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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영화 쿵푸허슬~~^^
산아이 추천 0 조회 4 21.11.15 23:4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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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1.15 23:53

    첫댓글 저때 당시에 내가 무슨생각을 하고 지냈는지....

    쿵푸허슬을 보고있자니....알겠더라고.....ㅎㅎㅎ


    주성치가 다치면 금방 회복되고 또 다치면 금방회복되고 하잖아??

    그거는.....

    술먹고 오입질하러 댕기고 그냥 대충 막사는데.....

    한가한 시간에 호흡에 집중할때는 금방 환해지거든......

    나는.... 밥먹을때는 밥만먹고.... 똥쌀때는 똥만 싸자는 주의거든......

    도끼는 내가 근원적인것에 늘상 집중하다보니....

    인류의 근원적인 전투무기는 도끼니까 그걸로 표현했구만......


    그리고....

    주성치가 발을 밟아서 상대를 제압하잖아??

    그거는....

    내가 배운 권법이 가장 전투적인 칠성당랑인데....

    그중에 팔주라는게 있는데....

    팔주는 처음에 발 뒤꿈치로 상대의 발가락을 짓뭉개면서 시작하는 고약한 권법이거든.....ㅋㅋㅋ

    그래서 항상 마음속으로 운동을 떠올릴때는...

    상대와 맞닥뜨렸을때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발가락부분을 찍을수있을까 생각을

    많이 했더랬지.....ㅎㅎ


    쿵푸허슬을 보면서 ....

    " 하 ~~ 이새끼들 자세히도 스캔했네 " 더라구.....^^

  • 작성자 21.11.16 00:31

    그리고 저 태극무늬 사탕은

    내가 민족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화두를 들고 있으니.....

    물고 빤다고 ......ㅎㅎㅎ

  • 작성자 21.11.16 09:04

    어제는 가지고있던 옷들이 너무 낡았길래 마트로 옷을 사러갔는데.....

    팬티3장... 티셔츠 4장...

    이렇게 구매했는데.... 2만원정도 하더라고.....

    정말싸더라구.... 집에와서 입어보니 물건이 그렇게 질떨어지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그걸보면서 드는생각이.....

    참 풍요로운 세상인데....

    다만 진실이 그 밑바탕에 깔리면 더할나위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는.....


    남하고 비교하지 말아라....

    의식주가 풍요로운 세상에서 개인이 할일은

    진실의 충만을 찾는것 뿐이다....^^

  • 작성자 21.11.16 20:29

    저때에 주변에서는 평지풍파가 일어나고 있는데.....

    눈치라고는 개뿔도 없는 바보형은 전혀 몰랐다는.......

    그 와중에 할아버지는 비명에 가고.... 아버지도 비명에 가고......

    전생에 뭔죄를 지었길래 이따위 꼴을 격었으니.....


    제정신으로는 도저히 살수없으니.... 뇌를 삶은건지도 몰라......^^

  • 작성자 21.11.17 07:52

    예전에 페미년들이 노가다로 일당 10만원 받는걸보고....

    10만원짜리 인생이라고 비아냥 거리던게 기억에 남는데....ㅎㅎㅎ

    솔직히 그년들이 100원짜리 자판기커피라도 뽑아주면서...

    " 오빠... 저희가 죽을죄를 지었어요"

    했으면 작금의 사태가 벌어질일도 없을텐데.....ㅋㅋㅋ

    그년들이 100원짜리 인생도 못되는 것들이라서

    아무것도 못하고있다는..... 코메디지 코메디.....^^

  • 작성자 21.11.17 08:41

    물론 저렇게 뇌를 스캔해서 내린 평가가 뭔줄알아??

    조카년이 집나가서 웬 이상한넘을 남편감이라고 데리고왔는데....

    무슨 나이트에서 삐끼인지 뒷골목에서 건달짓하는 넘을 데리고 왔더라고....ㅎㅎㅎ


    실컷 몇년 뇌를 스캔해서 내린 결론이 ...

    뒷골목 양아치라는거지.....ㅋㅋㅋ

    니들이 무리죽음을 당한건 다 이런 이유가 있는거라고......^^

  • 작성자 21.11.17 10:30

    내 평생의 분노가 어디로 향하느냐고??

    여태 뭘 들었나??

