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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정신병약물 | 상응량(100) | therapeutic window | 최소 유지용량 |
chlorpromazine thorazine cz | 100 | 250~500 | 100~200 |
perphenazine trilafon trimin | 10 | 40~60 | 8~12 |
haloperidol haldol | 2 | 6.5~10 | 1.5~3 |
zeldox ziprasidone 젤독스 | 20 | 60~100 | 20~40 |
lonasen blonanserin | 3~4 | 10~20 | 1~8 |
sulpiride 설피딘 곰마틸 | 200 | 500~800 | 100~400 |
amisulpride 아미설 솔리안 | 100~150 | 400~800 | 50~300 |
쿠에타핀 세로켈 큐로켈 | 100~150 | 400~700 | 50~250 |
pimozide 피모짓 | 1 | 3~4 | 0.5~2 |
risperidone rispen rispedal | 1 | 3~5 | 0.5~2 |
abilify 아리피프라졸 레피졸 | 4~6 | 15~30 | 1~7.5 |
올란자핀 zyprexa | 2.5~4 | 10~20 | 2.5~7.5 |
clozapine clozaril | 50 | 100~300 | 12.5~100 |
* 경험적인 최소 유지용량을 설정해 봤으니 충분한 감량 시도가 없었던 분들은 재시도를 권합니다.
>경험상 로나센, 젤독스로 바꾸어 1/2정도에서는 체중감량 성공.
>경험상 설피딘, 아미썰(솔리안)과 클로자핀으로 바꾸어 불수의안면근육운동이 대부분 사라짐(설피딘과 아미설로 2주 내에 현저한 호전이 없으면 곧 클로자핀으로 바꾸어야함).
>아빌리파이는 프로락틴을 정상화시켜서 유즙분비와 무월경의 부작용을 확실히 해결해줌.
>할돌 10mg 이상, 리스펜 5mg 이상을 처방내거나 복합처방인 경우 클로자핀 단일 처방으로도 확실한 효과가 입증됨. 클로자핀에만 호전된 경우 자이프렉사로 바꾸면 모두 재발함.
1. 치료범위 therapeutic window 용량을 복용하여 1주 내에 증상의 호전이 있어야 합니다. 이후 3주에 걸쳐서 최소 유지용량(치료범위 용량의 20~30%)에 이르도록 감량이 필요합니다. 조현병 환우들의 90% 정도에서 1개월간 입원하고 최소 유지용량을 찾아서 퇴원하게 됩니다. 그리고 곧 일상으로 복귀하여야 좋은 결과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2. 한두 달 이내에 원래의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낮병원이나 재활기관을 이용하게 되는 데에는 정신과의사들의 약물에 대한 과신이 큰 역할을 합니다. 불필요한 과용량 처방이나 복합 처방이 너무 많아서 과수면, 비만 등등의 부작용으로 환우들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가로막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3. 주로 청소년기에 발병하는 조현병은 단기간 입원으로 약물 부작용이 없도록 조절하여도 이를 현실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아서 단약으로 몇 차례씩이나 재발을 경험하고, 적응상의 여러 문제점들을 일으키게 됩니다. 결국 재활기관이나 주거시설까지 찾게 됩니다. 4. 1990년대 클로자핀의 재등장 이후에는 조현병의 증상은 다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전기치료보다 더 단기간에 좋은 결과를 보여줍니다. 즉 약물치료로 모든 증상이 다 사라질 수 있다면 환우들이 원래의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한 최소 유지용량을 찾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5. 성공적인 재활치료에 이르기 위해서도 최소 유지용량을 찾는 일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 임신 초기의 약물 복용은 어떤 의사이든 우려를 가지게 되고, 약을 안 먹는 것보다 좋을 리가 없겠습니다. 유지용량도 적을수록 태아에게 유리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연애만 하고 결혼과 임신은 포기하라는 방어적인 태도로만 진료하는 의사는 잘못(정신분열병을 이겨낸 사람들, 사례 50번)이라고 봅니다. 지난 37년간 69명의 산모에게서 거의 대부분 한 종류의 항정신병약물을 최소로 복용하게 하면서 한 명의 기형아도 없이 89명의 건강한 아기들이 태어나는 임상 경험을 하게 하였습니다(사례연구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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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꼼꼼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ㅜㅜ
원장님이 계시기에 자신감과 희망을 가져봅니다~건강관리 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원장님을 만난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원장님의 철학과 환자를 향한 사랑의 마음에 계속 퍼져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권원장님의 소명의식과 진정한 애정에서 나온 말씀을 끝까지 읽으면서,더이상 늙지마시고
아프지마시고
우리환우들 옆에 계셔서 희망을 전파 하셔야하는데..
이또한 욕심인줄 압니다.
원장님같은 분이 계셔 든든합니다.
