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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권 박사의 부자학 특강!!!
2008년 6월 12일 아침마당
이영권박사 : 1955년 3월 14일 경기도 수원 출생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
6살 때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어머님이 무지하셔서 돈을 벌려고
학비 적게 들려고 육사에 지원하였으나 색약으로 판정되어 포기를 하였다.
장학금을 받고 명지대에 입학을 하였으나 3학년때 까지 공부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며 지내다가 선배의 간절한 요청으로 영어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일년 삼개월동안 하루 18시간을 공부를 하여 선경그룹에 공채에 수석으로
합격을 하여서 출세의 가도를 달려 39세에 중역으로 승진하여 최연소 중역으로
일간지에 기사가 나기도 하였다.
* 당신의 자녀도 부자가 될 수가 있다.
성공 출세 돈벌기 싫은 사람 있습니까? 이렇게 질문을 하면 아무도 손 드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꽉 찬 강의장 같은데서 이런 질문 되면 가끔 손드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둘 중의 하나입니다. 거짓말 하거나 인생포기 한 사람입니다.
돈을 어떻게 벌 것인가?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라는 것을 연구하는 학문이
부자학 또는 성공학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합니다. 그럼 부자가 무엇이고 우리에겐
어떤 의미가 있는가? 라는 것을 연구를 해야 하는데 연구는 하지 않고
그냥 할려니까 그것이 안되는 이유입니다.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은 둘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는 천재형이 있습니다.
내가 그런 친구 만나서 전교 일등을 한 번도 못해 봤어요.
지금 카이스트 교수인데 그 친구는 선생님이 이야기 하는것을 한번 듣고 다 안대요.
그리고 더 약이 오르는 것은 쉬는 시간에 나를 불러요. 영권아 나하고 축구할래?
이러고... 나는 축구 같이 해도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은 만명에 한명입니다.
나머지 9999명은 어떻게 공부를 잘 합니까?
그렇습니다. 열심히 시간을 정해 예습, 복습 빡세게 해야만 해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사회에서는 돈 벌고 출세하는 사람은 대개 둘 중에 하나예요.
그 중에 하나는 정말 타고난 사람이 있어요. 그럿은 동물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본능적이라고 그러죠. 그 사람들은 과거의 재벌그룹의 창업자 이십니다.
우리들 경영학 박사 열명이 만들어 준 자료를 다 브리핑 듣고도 나 그거 안해! 이거 할래!
그런데 하면 돈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만에 하나입니다.
여러 사람이 그런 사람 따라 했다간 다 망합니다.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들이 성공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죠?
부자가 되려면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연구를 하고 정확하게
하루하루를 멋지게 살아내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데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모르든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더라도 실행을 하지 않기
때문에 부자가 안된다 하는 것 때문에 오늘 저를 도대체 부자가 대체 무엇이고
우리한테 어떤 의미가 있고 또 한국 경제 체계를 봤을 때 한국의 부자들은
앞으로 어떻게 성장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것들을 죽 설명 해드리면
오늘 이 프로를 보고 계시는 시청자들 또는 방청객 들이 이렇게 집안을
끌어가면 부자가 될 수가 있겠구나 하는 것들을 분명히 느낄 수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내가 매일 아침 두 시간 동안 라디오 프로그램을 하는데 구구단을 모르는 사람이
인수분해 풀겠다고 하면 큰일나는 것처럼 또 운전면허증 따러가는 사람이
도로교통법을 읽어 보지 않고 가는 똥 배짱이나 무엇이 달라요?
부자가 되고 싶으세요? 경제공부는 분명히 해야 합니다.
내가 똑같이 일억씩을 주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5년 뒤에 가지고 오는 돈이 각각 다를 것 아니에요.
어디에다 투자를 했느냐에 따라 전부 새끼를 쳐 오는 것이 다릅니다.
그것을 재태크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재태크의 커다란 함정이 바로 경제흐름이다.
