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 D'amour ~ "사랑으로 빚은 빵" 2014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수 많은 외국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서울에서 온 분들은 청담동으로 이전하라는 권유도 했었다고 한다, 좀 더 기다려 보세요, 그곳 뿐만 아니라 매니아들이 원하는 곳엔 어디던지 진출하리라 믿습니다,
오늘의 테이블 ~ 세 명의 회원이 이미 도착해 있다,
제조시설 ~ 도착하자마자 마침 입구에 있던 CEO의 안내를 받아 같은 빌딩 1층에 있는 공장으로 안내를 받았다,
각종 시설 ~ 프랑스에서 모두 수입해 온 것이라고 한다, 고베 아리마온천 800년된 고쇼보료깐의 초청으로 방문시 안내 받았던 유명한 제조공장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시설들인 것 같다,
에끌레르 만드는 설비 ~ 대부분의 공장에서는 갖추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아래 사진 우측의 기계,
반죽설비 ~ 두 종류가 설치되어 있었다, 제빵업계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되었으면 한다,
숙성중인 빵 ~ 프랑스산 밀가룰를 사용한다,
야채파이 ~ CEO께서 직접 반죽한 후 야채와 고기를 넣은 만두형 파이,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힘들어서 판매용은 만들지 않지만 가끔 이벤트 때 만드는데 외국인들로부터 대단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속 ~ 잘 게 부서지는 파이의 특성상 우아하게 먹기는 어렵다,
Wine ~ 주최자 "빵의 여신" [창창한]님이 준비해 온 Sparkling & Red Wine, 첫 번째로 마신 Sparkling Wine은 오늘의 디너파티가 Excellent하리라는 느낌을 주었다,
박사님의 컷팅 ~ 경영학 및 경제학을 전공한 두 명의 박사님이 5년간의 프랑스 제빵 유학 후 파티쉐로 근무 중, [이상민] 박사가 우리를 위하여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소고기 토마토 스파게티 ~ 국내의 아주 극히 일부의 레스토랑 외에는 맛 볼 수 없다고 한다, 한우 등심을 사용했다,
키쉬 ~ 독일에서 유래하여 프랑스로 건너 가 완성된 것으로서, 촉촉한 오믈렛과 바삭한 파이를 함께 즐길 수 있게한 것이다,
에끌레르 ~ 프랑스 전통의 디저트, 다양한 스타일이 선 보인다, 프랑스인들은 음식에 설탕을 거의 넣지 않기 때문에, 식사 후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는 습관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즐겨 먹는 것 중에 마카롱이 있다,
추가 와인 ~ 잘 어울리는 와인들로 인하여 CEO의 선물, 좋은 와인 두 병이 제공되었다, 과음은 금물이라 대리기사편으로 귀가하기로 했지만 좋은 와인을 남기는 게 안타까웠다,
Coffee ~ Hot &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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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세계를 돌아 다니는 사자왕 원문보기 글쓴이: 사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