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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병(조현병)을 이겨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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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psyfree 수상록 조현병 환우들을 위해서 죽음을 준비하는 주치의의 마음
psyfree 추천 1 조회 4,027 18.08.26 05:5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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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7 14:14

    첫댓글 꼼꼼히 잘 읽어보겠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원장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ㅜㅜ

  • 18.08.26 13:28

    원장님이 계시기에 자신감과 희망을 가져봅니다~건강관리 잘하십시요

  • 18.08.26 16:22

    감사합니다.

  • 18.08.26 17:17

    원장님을 만난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입니다. 원장님의 철학과 환자를 향한 사랑의 마음에 계속 퍼져 나가기를 응원합니다!

  • 18.08.26 17:52

    권원장님의 소명의식과 진정한 애정에서 나온 말씀을 끝까지 읽으면서,더이상 늙지마시고
    아프지마시고
    우리환우들 옆에 계셔서 희망을 전파 하셔야하는데..
    이또한 욕심인줄 압니다.

  • 18.08.26 17:58

    원장님같은 분이 계셔 든든합니다.
    하나 하나 배워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8.08.26 18:21

    환우를 진정으로 걱정하시는 글을보니 감동입니다. 꼭명심하겠습니다

  • 18.08.26 20:52

    원장님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환우.가족들에게 소망이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의 딸(설 ㅁㄹㅇ) 엊그제 금욜 퇴원하여 집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원래의 모습처럼 온순해졌고 부모와.관계도 많이 좋아져서 사랑스러운 모습뿐예요.. 병원에 다시 가서 지내고 싶다고 오히려 퇴원을 아쉬워 했습니다. 40여일간 입원했던 기간동안 많은걸 배우고 깨닫고 돌아왔구요
    원장님과 그곳에 계신 모든 분들과 깊은 정이
    들었나봅니다..
    그리고 딸이 게시글 올린거 삭제하라고 안달을 하여 어쩔수 없이 삭제한점 죄송합니다.. 원장님 부디 만수무강 하소서

  • 작성자 18.08.26 23:13

    다음에 이런 경우는 저에게 요청을 하면 저만 보는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상담글을 상의없이 지우지 마십시오. 카페 운영에 전체적인 규칙을 연속으로 위반하면 퇴출로 이어지니 유의하십시오.

  • 18.08.26 23:38

    참 고마우신 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18.08.27 00:04

    원활한 소통을 위하여 원칙을 분명히하시고 이에 까다로워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소탈하고 정감어린 미소로써 환자와 그 가족들을 맞아주시는 따뜻함이 있는 분으로 압니다. ^^
    선생님의 외침이 헛되지 않도록 현명하고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젊은 정신과전문의들이 많이생겨나길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 남편을 꼭 모시고 가겠습니다. 제 천성이 낫지 않은 사람을 포기하지를 못합니다.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많은 분들을 위하여 건강하십시오~!!

  • 18.08.27 01:38

    원장님~ 이런글을 볼때마다 우리 모자는
    앞길이 캄캄 합니다 ㅠㅠ
    총명하신 아드님을 후임자로 해주심... 저에
    욕심이겠지요~
    직접보고 느꼈던 원장님에 병동 에서의 노력과 헌신을 보았던 저로써는 항상 시간이 더디더디 흘러 가기만을
    바랄 뿐이에요~
    항상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 18.08.27 01:25

    40대 중반인 저도 아들의 병때문에 죽음을 깊이 생각해 보곤 한답니다.
    제가 건강해야 우리 가정이.. 아들이 건강을 찾을수 있겠다 싶어서요
    그래서 저도 제 건강 요즘 부쩍 신경쓰고 있답니다.
    수영장도 티켓팅해서 운동하러 다니고, 혈압이 높아서 고민 고민 하다가 병원가서 직접 부딛혀 보고, 좋아질 방법을 찾아보고 있답니다. 방치했던 빈혈도 철분제 꼬박꼬박 먹고 있구요..
    원장님은 모든 환우들의 어버이 이신지라 이런 고민의 글을 자주 언급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식같은 환우들을 생각하니 나 자신의 안위가 걱정이 되는게지요.. 원장님 부디 건강관리 잘하셔서 항상 뵐때마다 느끼는 그 당당한 위용을 잃지 마시길....

  • 18.08.27 10:24

    선생님 너무 오랜시간 돌아 선생님을 겨우 만났는데 운동장애때문에 겨우 2달 입원하며 클로자핀까지 시도했지만 지금은 퇴원 후 3개월간 단약중입니다. 다행히 환자는 아직까지는 안정적인 상태이고 턱 떨림도 많이 줄었으나 언젠가는 다시 약을 복용해야 하기에 매일 카페에 들어와 다른 환우들 사례를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다시 약을 복용하게됐을 때 최소용량으로 돌아가 정상적인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되새기게 됩니다.
    선생님께서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그리고 좀 더 편해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9.23 19:33

    psyfree 18.06.05.
    6/5일부터 클25로 내었던 처방을 클12.5+디아제팜5로 변경하였습니다. 디아제팜은 근육이완 효과가 있는 항불안제로 근육이완과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단약은 언젠가 재발이 오는데 클12.5라도 복용시키는 시점을 잘 선택하기 바랍니다.

  • 18.08.27 20:35

    선생님의 염려가 위로로 들려 글을 읽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가족의 조현병 발병 후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고 의논할 수도 없었습니다. 조현병 환우를, 환우의 삶을 진정으로 염려해 주는 전문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안이 됩니다. 선생님이 30대의 젊은 청년의사라면 저희로서는 더할 수 없이 안심이 되고 좋겠습니다. 불노장생은 선생님 같은 분에게 필요한 축복일 겁니다. 권영탁 선생님 축복해 주시고 오래오래 환우 곁에서 건강한 활동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합니다.

  • 18.08.27 21:40

    강건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더불어 저도 울아들보다 하루라도 더 오래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 18.08.28 17:35

    선생님!
    선생님을 늦게 이제야 만난것이 아쉽기만 한 1인입니다.
    선생님 더욱 더 강건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18.08.29 22:24

    선생님 환자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18.08.30 17:40

    한결 같은 선생님의 환우 사랑앞에 포기하던 마음이 부끄럽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 18.08.30 21:48

    교과서 같은 최소 유지 용량에 대한 지침이 있어 너무나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선생님께 늘 감사 드립니다.

  • 18.09.02 08:45

    선생님 우리 환우 에게는 유지 용량이 최선 입다 ~~~ 건강하십시요 ~

  • 18.09.04 15:36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 저희 가족과 선생님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18.09.23 11:35

    선생님 전 들어온지 얼마안되지만 선생님이 오래하시길 빌어요

  • 18.10.13 14:41

    100세 시대라고 하잖아요...
    권영탁 선생님도 100세를 넘기시어, 건강하게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처음 병 걸려서 만난 선생님이 권영탁 선생님이라서 감사하고,
    마지막 날까지 권 선생님 한 분으로 마치고 싶은 마음이네요...
    좋은 거 많이 드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18.10.18 22:37

    원장님~ 글을 읽으며 여러 의미로 뭉클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18.10.23 09:50

    환우를 생각하시며 올려주신 글에 감동입니다
    늘 건강하시게 오래 오래 곁에 계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8.12.16 13:35

    꼼꼼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 병을 이해하는데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 19.06.29 00:10

    건강하시옵소서~!

  • 22.02.20 01:44

    천안으로 내려가셔서도 건강하게 기쁨으로 환우들을 돌볼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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