이런 뜻이쟎아요. 따라서 늘 제가 이야기 합니다만 공영방송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우리 국민여러분에게 해 드린다는 건 우리 국민 여러분들이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실행을 해 주십시오라고 하는 것인데 목만 끄덕이고 실행을 안하면 그것은 우등생이
못 되는 것과 똑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부자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는 것부터
제가 찬찬히 말씀을 드려 볼테니까 한번 종합 정리하시고 한국에서의
부자는 이런것이구나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쪽을 갈려면
어디로 가야할거라는 것을 이제부터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러면 부자란 어느정도를 가져야 부자라고 말 할수 있는 것인가?
미국같은 곳에서는 밀리언에어 즉 백만장자다 이런 말이 있어요.
밀리언 달러를 가졌다는 것은 한국돈으로 하면 10억원을 가졌다는 것인데
요즈음은 미국에서 10억원 가진 사람이 워낙 많지만 제가 미국 있을 때
1976-1986년 까지만 해도 현금으로 백만불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면
이것은 어마어마한 것이에요. 지금도 미국에서도 큰돈이에요.
그런데 지금은 미국에서는 백만장자 가지고는 성이 안차서 대용으로
나온 말이 빌리언에어 즉 억만장자, 정확히 이야기 하면 10억달러 인데
우리나라 돈으로 1조원 정도.. 그건 우리하곤 조금 거리감이 있고....
그런데 여러분이 보시면 비버리힐즈 같은데서 대 저택이 나오쟎아요.
수천만 달러짜리... 이런데 사는 사람들은 대개 빌리언에어들이 많죠.
그러나 우리의 기준으로 볼 때는 억만장자 보다는 적당한 밀리언에어로
다가 우리가 30년 시차가 미국하고 있으니까 그걸 갖고 풀어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럼 한국에서의 부자라고 하면 어떤 것을
가지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가? 하는 것을 여러 가지 자료가 있습니다만
제가 판단하는 것을 합하면 몇 가지 예를 들어드리면 여러분이 그 안에
들어가 있는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선 자기가 사는 집을 빼고
삼일 이내에 현금으로 십억원을 자기 돈으로 가지고 올 수 있는 사람.
은행에서 꾸어 노는 것 말고 그러니까 은행에 예금이 되어 있다든지
보험금을 환급 받는다든지 펀드를 환급 받는다든지...
일단 십억원 정도를 삼일 이내에 가지고 올 수 있는사람..
이 정도의 사람이면 부자로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강남에 집은
큰데 현금으로 돈이 없는 사람은 진정으로 부자는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다음은 집을 빼고 삼일 이내에 십억원을 못 가지고 오는 사람중에
연봉으로 한 2억에서 3억원을 버는 사람이라면 현금으로 은행에다
40억원에서 50억원 정도 넣고 이자를 받고 있는 사람과 똑 같은 효과 이거든요.
그런 사람은 부자죠. 우리나라에서 봉급을 받는 것이 보통 억대 연봉을
받는다는 것은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일억에서 이억원을 받는 사람이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1퍼센트 정도 됩니다. 그리고 이억원에서 삼억원을
받는 사람이 0.1퍼센트 정도가 되고 오억원 이상을 받는 사람이 0.01퍼센트
정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자신이 현재 10억원을 은행에 가지고 있지 않드라도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유동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부자라고 봐도 된다는 것입니다.
왜 이억원에서 삼억원을 드느냐 하면 이억원 정도면 소득세가 35퍼센트가 나가니까
실제로 자기 손에 들어오는 순수한 돈이 매월 천만원 정도가 되면 부자다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러한 말입니다.
이런것들을 늘 염두에 두게 되면 물론 저는 그 안에 들어갑니다.
부자학 강의를 하면서 제가 부자가 아니라면 뒷다리 벅벅 긁고 있는 것이죠.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가능성이 있는거냐?
늘 있다.. 라는 것을 연구하는 것이 부자학이고 성공학 이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의 부자들은 아까 그렇게 말씀드린데로 약 1퍼센트 정도 되는데
이 사람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가? 이것을 연구해 봐야 여러분이나
자제분들을 이 방향으로 보내야 되겠다라는 방향제시가 되겠다라는 것입니다.
우라나라 부자중에서 백명의 부자가 있다고 하면 5명은 부모를 잘 만난것이죠.