하나 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우를 진정으로 걱정하시는 글을보니 감동입니다. 꼭명심하겠습니다
원장님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환우.가족들에게 소망이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딸(설 ㅁㄹㅇ) 엊그제 금욜 퇴원하여 집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원래의 모습처럼 온순해졌고 부모와.관계도 많이 좋아져서 사랑스러운 모습뿐예요.. 병원에 다시 가서 지내고 싶다고 오히려 퇴원을 아쉬워 했습니다. 40여일간 입원했던 기간동안 많은걸 배우고 깨닫고 돌아왔구요
원장님과 그곳에 계신 모든 분들과 깊은 정이
들었나봅니다..
그리고 딸이 게시글 올린거 삭제하라고 안달을 하여 어쩔수 없이 삭제한점 죄송합니다.. 원장님 부디 만수무강 하소서
다음에 이런 경우는 저에게 요청을 하면 저만 보는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상담글을 상의없이 지우지 마십시오. 카페 운영에 전체적인 규칙을 연속으로 위반하면 퇴출로 이어지니 유의하십시오.
참 고마우신 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원칙을 분명히하시고 이에 까다로워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소탈하고 정감어린 미소로써 환자와 그 가족들을 맞아주시는 따뜻함이 있는 분으로 압니다. ^^
선생님의 외침이 헛되지 않도록 현명하고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젊은 정신과전문의들이 많이생겨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 남편을 꼭 모시고 가겠습니다. 제 천성이 낫지 않은 사람을 포기하지를 못합니다.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많은 분들을 위하여 건강하십시오~!!
원장님~ 이런글을 볼때마다 우리 모자는
앞길이 캄캄 합니다 ㅠㅠ
총명하신 아드님을 후임자로 해주심... 저에
욕심이겠지요~
직접보고 느꼈던 원장님에 병동 에서의 노력과 헌신을 보았던 저로써는 항상 시간이 더디더디 흘러 가기만을
바랄 뿐이에요~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40대 중반인 저도 아들의 병때문에 죽음을 깊이 생각해 보곤 한답니다.
제가 건강해야 우리 가정이.. 아들이 건강을 찾을수 있겠다 싶어서요
그래서 저도 제 건강 요즘 부쩍 신경쓰고 있답니다.
수영장도 티켓팅해서 운동하러 다니고, 혈압이 높아서 고민 고민 하다가 병원가서 직접 부딛혀 보고, 좋아질 방법을 찾아보고 있답니다. 방치했던 빈혈도 철분제 꼬박꼬박 먹고 있구요..
원장님은 모든 환우들의 어버이 이신지라 이런 고민의 글을 자주 언급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같은 환우들을 생각하니 나 자신의 안위가 걱정이 되는게지요.. 원장님 부디 건강관리 잘하셔서 항상 뵐때마다 느끼는 그 당당한 위용을 잃지 마시길....
선생님 너무 오랜시간 돌아 선생님을 겨우 만났는데 운동장애때문에 겨우 2달 입원하며 클로자핀까지 시도했지만 지금은 퇴원 후 3개월간 단약중입니다. 다행히 환자는 아직까지는 안정적인 상태이고 턱 떨림도 많이 줄었으나 언젠가는 다시 약을 복용해야 하기에 매일 카페에 들어와 다른 환우들 사례를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다시 약을 복용하게됐을 때 최소용량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기게 됩니다.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그리고 좀 더 편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psyfree 18.06.05.
6/5일부터 클25로 내었던 처방을 클12.5+디아제팜5로 변경하였습니다. 디아제팜은 근육이완 효과가 있는 항불안제로 근육이완과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단약은 언젠가 재발이 오는데 클12.5라도 복용시키는 시점을 잘 선택하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염려가 위로로 들려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가족의 조현병 발병 후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고 의논할 수도 없었습니다. 조현병 환우를, 환우의 삶을 진정으로 염려해 주는 전문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이 됩니다. 선생님이 30대의 젊은 청년의사라면 저희로서는 더할 수 없이 안심이 되고 좋겠습니다. 불노장생은 선생님 같은 분에게 필요한 축복일 겁니다. 권영탁 선생님 축복해 주시고 오래오래 환우 곁에서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합니다.
강건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불어 저도 울아들보다 하루라도 더 오래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선생님!
선생님을 늦게 이제야 만난것이 아쉽기만 한 1인입니다.
선생님 더욱 더 강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선생님 환자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한결 같은 선생님의 환우 사랑앞에 포기하던 마음이 부끄럽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교과서 같은 최소 유지 용량에 대한 지침이 있어 너무나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선생님께 늘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우리 환우 에게는 유지 용량이 최선 입다 ~~~ 건강하십시요 ~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저희 가족과 선생님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전 들어온지 얼마안되지만 선생님이 오래하시길 빌어요
100세 시대라고 하잖아요...
권영탁 선생님도 100세를 넘기시어,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처음 병 걸려서 만난 선생님이 권영탁 선생님이라서 감사하고,
마지막 날까지 권 선생님 한 분으로 마치고 싶은 마음이네요...
좋은 거 많이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원장님~ 글을 읽으며 여러 의미로 뭉클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환우를 생각하시며 올려주신 글에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게 오래 오래 곁에 계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꼼꼼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병을 이해하는데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건강하시옵소서~!
천안으로 내려가셔서도 건강하게 기쁨으로 환우들을 돌볼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