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는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 김대성의 발원에 의해 창건된 사찰로, 과거·현재·미래의 부처가 사는 정토(淨土), 즉 이상향을 구현하고자 했던 신라인들의 정신세계가 잘 드러나 있는 곳이다.『삼국유사』에는 김대성이 전생의 부모를 위해서 석굴암을, 현생의 부모를 위해서 불국사를 지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가 목숨을 다할 때까지 짓지 못하여 그 후 나라에서 완성하여 나라의 복을 비는 절로 삼게 되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 불국사는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이다. 또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불국사는 부처님의 화엄의 세계인 불국토를 현세의 사바세계에 구현시킨 열정적인 신앙의 완성체이다. 석가탑과 다보탑을 비롯한 수많은 국보문화재와 보물문화재가 있고 매년 수백만의 내외국인 방문객들이 한국의 뛰어난 불교예술작품들이 자리한 불국사를 방문하고 있다.
과거의 뛰어난 불교문화재 뿐만 아니라 현재의 불국사는 강원과 선원에서 수많은 스님들이 수행을 하고 계시고 불조의 혜명을 이어가는 중심적인 수행 처이기도 하다.또한 불국사는 한국의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의 전시관으로서 세계에 한국불교와 한국의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1600년 한국불교 수행정진과 지혜의 도량으로서 오늘도 끊이지 않는 용맹정진의 푸르른 서기가 흐르고 있는곳이 바로 불국사이다
▶ 불국사 일주문 옆 관음 송....
▶ 불국사 천왕문
▶ 불국사 천왕문 사천왕 상.
▶ 불국사 당간지주....
▶ 불국사 다보탑..
▶ 불국사 다보탑..
다보탑과 석가탑(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국보 제21호)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석탑으로, 높이도 10.29m, 10.75m로 비슷하다. 절내의 대웅전과 자하문 사이의 뜰 동서쪽에 마주 보고 서 있는데, 동쪽탑이 다보탑이다. 다보탑은 특수형 탑을, 석가탑은 우리나라 일반형 석탑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두 탑을 같은 위치에 세운 이유는 ‘과거의 부처’인 다보불(多寶佛)이 ‘현재의 부처’인 석가여래가 설법할 때 옆에서 옳다고 증명한다는『법화경』의 내용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탑으로 구현하고자 하기 위함이다.
▶ 불국사 청운교,백운교..
5.▶ 코스: 불국사주차장-오동약수터-석굴암입구-토함산 :1시간 30분/3.6 km(왕복:7.2 km/4 시간)
6.▶ 도로안내 :포항에서 강동-경주-보문단지를 거쳐 불국사 주차장 (약 60km /1 시간 소요)
▶ 토함산 대종...
▶ 석굴암 가는길...
▶ 석굴암 전경
경주 석굴암 석굴(慶州 石窟庵 石窟)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의 토함산 중턱(진현동 891)에 있는 석굴(石窟)로서 국보 24호로 지정되어 있다. 신라 경덕왕 10년(751년), 당시 51세였던 김대성이 만들기 시작했고 20여년 후 완성되었다. 신라의 건축과 조형미술이 반영되어 있다. 석굴암의 원래 이름은 '석불사(石佛寺)'였으나, '석굴', '조가절' 등의 이름을 거쳐 일제강점기 이후로 석굴암으로 불리고 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석굴이며, 1913년 이후로 일제가 수차례 해체·조립·수리하기 전까지는 원형을 유지하였다. 현재는 부실 복원에 따른 습도 문제로 유리벽으로 막아 보존되고 있다.석굴암은 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예술적인 가치와 독특한 건축미를 인정받아 불국사와 함께 1995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다.
▶ 석굴암 전경
토함산 가는길....
.▶ 토함산개요:토함산은 산 자체로 조명되기 보다는 오히려 산기슭의 불국사와 석굴암으로 인해 더 알려진 산이다. 특히, 석굴암 일대는 예로부터 해맞이 명소로 각광받은 터라 해마다 연초가 되면 새해소망을 기원하는 인파로 발디딜 틈이 없이 번잡을 이루는 곳이지만 정작 평상시 산행을 목적으로 찾는 이는 그리 많지 않은 편이다. 송창식의 노랫말에도 있듯이 신라천년 모진 풍파를 지켜보며 세월의 영광과 아픔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산이기도 하다.
옛 서라벌의 동쪽에 있다 하여 동악(東嶽)이라 했고 호국불교의 진산으로 신성시되어 왔다. 토함산 주변으로는 신라천년 역사를 담은 유물, 유적들이 흥건하여 문화유적 답사를 겸한 산행에 적격이다. 산경표에는 낙동정맥이 남진하여 영남알프스를 일구기 직전 백운산에서 곁가지를 틀어 치술령, 토함산, 추령, 만리성재를 지나 호랑이 꼬리로 알려진 호미곶에 이르기까지 형산강의 남쪽 수계를 관장하며 뻗어나간 이른 바 형남기맥(토함기맥)의 한 가운데에 불끈 솟아 맹주노릇을 하고 있다. 약간의 억새밭이 펼쳐지는 산정에 서면 사방팔방으로 거칠 것없는 조망을 선사하고 가까이로 감포 앞바다의 푸른 파도를 볼 수 있는 곳이다.
토함(吐含)이란 이름은 신라 탈해왕의 이름에 연유됐다는 설도 있지만 해(太陽)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토함산 북동 건너편의 함월산(含月山)에 상대되는 산으로 함월산이 달을 머금은 음산(陰山)인 반면 토함산은 모든 양기의 근원인 해를 토해내며 온세상을 밝게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 아닐런지? 그런 연유로 옛부터 이곳에서의 해맞이가 대한팔경중 하나로 꼽혔으리라 생각된다. 등산로는 대체적으로 단조로운 편이고 불국사, 추령, 황룡교쪽을 들 수 있지만 보불로 3거리에서 감포쪽 국도변, 불국사쪽 도로변을 따라 곳곳에 산자락으로 붙는 샛길이 많고 정상 양북면 범곡리 상범마을에서 오르는 길도 있다. 산행시간도 짧은 편이므로 하산 후 유적지 관람과 온천욕이 가능하다.
6.▶ 15:45 보문호 도착
▶ 보문호 이모저모
박명희 신청요^^~
접수합니다.
신재봉감사 신청
네 신청합니다.
송선희 입금완료
신청요 ^^
네 접수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산행취소합니다~
죄송요 ~
조태환 이성호 입금완료
고영모 입금완료
박용준 신청요.
네 접수합니다.
김용대님은 안가시나요 ㅎ
@김희정(해바라기) 갈 수 잇도록 하겟슴돠~~~^^.
@김용대(토리) 네 접수하겠습니다.
조기순. 박인정 신청
네 접수합니다.
박용준입금완료
김석연 신청해요 총무님
네 접수합니다.
김용대 입금완료
조기순 박인정 입금완료
노명희 신청합니다
김홍일 신청해요.
네 접수합니다.
김홍일 입금완료
박성희 입금완료
권미현 부회장 입금완료
박인정 꼬리내립니다. 갑작스런 행사관계로~~~.
신재봉감사 입금완료
박인정 대신 김분연으로 신청해주세요.
네 접수합니다
최 현태 외 2명 신청합니다
네 이름 올려주세요.
최현태외2명 입금완료
최 현태 취소 이영수,정승윤,최근태. 3분입니다
입금완료
수정해주세요
이영수 정승윤 최근태 입금완료
김은주 입금완료
김정미 입금완료
배정만 입금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