유산..... 유산 있으세요? 유산..... 이거참 좋은 것이죠?
집에가면 우산은 많은데..... 이 우산과 유산은 작대기 하나 차이인데 인생 더럽게 꼬여요.
부모 잘 만나는것. 이건 복이에요. 그렇게 생각 안 하십니까? 그럼요.
부모 잘 만나는 것 복이죠. 너무 엄청난 부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5퍼센트 정도의 사람이 유산을 받아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고
그리고 35퍼센트의 사람들 즉 백명중 35명의 사람들은 전문가 집단들입니다.
사자가 들어간 것이 좋죠? 변호사 계리사. 변리사. 박사. 의사. 공인중개사...
만 빼고 농담이야 농담... 제가 공인중개사 일기인데 별로 돈이 안되거든요.
차라리 장의사가 나아요.. 제 후보중에 하나가 수원에서 삼대째 장의업을 하는데....
장의업 이름도 좋아요. 낙천사라고,, 이 친구 그 어려운 IMF 때도 나만 만나면
술 사주겠다고 해서 뭐가 그렇게 잘 되느냐고 물으면 형님 저희는 불황이 없습니다.
어쨌든 사자가 들어간 것이 좋아요. 해서 학교 다닐 때 공부 열심히 하라고 그런단 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공부는 않했잖아요.... 지난것을 후회해 봐야 소용이 없고.
그런데 요즈음 실제적으로 CEO 같은 대 기업의 임원이 되면 연봉을 2-3억원 씩
받는 사람들이 있고 또한 10억원 이상도 받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일단 그
런 전문가 집단들이 부자에 들어갈 확률이 35% 다 그런 말입니다.
그러니까 나머지 60%는 뭐냐? 그 사람들은 전부 자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거나
했던 사람들입니다. 조그만 김밥장사를 하든지, 곰탕집을 하든지 하여 부자된
사람들이 많이 있죠.
청계천에서 공구상을 한다든지 의류상을 한다든지 해서 엄청나게 부자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계각층에서 부자된 사람들과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 일주일에 한번씩 ) 제가 방송을 8년째 하니까 일년에 50명쯤 한 400명 가까이
만나봤어요. 그런데 짜장면 팔아서 500억원 번 사람이 있어요. 한국에서 분명히 있습니다.
그 계통에서 경쟁력을 쥐고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늘 염두에 두고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을
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옛말에 부자 3대 못간다 이러한 말이 있어요. 나 이말이 맞는지 궁금했다고..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전세계 다니면서 부자를 만나면서 우리는
그 당시 3대간 부자가 별로 없으니까 미국이나 서양을 예로 들어서 내가 봤어요.
재미있게도 말이죠 부자 3대 못간다의 진실은 백명이 부를 2대에게 물려 주면
20명이 남습니다. 80명이 망합니다. 자 우리나라 재벌들 많은 사람들이 바뀌었죠?
분명히 우리나라 재벌 20위 안에 들었든 사람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돈을 물러 주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고기잡는 방법을
가르켜야 된다라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하는 강의가 여러분의 자제분 한테
꼭 필요하다고 아까 제가 말씀 드렸던 것입니다. 어쨌든 20명이 넘어갔어요.
3대 째 가는 사람이 100명중에서 2명이 남고 98명이 망했습니다.
돈은 돌고 도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나는 것입니다. 돈은 돈을 누가 받을 준비를 하느냐?
받을 준비를 하는 사람에게 돈이 들어오니까 아무것도 없는
저에게도 돈이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돈지 돌지 않고
부자가 계속 부자가 된다. 그러면 억울해서 어떻게 살겠어요.
분명히 돈은 돕니다라는 생각을 가지시는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부자가 되는 노력을 분명히 해야 하는데 그런데 엉뚱하게도
우리가 부자가 되는 노력을 너무나 안한단 말이에요.
그게 가슴이 아픈거에요. 아까 오프닝때 잠깐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큰 부자는 하늘이 낳습니다. 이건 안되는게 있어요.
그런데 작은 부자는 우리들 스스로 노력을 여하히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들이 부자가 될 수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부자가 되려면 경제 흐름을 타서야 합니다.
