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나리는 아무도 살지않는 데에 사는 꽃이다. 바위나리는 매일밤마다, 노래를부른다 무군가 나를 찾아올거라고 생각을하면서
매일 매일 노래를 부르고 슬프게 지내던 바위나리가 아기별을 만났습니다 ."바위나리야 그동안 외로웠지?? 내가 놀아줄께"아기별이말했다
바위나리는 고맙다며 같이놀고있는데 아기별이 갑자기 소리쳤습니다." 헉!나는 가바야되 바위나리야 내일 다시 찾아올깨 곧 하늘문이
닫일꺼야" 바위나리는 슬프지만 다시온다니 기뻤습니다 매일밤 같이놀다가 하루는 재시간 안에 못들어가서 다시는 나올수 없었습니다.그 사실을 몰르는 바위나리는 슬프기만했습니다. 비위나리에 몸이 씨들었습니다. 갑자기 큰 파도가 밀려왔습니다 바위나리는 그대로 파도에 휩쓸려
갔습니다.아기별은 바위나리 때문에 매일만다 울었습니다. 임금님은 울면 빛이 없어진다 너는 빛이없다 넌 별이아니다 나가거라!
하며 내쫒았습니다 . 바위나리와 아기별이 불쌍하다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첫댓글 바위나리와 아기은 바닷속에서 서로 만나서 행복하게 살았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