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8년 4월 16일 (월)
상담은 노00(63세)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몸에서 냄새가 심해서 창피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세탁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다고 함.
면바지,가방,운동화,팬티,칫솔,벨트,면티,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손00(57세) 2급 지체장애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는데 민들레대표님의 배려로 민들레 국수집 근처에 방을 얻어 주시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임대료(월세)20만원,반바지,팬티,양말,수건,치약,칫솔 지원함.
김00(39세) 부산에서 자전거수리점 가게를 하다가 우연하게 경마를 알게 되어 도박에 빠져 가게 보증금과 집 보증금을 전부 잃고 아내와의 불화로 합의 이혼하고 삶의 의욕을 잃고 서울역에서 술만 먹으며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운동화,배낭,팬티,치약,칫솔,반바지,수건,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오00(54세) 우울증으로 낮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을 하고 나면 속이 후련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배낭,청바지,팬티,양말,모자,면도기,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우00(66세) 부천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센터회원들에게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츄리닝, 면바지, 청바지, 벨트, 잠바, 조끼, 니트, 면티, 남방,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팬티, 런닝, 양말, 모자, 장갑, 배낭, 가방, 침낭, 찜질방티켓, 한방파스를 나누어주었다.
2018년 4월 17일 (화)
상담은 강00(51세) 2년 전에 남대문 시장에서 옷 장사를 하다가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고 집에서 놀다가 경륜 도박에 빠져 가게 보증금을 전부 잃고 가족들 볼 면목이 없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종로역에서 노숙을 하면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
운동화,팬티,양말,면도기,치약,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차00(69세) 아들 사업이 망하면서 아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 1년 전부터 집을 나와 인천 주안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어렵게 생활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불리 식사하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자유로이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허00(57세) 인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더워 땀을 많이 흘려 몸에서 냄새가 심한데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하고 나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이 좋다고 함.
배낭,팬티,양말,치약,칫솔,면도기,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70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도와달라고 함.
잡비3만원,한방파스6매,반팔면티,운동화,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4월 18일 (수)
상담은 곽00(52세) 경마도박으로 재산을 전부 잃고 가족과의 불화로 1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마음껏 배 불리 먹을 수 있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면바지,벨트,팬티,치약,칫솔,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63세) 부평역 근처에서 동생과 동업으로 식당을 크게 하다가 동생이 도박으로 가게 보증금을 전부 잃어 가게를 빼앗겼다.
1년 전부터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나이가 많아 일도 못하고 매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해서 동인천역 주변 아산 여인숙비 20만원과 생필품을 지원함.
남00(53세) 강원도 삼척으로 일을 하러 가는데 교통비와 작업복이 필요하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과 작업복을 지원함.
신00(51세) 용산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당뇨와 목 디스크로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함.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돈이 모이면 민들레 국수집 옆에 방을 얻어 살고 싶다고 함.
잡비2만원,배낭,반바지,반팔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4월 21일 (토)
상담은 서00(63세) 알콜중독으로 가족들과의 불화가 심해 1년 전에 집을 나와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여름옷을 부탁함.
청바지,남방,런닝,팬티,양말,면도기,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장 지원함.
강00(70세)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불리 식사하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배낭,운동화,팬티,양말,반바지,면도기,모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오00(53세) 인천 석바위 시장에서 신발가게를 하다가 경마 도박으로 가게 보증금을 전부 날리고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가끔 막일을 하며 부평역 근처 여인숙에서 살고 있다.
요즘은 허리가 많이 아파 일을 가끔 해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함.
잡비5만원,반바지,팬티,양말,운동화,가방,세면도구를 지원함.
문00(61세) 안경을 잃어버려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함.
안경구매비용 및 잡비 8만원을 지원함.
2018년 4월 22일 (일)
상담은 이00(76세) 허리가 많이 아파 고생을 하는데 민들레 진료소에서 약을 먹으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작업복,면티,팬티,양말,한방파스6매,운동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윤00(62세) 서울역에서 잠을 자다가 배낭을 잃어버려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해서 반바지,팬티,양말,반팔면티,런닝,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임00(75세) 인천 부평역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생활한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잡비3만원과 생필품 및 세면도구를 지원함.
