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카톡에서 받은 자료입니다. 수석을 사진을 배경으로 편집했는데 재미있어 올려봅니다.
산지가 어디인지, 소장자가 누구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여기서 해설은
감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별도로 추가했습니다.^^
마이산을 닮은 문양으로 태양까지 떠 있다.
구름에 달가듯이, 보름달도 잘 떠 있고 달님이 긴 구름을 따라 흘러간다.
쌍봉산에 호수다. 낚시하는 사람 첨배를 이용하여 더 실감이 난다.
태양이 논 위의 볏집 위로 떠오르고 있다.
닭 사진과 함께 촬영한 것이 닭으로 본 듯하다. 닭 문양이 들어 있다.
산들로 둘러쌓인 호수다.
만세를 외치는 사람 뒤의 태극 마크다.
휴식, 잠시 기대어 쉬고 있는 여인의 모습이다.
꽃 한 송이다, 꽃 한 송이 잘 나왔다.
곧게 자란 나무 사진과 수석의 문양이 비슷하다.
겨울 추운가 보다. 이불속 부자다. 아버지와 아이가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다.
방목하는 소의 문양이 잘 나왔다.
첫댓글 여려문양들과 호수경들 잘보고 갑니다
대부분 문양석이고 호수석이 2점이군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멋진 작품들을 즐감합니다.
네번째는 독수리 한 마리가 날아가고 있고, 다른 한 마리는 고목위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감상합니다.
소장자의 내공이 전해지는 작품들입니다.
독수리로 보셨군요.
받은 카톡을 보고 수석 수준이 좋다고 생각하여 카페에 올려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옥 같은 작품들입니다
예. 좋은 수석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