아까 말씀 드렸지만 구구단을 못 푸는 사람이 어찌 수학 문제를 풀 수가 있겠어요.
운전면허증을 딸려는 사람이 도로교통법을 읽어보지 않고 가는 똥배짱이 많아요.
제가 운전면허증 딴 것이 30년전인데 운전면허 시험장에 조카 때문에 한번 갔더니
28번이나 필기시험에 떨어진 분이 있었어요. 28번...
우리는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냥 못지나가요. 바로 인터뷰를 들어갑니다.
아줌마 이게 어떻게 되신거에요. 어떻게 28번이나 떨어지셨어요?
하니까 아줌마가 저 공부 안하고 와요. 이러더라구..
내가 아니 공부 안하고 오다니 하니 그 넷중에 하나 찍다보면 언젠가 60점 못 받겠습니까?
사지선다형에다 객관식이니다라는 거죠. 해서 내가 아줌마 손을 꼭 잡고 이야기 했어요.
아줌마 수학에는 확률이라는 말이 있어요.
그 넷중에 하나 맞출 확률이 25%인데 28번 떨어졌는데 최고 점수가 얼마나 나왔어요?
라고 하니까 32점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가 지금 그렇게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 말입니다. 어떻게 되겠지...
어떻게 되겠지..... 어떻게 되겠지...... 하다가 전부 사오정 오륙도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경제 흐름속에 한국의 미래를 명쾌히 보고 자기 경쟁력을
또는 자녀의 경쟁력을 어디에서부터 극대화 시켜야 할 것을 분명히 알고
매일 그길을 열심히 뛰는 사람은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경제 흐름을 늘 타는것이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밥장사를 예로 들면 똑같은 김밥장사를 하는데 한집은 손님이 많고 한집은 손님이 없다면
왜 그런 걸까요? 잘 되는 사람은 여기에 혼신의 힘을 다해 최고의 김밥을 만들려고 애를
쓰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방청객에 나오는 사람도 유난히 잘 스카웃 되어 오시는
분도 많쟌아요? 반응할 때 잘하고 그래야 되는데 박수 칠 때 안치고 그러면
바로 짤리는 거에요. 을지로 입구쪽에 곰탕집이 유명한 집이 있어요.
그 당시 그 집에 할아버지가 그 당시 70이었어니까 지금 80이 넘어신 분이
계신데 아침점심 딱 두끼만 해요. 50년 된 곰탕집인데 늘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대 기업의 임원인 내가 줄을 서 있으면 뒤통수를 툭 치면 왔어?
라고 맞으면서도 줄을 서 있어요. 왜요 맛이 있으니까.. 맛이 있으니까
맞으면서도 줄을 서서 기다리게 되는 것입니다. 명동의 칼국수,
돈까스집 다 부자가 되었어요.
아마 그 짜장면 집해서 500억원 번 그 사람이 인터뷰를 15분 하면서 그러시드라구요.
부자가 되려면 경쟁력을 가져라. 이 박사님 저는 지금까지 14살에 가출을 해서
지금까지 네 시간 이상을 자 본적이 없었습니다. 다 진인사 하고 대천명 하고
있느냐 이 말입니다. 그걸 대다수 안하면서 내가 왜 부자가 안 될까라며
부모님을 탓하는 분이 많이 계십니다.
옛말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자성어중에 하나가 轉禍爲福, 塞翁之馬입니다.
제가 만약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나지 못했다면 공부를 그렇게 빡세게 하지
않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저는 뒤집기에 성공하는 사람들을 멋있는
성공자로 보는 이유가 바로 그런데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부자가 못되는 이유는 간추려 보며는 성공자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모르거나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드려도 실행을 안하면 그건 때려 죽여도 안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말씀을 풀어나갑니다......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잘못되면 부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까? 낮습니까? 예 낮죠... 제가 빌게이츠가
한 인터뷰를 본 적이 있는데 짖궂은 기자가 이렇게 물어봤어요.
빌게이츠가 저와 동갑이거든요. 그 친구 만날 때 마다 열을 받아요.