우00(49세) 경북 상주 아파트 현장으로 일하러 가는데 작업복과 작업화 그리고 교통비가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팬티,벨트,세면도구 지원함.
2018년 4월 23일 (월)
상담은 하00(62세) 안경을 잃어버려 눈이 자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여 돋보기 안경구매비용 및 잡비 9만원을 지원함.
김00(64세) 서울 탑골공원에서 6개월째 노숙을 하고 있는데 잠을 자다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갈아입을 옷과 세면도구를 부탁함.
배낭,면티,런닝,팬티,양말,수건,치약,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최00(52세) 서울 양재역 근처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다 도박으로 가게 보증금을 날리고 아내와의 갈등으로 이혼하고 삶의 의욕을 잃고 술만 먹으며 서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 좋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면티,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유00(52세) 울산으로 일을 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와 옷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패티,양말,세면도구 지원함.
한00(74세) 동인천역 주변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하여 잡비3만원,반바지,반팔면티,세면도구를 지원함.
2018년 4월 24일 (화)
상담은 계00(61세) 2년 전에 아내와 사별하고 자식이 없어 의지할 곳도 없고 외로워서 술만 먹으며 어렵게 살고 있다.
상담을 하고 나면 속이 후련해진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가방,벨트,팬티,양말,한방파스3매 지원함.
양00(58세) 지체장애 3급으로 일도 못하고 부평역에서 구걸을 하며 몹시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3만원,면바지,팬티,양말,모자,면도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주00(54세) 인천 삼산동에서 자동차부품 제작공장에서 일하다가 5개월 전에 경륜 중독에 빠져 해고되고 그 후로 허리가 아파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배낭,츄리닝,모자,한방파스2매,팬티,양말,벨트,세면도구 지원함.
박00(57세) 동인천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당뇨와 고혈압으로 몸이 많이 아프다고 함.
요즘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안경을 부탁함.
안경구매비용7만원,면티,청바지,양말,세면도구 지원함.
2018년 4월 25일 (수)
상담은 하00(82세) 3년째 용산역에서 노숙을 하다 보니 온몸이 아프고 힘들다고 하소연함.
몸에서 냄새가 나서 거리를 다니기가 창피했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샤워와 세탁을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최00(45세) 회사를 다니다가 인터넷 도박 게임 중독으로 해고당하고 돈을 전부 잃고 지금 은 자유공원 근처에서 노숙을 한다고 함.
사업을 하려고 해도 신용불량으로 할 수 없다고 신용불량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잡비2만원,남방,면바지,모자,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 지원함.
이00(46세) 1주일 전에 용역으로 일을 하다 허리를 다쳐 지금은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2만원,한방파스6매,팬티,양말,칫솔,비누,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유00(54세) 1년 전에 경기도 광주 건설현정에서 설비공으로 일을 하다가 원청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퇴직금과 월급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1만원,반바지,팬티,양말,치약,치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8년 4월 28일 (토)
상담은 천00(53세) 경남 합천으로 일을 하러 가야 하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함.
교통비(알하러가는차비)5만원과 작업복,작업화,세면도구 지원함.
문00(53세) 경북 예천에 있는 돼지 농장으로 일하러 가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없다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런닝,작업복,세면도구 지원함.
오00(60세) 아들의 사업이 망하면서 살던 집을 사채꾼들에게 빼앗기고 그때부터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우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잡비3만원,반바지,반팔면티,팬티,치약,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이00(57세)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 1개월 전에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해서 송현동에 위치한 안성여인숙비 25만원과 잡비5만원을 지원함.
