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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3:1
사데에 있는 교회의 천사에게 쓰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자가 이것들을 말하노라, 내가 내 행위를 알며 네가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죽어 있음을 아노라,
* 일곱영, 일곱 별을 가진 자 ---> 주님의 전지하심, 성령님의 완전한 통찰력과 불꽃같은 눈으로 사데 교회가 살았다는 평판으로 포장해도 하나님의 일곱 영을 가지신 주님의 전지하신 눈앞에서는 감출수가 없다,
* 일곱별, 주님의 권능이자 교회들을 향한 친밀한 개입과 통제로 멀리 계시지 않고 주관 하신다,
* 교회의 주권이 사람이나 총회, 혹은 세상의 평판에 있지 않고 오직 일곱 별을 가지신 예수님께 있다,
* 사데교회는 칭찬이 한마디도 없다,
* 이 교회는 고난도 없었고, 가난하지도 않았으며, 핍박도 없었다.번영과 평화(Prosperity and peace)는 역사적으로 교회의 가장 무서운 원수 중 하나다.
성도들이 흔히 생각하는 '문제 없는 평안한 상태'가 도리어 주님 눈에는 '가장 소망 없는 상태'일 수 있다. 고난이 없다는 것은 세상과 마찰이 없을 만큼 타협했다는 방증이다.
* 네가 살아 있다는 이름은 가지고 있으나 죽어 있음을 아노라 ------> 복음을 올바르게 선포하지 않고 구원의 간증을 철저히 검증하지 않은 채 교회의 숫자만 늘린 비극적 교회다,
* 하나님의 성품의 모양만 있는 종교인들 딤후3:5 , 교인처럼 말하고 신실하게 예배 드리는 척하고 성경도 읽고, 기도도하고 , 심지어 우상도 버리고 했는데 기독교라는 종교로 옷을 갈아 입었다, 그러므로 사람 눈에는 살아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거듭나지 못한 영적 시체들이였다,
* 예루살렘 첫 교회는 회개하고 복음을 기쁘게 받아들여 구원의 명확한 증거(사도들의 교리와 교제안에 확고히 머물고 빵을 떼며 기도함, 행2:42) 가 있는 자들만 회원으로 받았다,
* 오늘날 침례교회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과 간증, 그리고 올바른 지역교회 회원권이 매우 중요하다,
* 지도자들과 집사, 교사들은 육신적이고 자격이 없었으며 혼들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었고 교인들은 세상의 악한 것들을 사랑했다,
* 진정한 회개도 다시 태어나는 역사도, 죄에 대한 징계도, 세상과의 분리도 없었다, 겉만 번지르한 회칠한 무덤이였다,
* 역사적으로 교회를 무너뜨린 것은 박해와 가난이 아니라, 언제나 안일한 평안과 물질적 번영이였다,
2 - 너는 깨어 있으면서 아직 남아 있으나 죽으려 하는 것들을 강하게 하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가 완전함을 발견하지 못하였나니
* 깨어 있으라 ----> BC 547년 12월 페르시아 군대와 14일 동안 대치하던 중, 사데의 한 군인이 성벽 아래로 실수로 자신의 헬멧(helmet)을 떨어뜨렸다.그 군인은 아무 생각 없이 난공불락이라 믿었던 그 절벽 벽면의 비밀 통로를 타고 내려와 헬멧을 주워 다시 올라갔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페르시아의 군사 하이로에아데스(Hyeroeades)가 길을 알아챘고, 그날 밤 페르시아 군대를 이끌고 그 틈새 통로로 절벽을 기어 올라갔다. 성 꼭대기에 도달했을 때, 사데의 성벽 파수꾼들은 "여기는 절대 못 올라온다"며 완전히 무방비 상태로 졸고 있었다. 결국 난공불락의 요새 사데는 헬멧 하나 때문에 도둑같이 침투한 적들에게 허무하게 함락되었다.
* 성령님께서 사데 교회를 향해 '깨어 있으라'고 경고하신 것은, 바로 이러한 역사적 사실의 배경 위에서 하신 말씀이다
* 사데 성이 군인 한 명의 부주의와 파수꾼들의 태만으로 무너졌듯, 그리스도인의 영적 퇴보 역시 대단한 이단 사상 때문이 아니라 사소한 '영적 게으름과 방치' 때문에 시작된다.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소홀히 하고, 바른 성경 읽기와 공부를 소홀히 하며, 교회를 멀리할 때 마귀는 그 틈을 타고 들어온다.