당신이 만약에 한국에서 태어났다고 해도 세계적인 부자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 2초도 안 걸렸어요. 임파시블... 불가능..... 왜냐하면 그 국가가 발전함에 따라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 만약 한국이 앞으로 못사는 나라가 되어도 부자가 될
확률이 높으냐? 노오..... 따라서 우리는 큰 흐름속에 세계속의 한국이 앞으로
어떻게 될거냐? 하는 걸 반드시 여러분들이 직시하시고 경제의 흐름을 타는게
중요하다고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세계속의 한국은 잘 되어
나쁜 것인가? 이것이 바로 여러분 자녀들의 15년 20년 앞으로 미래를 쳐다보는
거니까 얼마나 중요합니까? 이런걸 미래경제학이라 그럽니다. 아주 재미있는
학문이죠. 사주팔자 풀이이죠. 전 세계에서 그러한 것을 제일 잘하는 사람이
엘빈 토플러. 죤 나이스 비쳐 들입니다. 한국에서 제법 잘하는 사람이 여기 있죠.
제가 사실 엘빈 토플러의 강의를 안 들었다면 세계를 죽 훑어 볼 필요가 없었는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 드리는 것을 잘 들어시고
메모하실 것 잘 메모하셨다가 꼭 부자 되는 길에 합류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한국은 잘 되어 나갈 것인가? 나 보고 이야기 하라고 하면 2초도 안 걸립니다.
대단히 잘 될 나라이다. 국가의 운이 기가 막힌 나라에요. 그럼요.
저는 요 앞으로 대통령 다섯명은 정말로 대한민국 오천년 역사중 가장 좋을 때
대통령 하실 분이고 그때 사시는 국민들이 여러분을 포함하여 우리들이라 이 말이에요.
이거는요. 정말로 운이라는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운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죠?
어떤 사람은 운 칠 기 삼이라고 말합니다. 고 스톱 칠 때에도 운이 있다는 것을 아시죠?
패가 잘 들어와야 되고 패가 뒷장이 잘 맞아야 되잖아요?
기껏 먹었는데 뻑.. 명자엄마 쌋어..... 그러면 안되잖아요?
재수 좋은 놈은 싼것을 뒤집어서 먹는 놈이에요. 분명히 운은 있어요.
대한민국 국가의 운이라는 것은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환경이 변하면서 대한민국을 밀어 제끼는 것을 운이라고 합니다.
자기가 열심히 하는것은 실력이지....
그래서 운이라는 것이 분명히 있는 것을 봐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짧은 시간이지만 확실하게 보여 드릴테니까
이것을 보여 드리는 이유가 뭐냐? 여러분이 부자가 되거나 자제분이
부자가 될 확률이 또 세계적인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은 시대에 살고 있으니
자신감을 가져라. 이걸 보여 드리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의 미래를 볼려면 한국 내부에서만 보면 안되죠. 전 세계를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한국경제의 70%가 海外依存形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해외의존형이라고 합니다.
해서 大觀小札 하셔야 합니다.
세계라는 숲을 보고 한국이라는 나무를 보고 경기도라는 이파리를 보고
부천시라는 적은 이파리를 보아야 정확하게 자기가 있는 곳이 보인다 라는
것이 건방떨게 이야기 하면 글로벌 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는 지금 230개의 나라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230개의 나라가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면 이놈들이 보고도 없이 이렇게 나라를 많이 만들었어...
나하고 관계없다고 생각했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여러분과 여러분
자제들에게 운동장이고 놀이터고 경제전쟁하는 숫자입니다.
제가 이따 정리해 드리겠지만 이것을 아는 사람만이 세계적으로
부자가 될 확률이 높은거죠. 자 230개 나라를 전부 선진국 가기를
원하고 강대국 가기를 원하고 그리고 잘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간 나라를 보면 20개 나라 밖에 없는데 이것을 선진국 그룹이다....
라고 합니다. 여기 들어갈려고 우리가 맨날 빡세게 노력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잘 안되요. 지금 대한민국은 약 30위권에 있습니다. 잘 한 것입니다.
전교생 230명 가운데 30등 한 것과 같으니까..