2018년 4월 29일 (일)
상담은 함00(53세) 몸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데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옷을 자유로이 세탁하고 샤워를 하고 나니 살 것 같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청바지,남방,팬티,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신00(57세) 부평 지하상가에서 분식집을 운영하다 경정 도박으로 가게 보증금을 전부 잃고 부인과의 갈등으로 집을 나와 가끔 막일을 하며 강남 고속 터미널 주변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1주일 전에 허리를 다쳐서 일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한방파스3매,운동화,반바지,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오00(49세) 중국집 주방장으로 일하다가 손에 심하게 화상을 입어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
동인천 화도진 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김00(74세) 3년째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는데 나이가 많아 일을 못해 매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면바지,팬티,운동화,런닝,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8년 4월 30일 (월)
상담은 최00(62세) 안양에서 분식집을 하다가 동생의 사업자금 보증을 섰다가 사채꾼들에게 가게를 빼앗기고 삶의 의욕이 없어 술만 먹으며 생활하는데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반바지,팬티,양말,구강청정제,운동화,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66세) 전철에서 넘어져 안경이 깨져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안경구매비용8만원을 지원함.
문00(35세) 핸드폰 대리점에서 근무하다가 인터넷게임에 중독되어 밤을 세우다 보니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됐다.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전부 잃을 때까지 게임을 한다.
츄리닝,운동화,팬티,양말,수건,비누,치약,칫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지00(45세) 어려서부터 소아마비로 오른손을 잘 쓰지 못해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배낭,츄리닝,팬티,치약,칫솔,수건,비누,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심00(57세) 알콜중독으로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모자,운동화,가방,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작업복, 안전화, 운동화, 츄리닝, 면바지, 청바지, 벨트, 잠바, 조끼, 니트, 면티, 남방,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팬티, 런닝, 양말, 모자, 장갑, 배낭, 가방, 침낭, 찜질방티켓, 한방파스를 나누어주었다.
첫댓글 이 아름다운 희망 나눔과 사랑의 행진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 화이팅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는 나에게 희망을 주며, 끊임없이 가르쳐 줍니다.
많이 부족한 저를 가르쳐주는 민들레희망센터 사랑... 고맙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힘든 이웃에게 가는 정성과 사랑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잘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신뢰, 사랑을 보여준 서영남 대표님을 본받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이야말로 이 시대의 가장 필요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이같은 가르침을 잘 배워서 힘차게 살겠습니다.
참 고마운, 많은 활동들 하고 계시네요
노숙인이라고 해도 기본적인 생활권은 보장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세탁과 샤워는 그 기본이 아닐런지요....그럼에도 이런 부분을 신경 써주는 곳들이 많지 않습니다.
역시 민들레사랑' 그 깊은배려에 박수 칩니다!
인생에서 잠시 넘어진분들의 희망을 다시 되살리고 지친마음을 달랠 수 있는 민들레희망센터를 응원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보내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우리 모두 하느님의 대사들을 잘 돌보고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희망센터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다양한 우리 이웃들을 만나서 사랑, 행복, 희망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민들레의 모든분들이 항상 지금처럼 행복하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저도 민들레국수집 덕분에, 하루하루를 정말 감사히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산지도 얼마 안된 것 같네요^^
늘 이런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민들레 희망센터에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병든 자와 배고픈 이웃들의 벗이 되시며 방황하는 사람들의 가족이 되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두분의 삶은 정말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두분....늘 건강하세요^^
참된 곳, 사랑이 깊은 곳 민들레입니다!
급할때는 약값이나 병원비 지원과 직접 병원도 함께 가주는 모습이 인상깊게 느껴지네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삶의 무게에 힘들어 하고 계실 많은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얘기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기운내세요, 힘내세요..
감동으로 읽고 사랑 많이 배웁니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다양한 모습의
사랑 나눔꽃을 볼 수 있음은 얼마나 큰 즐거움인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민들레 풍경을 볼 때마다 나는 기쁩니다^0^ 아멘
이용인원이 많다 보니 생필품도 많이 필요하겠네요. 조금이나마 저도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사랑으로 용기를 가지시고 새 삶을 살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많이 돕고 응원하겠습니다!!
