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부동산 >>
1. 코스피지수가 16일 1.97% 오른 2543.03에 마감하면서 2년6개월 만에 2500선을 넘어섬
- 주가뿐만이 아니라 상장사들의 내년 영업이익도 기존 기록을 깰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반도체 자차 등 '전차(電車)군단은 물론 화학 조선 철강 등 국내 주요 산업이 '코로나 악재'를 딛고 일제히 내년에 '상승 사이클'을 맞이할 것이란 분석임
2. 미국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년 11개월 만에 1100원대로 하락(원화가치는 상승)함
-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에 비해 6원30전 내린(원화가치 상승) 1109원30전에 마감했으며, 백신의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로 위험자산 선호도가 높아진 결과로 풀이됨
3. 기업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금융실명법 특례를 적용한 'IBK디지털 본인 인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발표함
- 기업은행 스마트뱅킹앱인 아이원뱅크와 기존에 등록된 신분증 이미지를 활용해 본인 확인을 하는 서비스로, 앞으로 기업은행 고객은 신분증이 없어도 영업점에서 금융 업무를 볼 수 있게 됨
4. 정부와 여당이 연 24%인 법정 최고 금리를 내년 하반기 부터 연 20%로 낮추기로 함
- 서민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취지지만 저신용자의 대출 시장 접근권이 아예 막혀버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5.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시세 반영률을 90%까지 높이겠다고 발표한 이후 서울 강남 등 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이 점차 늘고 있음
- 16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4만5064건으로, '공시가격 현실화 로드맵이 발표된 지난달 27일 4만2932건 대비 2132건(5.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만 아직은 급매물 호가도 높은 수준으로 전문가들은 양도소득세 부담이 커 '버티기'에 들어간 집주인이 더 많다고 입을 모으고 있음
<< 국제 >>
1.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자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에서 94.5%의
효과를 보였다고 16일 발표함
- 다국적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지난 9일 공개한 코로나19 백신 효과(90% 이상)를 뛰어넘는 결과여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럽 주요국 증시와 미국 S&P500 선물지수는 1% 이상 상승함
2. 일본 내각부가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이 전 분기보다 5.0% 증가했다고 16일 발표함
- 이런 추세가 1년 동안 지속한다고 가정한 연율 환산 성장률은 21.4%로, 전문가 예상치 18.0%를 웃도는 것일 뿐 아니라 지금과 같은 통계 기준을 적용하기 시작한 198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임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저비용항공사(低費用航空社, Low Cost Carrie ; LCC)
기내 서비스의 최소화, 항공기 기종 통일로 유지 관리비를 절약, 인터넷을 통한 표 판매, 저가 공항 이용 등의 방법으로 비용을 절감해 기존 대형 항공사(FSC: Full Service Carrier)에 비해 70% 이하로 운임을 낮춤. 1971년 미국의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성공을 거둔 후 1990년대 초에 유럽, 2000년대 초에 아시아로 확산됐으며, 최근에는 3~4시간 이내의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운영되고 있음.
한편, 국내에서는 2005년 한성항공을 시작으로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등의 LCC가 생겨났음.
- 정보 출처 :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2020년 11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정 감사와 예산 심의 과정에서 피감기관 행태가 도를 넘었다”며 국회의장에게 국무위원의 답변 태도를 문제 삼았습니다. 이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은 것으로 보입니다.
고분고분 안 하고 뼈 때리는 답변이 장안의 화제가 되니 속도 쓰리겠지...
2. 안철수 대표가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앞서 다시 ‘3대 예언’을 했습니다. 안 대표는 “자칫하면 민주당이 일본의 자민당처럼 돼, 나머지가 모두 힘을 모은다고 해도 당해낼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이 자민당처럼? 이건 예언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나가셨다~
3. 김종인 위원장은 안철수 대표가 혁신 플랫폼, 신적폐 청산 운동 등 거듭 야권 연대를 제안하자 "이해를 못 하겠다. 그 문제에 개입하고 싶지 않다"고 일축했습니다. 안 대표는 앞서 ‘신적폐 청산 운동'을 통한 야권 연대를 제안했습니다.
말이 새거나 말귀를 몰라 먹거나... 각자 치과로~ 이비인후과로~
4. 환노위 소속 장철민 의원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해당 개정안은 동시에 3명 이상 또는 1년 이내에 3명 이상이 사망한 산업재해 발생 시 최대 100억 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합니다.
3명은 또 뭐냐? 그냥 안전 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공장 문을 닫게 해야지~
5. 4·15 총선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미국에서 1인 시위 중인 민경욱 전 의원이 '패스트트랙 충돌' 재판에 또 불출석했습니다. 법원은 구인장을 발부 후 다시 불출석할 경우 구속영장을 발부하겠다고 '최후통첩'을 전했습니다.
부정선거를 주장할 줄은 알아도 자기가 불법을 저지르는 건 전혀 모름~
6. 검찰이 특정정당 지지를 호소한 혐의 등으로 전광훈 목사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대중적 영향력을 이용해 다수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반복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사안이 가볍다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양반도 몇몇 교인들의 인기에 취해 오바한 사례가 아닐까 싶어...
7. 진중권 전 교수가 공개적으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반발을 드러낸 한동수 대검 감찰반장을 겨냥해 "조국 잔당"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진중권 씨는 페이스북에 "이분, 채널A 공작정치의 조연이었죠?"라며 비꼬았습니다.
조국 얘기만 나오면 부르르 떠는 걸 보면 열등감이 참 무섭기는 해...
8.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200명을 넘는 등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장 위험한 상태"라고 현 상황을 진단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야 경제도 사는 거 아니겠어요... 잠시 불편해도 괜찮습니다.
9. 제주도가 지난 3월 코로나19 의심증상에도 4일간 제주도를 여행한 강남 모녀를 상대로 제기한 1억3000만 원대 손해배상 소송이 20일 선고됩니다. 이 소송은 향후 코로나 관련 소송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어서 관심들이 쏠립니다.
반드시 구상권 소송이 승소해서 책임을 물어야지... 신천지도 사랑제일교회도~
10. 방송으로 얻는 인기만큼이나 이제는 그 자격이나 책임에 대한 검증도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혜민 스님도 TV에 출연해 절이 아닌 단독주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한 이후 건물주 의혹과 함께 그의 과거 언행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인기에 매달리다 보면 자신의 과오를 잊는 거지... 사전 청문회라도 해야 하나?
11. 광고 협찬 사실을 숨기고 광고하는 이른바 '뒷 광고' 파문을 일으켰던 유튜버들이 최근 하나둘 복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튜버들의 방송 복귀는 경제적 수익 때문으로 보입니다.
비판할 게 아니라 관심을 끄세요. 그래도 들여다보니 겨 나오죠~
"모든 활동 내려놓겠다"는 혜민스님, '마음치유학교'는?.
바흐 IOC 위원장, 아베 전 총리에 올림픽 훈장 수여.
안철수 "국민의힘에 혁신플랫폼 참여 고민하는 분 있다".
유승민, '경제대통령' 걸고 복귀에 김종인 "성취 기원".
유승민, 사실상 대선 출정식 “재수하면 대권 확률 높아”.
안철수 "2030이여, '패륜정부'에 들고 일어나라” 촉구.
여야 초당적 방미대표단 합의, 공수처 등 현안은 평행선.
채이배, ‘패트 감금' 자한당 의원들 "형사처벌 원한다".
전광훈, 징역 2년 6월 구형에 “대한민국 지키려 한 것".
개선이란 무언가가 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