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신 앞에서 사람의 지혜는 보잘 것 없으니 늘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무지(無智)를 아는 것이 진리를 깨달을 수 있는 출발점이라 강조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곧 '자기 자신을 알라'는 말은 단순히 스스로 미련한 존재임을 인식하라는 뜻만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한 청년과의 대화에서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알라고 명하는 자는 우리에게 혼을 알라고 시키는 걸세, ... 자신을 알려면 혼을 들여다봐야하고, 무엇보다도 혼의 훌륭함, 즉 지혜가 나타나는 혼의 이 영역을 들여다봐야 하네 알키비아데스 1
사람 안에는 마음 즉 영혼이 존재합니다. 소크라테스는 죽기 직전 제자들에게 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합니다. 영혼에 대한 진리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그 영역을 깨닫는 것, 이것이 소크라테스가 말한 진정한 지혜라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의 존재를 알게하신 안상홍님
너는 아직 젊을 때, 곧 고난의 날이 오기 전에, 아무 낙이 없다고 말할 때가 오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현대인의 성경)전도서 12:1
육은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현대인의 성경)전도서 12:7
이스라엘의 3대 왕, 지혜의 왕이라 불리었던 솔로몬은 하나님께 받은 지혜를 통해 영혼이 존재함을 설명했습니다.
육체는 죽어 없어져도 영혼은 살아서 하나님이 계신 나라, 즉 영혼의 세계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날이 오기 전에 자신의 영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기억해야 본래 자신의 모습, 곧 이 땅에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하던 자신의 신령적 시절을 기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우주를 창조하실 때 그 무엇보다 나를 먼저 만드셨으므로 나는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처음부터 있었다 . . . 그때는 . . . 하나님이 아직 땅과 들과 티끌의 분자도 만들지 않았을 때이다. . . 그 때 나는 그(하나님)의 곁에서 . . . 즐거워하였으며 (현대인의 성경)잠언 8:22~30
솔로몬만 특별해서 그의 영혼이 하늘나라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영혼 또한 솔로몬처럼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에서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을 누렸던 천사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기억해야 할 우리 본래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인류가 하늘에서 누리던 본래의 모습을 알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야 천사세계, 천국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만일 떠나온 곳을 생각하고 있었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 .그들은 더 좋은 곳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곳은 곧 하늘의 고향입니다. (새번역)히브리서 11:15~16
첫댓글 영혼의 존재를 알게하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근본을 알게하여 주셔서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어디에서와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지 못했던 인류 인생들에게 솔로몬과 욥처럼 우리들도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천사였음을 알려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영혼의 근본을 알려주시고 다시금 돌아갈 기회를 허락하여 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온바 본향을 생각 하면 돌아갈 기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의 근본을 알아야 갈곳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고향이 하늘나라임을 알려 주시고 다시 돌아갈 기회를 허락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천사였음을, 장차 하늘 고향에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갈 하나님의 자녀임을 명확히 알려주신 안상홍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범죄하여 이땅에 내려온 죄인임을 알려주시고 돌아가는 방법까지 허락하신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이라는것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근본 영혼문제를 올바르게 알때에
신앙의 목적을 알 수 있고 진정으로 올바른
믿음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우리 영혼의 근본을 일깨워주신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