* 아직 남아 있으나 죽으려 하는 것들을 강하게 하라 ----->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를 뜨게한다(갈 5:9)" 교회가 부분적으로 죽어갈 때 급진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전체가 순식간에 시체로 변한다고 경고한다.
* 아직 살아 있는 신실한 소수의 성도들을 격려하고 그들을 교회의 영적 영향력 있는 자리에 세워야 한다.
* 목회자/리더의 본질적인 임무는 성벽 위에 서서 교회를 주의 깊게 살피고 성도들이 말씀에 순종하도록 깨어 파수하는 것이다.
* 만약 교회가 영적 침체와 퇴보에 빠졌다면, 그 책임을 세상 탓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교회의 지도자들이 가장 먼저 앞장서서 회개하고 누룩을 없애야 한다
* 사데 성의 똑같은 두 번째 비극 BC214년에 펼쳐지다 ----> BC547년에 헬멧 사건 때문에 나라를 한번 빼앗겨 놓고도 정신을 못 차렸다
* 시리아 안티오크스 3세가 쳐들어왔을 때 사데성 사람들은 ㄸ다시 남쪽 절벽은 절대로 올라올수 없다'며 군사들을 배치 하지 않고 졸고 있다가 함락됬다,
* 조상들이 절벽의 틈새를 방치하다가 망했던 것처럼, 너희는 교회 안의 작은 영적 틈새를 방치하지 말고 어서 속히 강하게 보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다
* 리더만이 아닌 모두의 책임이다 --> 교회를 깨어 지키고 굳건하게 하는 일이 감독(지도자)들만의 임무가 아니라 '모든 성도(every member)'의 고유한 책임이다
* 각 성도는 그리스도를 위해 살며, 서로 권면하고(Rom 15:14), 위로하고 세워주며(1 Thess 5:11), 격려해야 한다(Heb 3:13; 10:25). 또한 성경 말씀에 능숙해져서(skilful)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어야 다(Heb 5:12-14).
3 -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고 들었는지 기억하며 굳게 붙잡고 회개하라, 그러므로 만일 네가 깨어 있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같이 네게 가리니 내가 어느 시각에 네게 갈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기억하며 굳게 붙잡고 회개하라 ------------------> 고린도 교회가 참되게 회개했을 때 일어나는 일들,,
고후7:10 -11-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를 이루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지만 세상의 근심은 사망을 이르느니라,
너희가 하나님께 속한 방법대로 근심한것, 바로 이것을 보라, 그것이 너희를 얼마나 조심하게 하며 참으로 얼마나 너희 자신을 해명하게 하며 참으로 얼마나 분개하게 하며 참으로 얼마나 두려워하게 하며 참으로 얼마나 열렬히 갈망하게 하며 참으로 얼마나 열심 있게 하며 참으로 얼마나 징계하게 하였는가! 너희 자신이 이 일에 결백함을 너희가 모든 것들로 입증하였느니라,
* 고린도 교회가 철저한 회개를 하고 입증한 것을 바울이 사데교회에 전달한다면 ------->
"사데 교회야, 너희가 입으로만 '회개합니다' 하고 종교적인 위선을 떨어서는 결코 살아날 수 없다. 과거 고린도 교회가 책망을 들었을 때, 죄를 향해 분노하고 불순종을 단호하게 징벌하며 철저하게 돌아서서 증명해 냈던 저 역동적인 진짜 회개의 열매가, 지금 영적 공동묘지가 된 너희 사데 교회 안에도 반드시 나타나야만 할 것이다, ,,,, 이렇게 경고 했을 것이다,
4 - 시데에도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몇 이름이 네게 있어 그들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걸으리니 이는 그들이 합당한 자들이기 때문이라,
* 사데에도 진리를 고수한 남은 자들이 있다 --> 그들이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걸으리니(they shall walk with me in white)"라는 영광스러운 약속을 주셨다. 성경에서 '흰옷'은 그리스도의 피로 씻긴 성도들의 의로움과 순결, 그리고 최종적인 승리를 상징한다. 특히 사데가 세상에 화려한 염색 모직물(dyed wool)과 카펫으로 명성을 떨치던 도시였다는 것과 사금으로 풍요로웠다는 것은. 세상의 화려한 색깔의 옷으로 자신을 치장하던 사데 사람들과 대조적으로, 성도들은 주님이 주시는 가장 순결한 '흰옷'을 입게 된다.