옷에, 몸에, 마음에 찌든 때들 모두 씻어 버리고, 희망만 가득 붙여서 나오셨음 좋겠습니다. VIP 손님들 건강하시고 파이팅~~~~
어려운 이웃의 사정은 직접 옆에서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저도 민들레 안에서 힘든 이웃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참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조금만 마음을 썼더라면..하는 제 자신의 안타까움이 생깁니다...
민들레국수집을 꼭 후원하지 않더라도 이런 곳은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곳을 마음으로라도 응원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좀 더 사랑으로 가득차지 않겠나 하고 생각해 봅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곳에서의 나눔이 무엇보다 가장 값진 것이라는것을 깨닫습니다,
저도 희망나눔에 동참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세상 풍파에 지치고 사회에서 소외되어 절망의 시간들을 보내는 분들께 다시일어 설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람냄새가 그리울때... 따스한 情이 그리울때면 늘 민들레 국수집을 찾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떠오르는 곳이 바로 민들레 공동체가 되어 버렸습니다.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나누어 주셔서 무척이나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꽂은 카네이션이 다들 예쁘시네요^^
인생은 긴 마라톤과 같지만, 또 한 가지 마라톤과 다른 점은 속도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닐런지요...
이분들을 항상 생각하시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실려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노고가 보여서 더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하겠습니다!
현시대의 살아있는 뜨거운 기적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더더욱 희망차고 밝은 미래가 열리길 기도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매일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보듬고, 모든 이웃들이 하나로 뭉치게 하는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이 좋습니다.
오늘 또 민들레 국수집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의 울타리를 세상을 향해 넓혀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수고하세요.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는 착한 민들레^^
모두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편안함에 젖어 살던 저에게 인간의 참됨과 생의 순수함,
삶의 지혜로움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희망일기는 살아간다는 것의 참 의미를 일깨워줍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 모든 분들이 있기에 이곳이 따뜻합니다.
사랑합니다^^감사의 카네이션을 보냅니다....^^
대접하고 섬기는 마음으로 한분한분 정성으로 맞이하여 주시는 민들레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함께 나누는 시간 안에서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희망소리입니다~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이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민들레희망센터 화이팅!!!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좋습니다.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생로병사와 희노애락은 하느님의 뜻이지만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하여 애쓰시는 서영남 선생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의 삶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나눔에 기쁜 마음을 감출 수 가 없습니다...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덕분에 제 안에 사랑이 크게 자리잡고 있음을 느낍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
민들레 희망센터의 진실한 사랑과 나눔을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늘 건강하세요.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각자의 사연들.. 아픔들..
저는 게으르고 무책임해서 대책없이 노숙인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사랑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변함없는 사랑 나누어 주세요..
주님의 축복이 언제나 민들레센터 회원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나는 민들레센터일기를 읽으면 힘이 생깁니다.
이 시대 진정한 희망센터입니다. 보물!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한 가슴에 안겨 잠시 눈을 감고 세상일을 잊어봅니다.
이웃들에게 행복을 심어주고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희망을 지켜주는 민들레!^^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를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진심으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뿌리깊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훌륭하십니다.
느슨한 공동체, 민들레 공동체의 행복한 걸음걸음을 따르고 응원하겠습니다!
따뜻한 손이 모든 이웃들의 손을 꽉 잡았네요.
이런 따뜻함이 민들레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천사의 마음을 가지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작은것에 행복을 느끼고 마음에 부자로 사시는 두분께 늘~ 기쁜일만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바쁘게 살때는 보이지 않다가 잠시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면 소중한 것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특별함을 찾습니다. 민들레 공동체는 나를 쉬어갈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곳입니다.
오늘도 퍼주는 사랑을 하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는 손님들중에는 마음의 병이 깊은 사람들이 많을듯해요..
우울증으로 죽고 싶어하고,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고통스러워하고..
민들레희망센터 이용생활인들 모두 끝까지 용기잃지 마시고 힘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용 회원님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걸 보면서 그동안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얼마나 시행착오를 감내하셨을까 싶네요..
민들레 희망센터의 아름다운 사랑이 참 좋습니다~ 수고하세요!
두분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렇듯 자기자리에서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우리사회가 빛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