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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희망지원센터 2018. 4. 16 ~ 4. 30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552 18.05.08 15:17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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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8 15:42

    첫댓글 이 아름다운 희망 나눔과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하세요~

  • 18.05.08 16:13

    민들레 희망센터는 나에게 희망을 주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가르쳐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사랑... 고맙습니다...

  • 18.05.08 16:26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힘든 이웃에게 가는 정성과 사랑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 18.05.08 17:16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 18.05.08 20:30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이 시대의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이같은 가르침을 잘 배워서 힘차게 살겠습니다.

  • 18.05.08 22:05

    참 고마운, 많은 활동들 하고 계시네요
    노숙인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생활권은 보장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세탁과 샤워는 그 기본이 아닐런지요....그럼에도 이런 부분을 신경 써주는 곳들이 많지 않습니다.
    역시 민들레사랑' 그 깊은배려에 박수 칩니다!

  • 18.05.09 11:37

    인생에서 잠시 넘어진분들의 희망을 다시 되살리고 지친마음을 달랠 수 있는 민들레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 18.05.09 12:39

    다양한 방법으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의 대사들을 잘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18.05.09 13:59

    민들레희망센터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다양한 우리 이웃들을 만나서 사랑, 행복, 희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의 모든분들이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18.05.10 11:30

    저도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하루하루를 정말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산지도 얼마 안된 것 같네요^^
    늘 이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민들레 희망센터에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 18.05.10 14:05

    병든 자와 배고픈 이웃들의 벗이 되시며 방황하는 사람들의 가족이 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두분의 삶은 정말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두분....늘 건강하세요^^

  • 18.05.10 19:42

    참된 곳, 사랑이 깊은 곳 민들레입니다!
    급할때는 약값이나 병원비 지원과 직접 병원도 함께 가주는 모습이 인상깊게 느껴지네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삶의 무게에 힘들어 하고 계실 많은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얘기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기운내세요, 힘내세요..

  • 18.05.11 00:56

    감동으로 읽고 사랑 많이 배웁니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사랑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인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풍경을 볼 때마다 나는 기쁩니다^0^ 아멘

  • 18.05.11 18:17

    이용인원이 많다 보니 생필품도 많이 필요하겠네요. 조금이나마 저도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용기를 가지시고 새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많이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 18.05.11 21:24

    옷에, 몸에, 마음에 찌든 때들 모두 씻어 버리고, 희망만 가득 붙여서 나오셨음 좋겠습니다. VIP 손님들 건강하시고 파이팅~~~~

  • 18.05.12 00:33

    어려운 이웃의 사정은 직접 옆에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도 민들레 안에서 힘든 이웃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참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18.05.12 09:47

    죄송합니다. 조금만 마음을 썼더라면..하는 제 자신의 안타까움이 생깁니다...
    민들레국수집을 꼭 후원하지 않더라도 이런 곳은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곳을 마음으로라도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사랑으로 가득차지 않겠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 18.05.12 16:02

    가난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곳에서의 나눔이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저도 희망나눔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18.05.13 01:22

    세상 풍파에 지치고 사회에서 소외되어 절망의 시간들을 보내는 분들께 다시일어 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8.05.13 08:23

    사람냄새가 그리울때... 따스한 情이 그리울때면 늘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떠오르는 곳이 바로 민들레 공동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드립니다!!

  • 18.05.13 11:08

    가슴에 꽂은 카네이션이 다들 예쁘시네요^^
    인생은 긴 마라톤과 같지만, 또 한 가지 마라톤과 다른 점은 속도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닐런지요...
    이분들을 항상 생각하시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실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노고가 보여서 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 18.05.14 00:41

    현시대의 살아있는 뜨거운 기적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더더욱 희망차고 밝은 미래가 열리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매일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18.05.14 12:56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수고하세요.

  • 18.05.14 13:56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착한 민들레^^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 18.05.15 08:53

    편안함에 젖어 살던 저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일기는 살아간다는 것의 참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 18.05.15 09:08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곳이 따뜻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의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 18.05.15 11:01

    대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한분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 18.05.16 11:20

    함께 나누는 시간 안에서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희망소리입니다~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민들레희망센터 화이팅!!!

  • 18.05.16 12:20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18.05.16 13:03

    서영남대표님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나눔에 기쁜 마음을 감출 수 가 없습니다...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 18.05.17 11:12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제 안에 사랑이 크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

  • 18.05.17 12:31

    민들레 희망센터의 진실한 사랑과 나눔을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늘 건강하세요.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 18.05.17 20:56

    각자의 사연들.. 아픔들..
    저는 게으르고 무책임해서 대책없이 노숙인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 나누어 주세요..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센터 회원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18.05.18 10:17

    나는 민들레센터일기를 읽으면 힘이 생깁니다.
    이 시대 진정한 희망센터입니다. 보물!

  • 18.05.18 11:40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 18.05.18 21:20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는 민들레!^^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 18.05.19 00:05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18.05.19 07:19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 18.05.19 21:10

    따뜻한 손이 모든 이웃들의 손을 꽉 잡았네요.
    이런 따뜻함이 민들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두분께 늘~ 기쁜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18.05.20 00:08

    바쁘게 살때는 보이지 않다가 잠시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면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특별함을 찾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나를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곳입니다.

  • 18.05.20 01:16

    오늘도 퍼주는 사랑을 하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05.20 16:21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는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해요..
    우울증으로 죽고 싶어하고,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고통스러워하고..
    민들레희망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18.05.21 11:31

    이용 회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걸 보면서 그동안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얼마나 시행착오를 감내하셨을까 싶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아름다운 사랑이 참 좋습니다~ 수고하세요!

  • 18.05.21 13:01

    두분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18.05.21 13:34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듯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사회가 빛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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