* 그들이 합당한 자들이기 때문이라 -------->
세상과 분리된 삶(separation)을 살아내어 구원의 참된 증거를 삶으로 입증해 낸 자들이기에 주님께 '합당하다'는 판결을 받은 것이다
5 - 이기는 자, 바로 그자는 흰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하고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분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 이기는 자 바로 그자는 흰옷을 입을 것이요 ---->
* 흰옷'은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입혀주시는(imputed) 그리스도의 의'다. 우리의 의는 이사야 64:6 말씀처럼 "더러운 누더기(filthy rags)"같아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통하여 선물로 주신 의만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을 준다. 이 은혜가 창세기 3:21의 가죽옷과 마태복음 22:8-12의 혼인 잔치 예복에서 이미 모형(type)으로 제시되었다.
* 내가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버리지 아니하고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분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
이 이름들은 하나님의 미리 아심(foreknowledge)으로 선택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이미 기록되었다 (Rev 17:8, 1 Pet 1:2). 비록 하나님은 다 아시지만, 인간의 편에서는 반드시 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개인적 책임(John 3:16)이 따른다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방법은 행위 없이(WITHOUT works) 오직 은혜를 통하여 믿음으로 받는 것이다 (Eph 2:8-10, Tit 3:5-7). 구원은 '선물(gift)'인데, 만약 여기에 인간의 행위나 유지가 1%라도 더해지면 그것은 더 이상 선물이 아니며, 은혜가 아니다, (Rom 11:6).
"구원의 유지를 인간의 행위에 의존하게 만드는 것은 은혜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영적 맹인이다. 만약 구원이 성도의 인내에 달려 있었다면, 애초에 그 이름은 생명책에 기록되기도 전에 다 지워졌을 것이다."
*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는 이유는 무엇이며, 언제 되는가? ------------------------------->
6 -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단순히 성경 지식으로 듣는 것(listen)을 넘어, 말씀에 권위를 두고 마음으로 따르는 것(heed)을 의미한다. 성령님의 음성을 올바르게 듣는 것이 성도의 구원, 성화, 기쁨, 승리, 열매, 그리고 최종 보상의 유일한 길이다.
사데교회 실제 모습
성경 속 사데 교회가 있던 사데(Sardis)는 현재 튀르키예(옛 터키) 서부 마니사(Manisa)주의 살리흘리(Salihli) 지역에 위치해 있다. 옛 지명으로는 소아시아(Asia Minor)의 리디아(Lydia) 왕국의 수도였던 곳이다.
유적지는 튀르키예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인 이즈미르(Izmir, 성경 속 서머나)에서 동쪽으로 약 90km , 두아디라에서는 50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부드러운 사암(sandstone)으로 된 950피트(약 290미터) 높이의 가파른 바위 절벽 위에 아크로폴리스(요새화된 성채)가 지어졌습니다. 특히 남쪽의 수직 벽은 난공불락이다,
기원전 6세기(페르시아)와 기원전 3세기(안티오쿠스)에 군대들이 이 절벽 벽을 타고 기어 올라오는 길을 찾아내어 도성을 함락시켰
유적지 바로 옆에는 거대한 Roman baths gymnasium(로마 시대 목욕탕 및 체육관) 복원 건축물과 고대 유대인 회당(Synagogue)터가 남아 있어, 당시 사데가 얼마나 부유하고 번화한 대도시였는지 시각적으로 보여준다.사데가 트몰루스(Tmolus) 산기슭의 가파른 절벽 위에 세워진 천혜의 요새이다.
사데를 흐르는 강의 모래에서는 엄청난 금(gold)이 생산되었으며, 역사상 최초로 금화와 은화가 주조된 곳이기도 하였
알렉산더 대왕이 세운 제우스(Zeus) 신전과 높이 58피트(약 17.6미터)짜리 거대 기둥 78개가 장식되어 있던 아르테미스(다이애나) 신전이 있었다.
또한 많은 유대인이 거주했으며, 1962년 발굴을 통해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유대인 회당(the largest synagogue ever discovered)이 발견되었다. (서기 17년 대지진 이후 건축 시작).사데 교회는 아마도 바울의 제3차 선교 여행때 세워졌을 것이다,
이 붉은 벽돌 교회 유적(고고학계에서는 'Church M'이라고 부릅니다) 바로 뒤에 거대하게 솟아 있는 기둥들은 고대 세계에서 가장 컸던 신전 중 하나인 아르테미스(다이애나) 신전의 기둥들입니다.
유대인 회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