분만 째깍쩨깍하면 뭐가 터지는 것이지요. 1991년 냉전이 끝나고 독일이 통일된 후로는 11:43분으로 뒤로 물러났어요. 이제. 2007년 11:55분에서 11시54분으로 1분 더 늦추어졌다고 했어요. 왜 그랬는 것인가? 그때는 핵 안전과 기후안정화를 위해서 미국 러시아 EU가 협력을 희망적인 신호로 인정했기 때문이었어요. 북한의 핵위협으로 조성된 운명의날 시계는 오늘날 몇시를 가르치고 있을까요? 11시58분 좀 더 지났을 것이에요. 우리 하나님은 자신의 백성들을 쉬 포기하지 않으시는 거예요.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적어도 성경구절을 인용하지 않았겠어요? 여기 운명의 날 시계를 만들었던 외치는 그 사람들 말이에요. 성경에는 종말을 예언하는 구절들이 여러개 있잖아요. 그런데 그들은 종말을 예고하는 성경 구절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거예요. 대단한 과학자들이지요? 그쵸? 우리 성도들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알고 살아야 하는 것이에요. 몇개만 예를 들면요 고린도전서 7:31에서는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저 가리라는 것이에요. 그런데 거기서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 거예요? 안 믿는 거예요? 그 다음에 베드로후서 3:12절에 한 번 봐봐요. 못?은 분들은 내가 그냥 읽을 테니까 들어보세요.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그렇게 썼고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자 성경을 알아야 겟지요? 성경을 알아야지요? 그래야 마귀를 안따라 가지요. 이 교회에 오래다녔으면서도요 자기의 믿음이 진리의 지식에 내려지지 않았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 거예요? 교회 다녔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에요. 자기가 거짓말한거 아니에요? 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고요. 그런 거짓말장이들이 여러분 주위에 스며있다면 안되지요. 그쵸? 에스겔서 7:12에는 그 때가 왔고 그 날이 가까이 왔도다. 사는 자도 즐거워하지 말고 파는 자도 슬피 울지 말지니 이는 진노가 우리 무리 위에 있음이라. 그렇지요? 고린도후서 6:1절을 봐보세요. 고린도후서 6장 1절부터 10절까지 내가 읽을 것이에요. 이제 우리는 그와 함께 일하는 자들로서 너희에게 권고하나니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말씀하시기를 "기뻐 받아들여진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도다." 하였으니,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이 직분이 비난받지 않게 하려고 어떤 일에도 거침이 되지 않게 하였고 오히려 모든 일에서 우리 스스로가 하나님의 일꾼들임을 입증하기를, 많은 인내와 환난과 궁핍과 곤란과 매맞음과 같힘과 소요와 수고와 깨어 있음과 금식에서 그리하였으며 순결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성령과 가식 없는 사랑과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과 오른손과 왼손에 든 의의 병기로써 영광과 오욕으로써 또 악평과 호평으로써 그리하였고 속이는 자들 같으나 진실하며, 이름 없는 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으며, 매를 맞았으나 죽지 아니하였고, 슬퍼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며,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졌느니라. 이것이 복음입니다. 내가 생각할 것 같으면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 없을 것 같은데요. 나는 정의와 불의를 분명하게 나누는 사람입니다. 나는 거짓되이 돈을 바라는 사람이 아닌데요. 나의 장점은 별로 없지만요 나는 탐욕이 없어요. 나는 먹고 살기 위해서 이 일을 하는거 아니에요. 더 잘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거 아니에요. 나는 이 교회를 세워놓고 50개월동안 교회에서 돈 한푼도 안받은 거예요. 합정동에 그 좁은 방에서 살았지만요 좁은 집에서요. 한 14평되는 그런 집에서 살았지만 그때 난 전세로 영등포 양화대교 건너면 아파트 지었어요. 거기 살 수 있었어요. 그래 나는 기도를 이렇게 한거예요. 주님께서 우리 교회의 장소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으시면 나는 이사 안갑니다. 그랬더니 여기 7층을 주신 거예요. 14억이에요. 나는 돈 한 푼도 없는데, 주님은 나에게 매우 신실하신 분이에요 성경대로. 난 지금까지 어떻게 무엇을 해야되는지 한번도 걱정해본 적이 없어요. 강화 쉼터, 교육관 그렇게 했지요? 예수님께서 하자 마자 나에게 지혜를 주신거 아니에요? 목회자후보생 모집해가지고 훈련을 시켜서 시와 군 단위의 지역교회를 세우라고. 이땅에서 누구한테 그런 지시를 하시지요? 험담하거나 거짓으로 말하는 자들은 마귀의 자식들이에요. 쓰레기들이에요 그것은. 결론적으로 미국과 북한의 핵대결은 가히 역사적이고 지구 운명을 결판낼 둠스데이에요. 여러분 불안하십니까? 하지만 둠스데이는 창조주요 구속주요 심판주께서 결정하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인간의 생명을 매우 중시합니다. 사악한 죄인이고 살인범일 지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게되면 그 사람에게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주잖아요. 나같은 죄인도 주님께서 들어 쓰시잖아요? 나는 우리 교회에서 죄진 사람들은 반드시 징계하는 거예요. 그 사람이 용서를 구하면 성경대로 용서해주는 거예요. 나는 내 감정으로 하는 거 아니에요. 감정으로 하는 거 한 번도 없어요.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인간의 생명을 중요시 여겼고,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인간에게 복음을 주신 것이에요. 아들을 죽여가지고. 그래서 그 복음을 받아들이는 성도가요 지금 예수님보다 더 나은 위치에 있는 것이에요. 성도는 안죽었잖아요. 성도를 살리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으셨잖아요. 그걸 모르겠어요? 주님이 오실 때 전쟁은 비로서 끝이 나고, 세계는 비로서 평화를 맛볼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땐 이제 그 이상 없어요. 그 후로는 전쟁없어요. 영원한 생명을 받은 사람들이 죄없고 폭력없고 증오없는 세상에서 살게되고 영원히 살게되는 것이에요. 오늘 오후 설교는 내가 새 예루살렘에 대해서 할 것이에요. 여러분이 얼마만큼 가치있는 사람인 것을 알게 하려고 새 예루살렘을 보게 한다. 하지만 복음을 외면한 자들은 사탄의 종들이기 때문에 지옥의 자식들로 멸망하는 것이에요. 시편 9:17에도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도 그러하리라. 누가 지옥의 자식들이에요? 성경을 거짓되이 믿는 체하는 자들이에요. 그들은 틀림없이 지옥에 가는 거예요. 거짓 그리스도인들이 이 나라에, 하나님이 마련하신 천년왕국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했고,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은 성도들만이 천년왕국의 백성이 되는 것이에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루살렘의 화평을 위해 기도해야 되는 것이에요.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해야하는 것이에요. 또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해야되는 것이지요. 그곳에서 우리 왕께서 보좌에 앉아 통치하실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 소망을 가졌습니까? 다 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질고를 지시고 피흘려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그 보혈공로로 주님을 구세주로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도 수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으로도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지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많은 사역을 허락하셨고, 그 사역들을 수행할 수 있는 일꾼들을 주셨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을 설교했을때, 전처럼 미온적으로 습관적으로 초청에 응하고 하면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는데 마지막 말씀은 다 이루엇다 이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인류의 구속을 이루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오늘 자신이 받은 구원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혼란을 주는 자는 마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믿음을 지키지 못한 자는 지옥으로 갑니다. 이 초청에 응해서 나올 때 주님 기도에 경청하시고 이루어 주십시요. 건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해 주십시요. 이 초청시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써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CNik0rpO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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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