    거짓말하는 것들은 가만두지 않겠다는거지.....^^

  • 작성자 21.11.17 21:34

    내가 왜 이런 희한한 일을 격게됐을까 생각해보니.....

    말을 얄밉게해서 그런가 보더라구......ㅎㅎㅎ

    그렇잖아... 뭐 하나 특출난거 없는 변두리동네 바보형인데...... 안그래??


    엄청난 힘을 가진 어떤넘의 심기를 불편하게해서

    살아서 아수라지옥을 경험하게 된거같더라구.....

    근데.... 그게 내 개인적인 차원에서 벌어지고 끝났으면

    그냥 자연스럽게 묻혀졌을 일인데......

    어떻게 된건지 온세상이 다알게 됐네 그랴........ㅎㅎㅎ


    그러한 일을 벌인넘 보고있나?? 응 ??

    그런데 시발넘이 벌써 이세상 사람이 아닌지.... 아무대답이 없는거보면......

    이정도로 씨끄러워졌으면 무슨 가타부타 반응이 있어야 정상인데......

    아무반응도 없는걸보면 이미 뒈진것 같다는......^^

  • 작성자 21.11.17 22:45

    그러게 따뜻한 밥한끼라도 대접하면서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지 그랬어.... 응 ??

    오천원짜리 칼국수값도 못되는 인생들아......

  • 작성자 21.11.18 11:11

    주성치가 마지막에 위에서 손바닥으로 눌러버리잖아??

    그게 뭐냐면....

    그당시에 날고긴다는 가방끈들을 가리키는거거든......ㅎㅎㅎ


    정작 나 자신은 몰랐지만.....

    내 뇌를 스캔해서 그걸가지고 서로 입씨름들을 하는건데.....

    몸을 수련해서 터득한 가장 간단한 논리에도

    전세계에서 가방끈으로 유명한 넘들이 할말을 잃었다는거지.....ㅋㅋㅋ

    그런데 조또.... 나만 모르고 있었던거지....


    그때의 세상은 국가해체, 사회해체,가족해체, 문명해체.....등등등....

    모든가치의 해체로 미친듯이 질주하고 있었는데.....

    변두리동네 바보형이 그 폭주열차를 한순간에 날려버릴 폭탄을 가지고있으니....


    전세계를 주물럭거리는 넘들 입장에서야 가만있을수 없는거거든.....^^

  • 작성자 21.11.18 11:16

    남보다는 내가 소중한건 사실이잖아??

    차별금지법을 들이밀고 있는넘들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차별금지법 만들라고 줴치고있는 년넘들도 정작 자기자신은 더 소중하게 여기면서

    남들에게는 차별금지를 강요한단 말이지......

    이게바로 망상이고 거짓말하는거거든.....


    이런넘들 죽이라고 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도 이런것들이 설치게 냅두나?? 응 ??

  • 작성자 21.11.18 13:33

    거짓말을 못하게 하는건.....

    한마디로 대멸종과 같은거지....ㅎㅎㅎ

    근데 크게보면 이세상에 영원한게 어딨나??

    거짓과 위선이 크게 번성한 시기가 있었으면....

    또한 반대로 한방에 소멸될수도 있는거거든.....

    행성충돌로 공룡이 한방에 갔다는 이야기가 있잖아?? ^^

  • 작성자 21.11.19 06:21

    나의 적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건지.....

    아니면 내가 최후의 발악을 하는지.....ㅎㅎㅎ

    지금도 뇌를 지지고 볶아서 하루종일 멍한상태로 지내고있는데......

    10년이 넘게 이상태로 지내다보니....

    이제는 몸도 완전히 맛이가서 한마디로 오늘내일 한다는.....ㅋㅋㅋ


    이러한 사정을 전세계가 다아는 사실이잖아??

    근데 웬 목사라는 인간이 나보고 베트남아가씨를 소개해줄테니

    만나보겠냐고 하더라고......

    장기간의 고문으로 오늘내일 하는 인간에게 여자를 붙여준다고??

    아니 그새끼... 목사가 맞냐?? 응??

    일부러 먹이려는 먹사 아니야??

    믿습니다 하면 개나 소나 목사시켜주니 별 미친넘이 목사를 다 한다는....ㅉㅉㅉ

  • 작성자 21.11.19 07:42

    목사가 아니라 먹사면....

    똑같은 망상에 빠진 거짓말쟁이지.....

    어쩌기는... 죽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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