그런데 230등에서 30등 하기 보다 30등에서 20등 안으로 가기가
더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왜? 앞서가는 사람들이 그냥 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에서 가는 사람들이 어떻게 가는 가를
잘 살펴 보는 것이 영어로 건방떨게 이야기 하는 것이 밴치마킹이다...
그건 영어고 친근한 일본말도 있잖아요? 컨닝구...... 한국말도 있어요.
한국말.. 훔쳐보기... 훔쳐보기 잘 하셔야 되요. 그래서 선진국 잘 사는 사람,
성공한 사람을 늘 훔쳐보면서 그 사람을 닮을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라는 말입니다. 자 20개 나라를 볼까요? 이 나라는 반드시
그 나라안에 2개가 다 있든지 2개 중에 하나라도 있어야 20개의 선진국으로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가 뭐냐하면 지하자원 땅속에 묻힌게 많은나라에
태어나는 것은 무조건 복입니다. 20개 나라중 12개의 나라가 지하자원이 많아서
선진국이 되었어요.
그 중의 하나가 쿠웨이트.. 제가 역마살이 굉장히 많은 사람인데 전 세계 230개
나라중 170개 나라를 다녔어요. 그런데 쿠웨이트 같은 나라를 가면 뚜껑이 열렸다,
닫혀. 왜냐고 한국땅의 23분지 일인데 그 땅의 95%가 사막이고 19세기 말까지
전부 낙타타고 다니며 살던 무식한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20세기에 그 사막에서
무엇이 나왔어요? 석유..... 저분은 역시 수준이 높네요.. 석유,, 석유가 나온겁니다.
이것은 대단히 복이죠. 그렇죠. 그런데 우리나라 지하자원이 있어요? 이렇게 물으면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는 없다........
다 압니다. 그런데 뭐가 있죠? 라고 물으면 모두가 뭐가 없지? 그래서 30등입니다.
다 아는것 같은데 모른다 이말입니다.
그래서 지하자원이 많은것..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지하자원이 없다고
선진국 강대국으로 못가면 무슨 재미로 삽니까? 하나가 더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인적자원.. 여러분과 여러분 자제분과 같이 경쟁력을 짜악 올리는 방법이
그중 하나란 말입니다. 그런 나라가 있느냐구요? 8개 나라가 있습니다.
일본. 홍콩. 싱가폴. 스위스. 오스트레일리아. 네델란드. 룩세부르크. 아일랜드.
그중 가장 조그만 나라가 싱가폴.. 이 나라에 가면 또 뚜껑이 열려요.
서울보다 조금 큽니다. 그곳에 살고있는 사람이 딱 420만명 지하자원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일인당 국민소득이 대한민국의 1.7배..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죠?
420만 국민의 실력을 경쟁력을 실력을 경쟁력을 하늘로 치솟게 만든
국가의 지도자가 있었는데 여러분이 잘 아시는 이광요 수상..
국가는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기업은 시이오를 잘 만나고 가정은
무언가 세상의 흐름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똑같은 자제분도 성공.
출세. 돈버는 것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가정에도 리더십이 있다. 이말입니다.
똑같은 축구 대표선수 23명이 있어도 어떤 사람이 감독으로 있느냐에 따라
월드컵 성적이 달라지쟎아요? 히딩크 4강신화의 주인공. 콘프레레 중간에
코 풀고 도망가고... 이 모든 것이 리더십이 있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중요한 것이다. 라는 이걸 나라말고 개인의 이야기로 잠깐 해 볼까요?
나라가 강대국 선진국 가기를 원한다면 개인은 성공 출세 돈 똑같은 것이에요.
성공 출세 돈을 벌려면 여러분 집에 부자 될려면 둘 중에 하나가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지하자원에 해당 되는것이 집으로 이야기 하면 유산---
유산--- 별로 반응이 없다는 것은 받아 본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죠?
유산이 없다고 해서 성공 출세 돈 못번다면 얼마나 억울합니까? 하나가
딱 있는데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나 여러분 자제들에게 경쟁력을
극대화 시키는 것입니다. 맞죠?
이것이 바로 국가나 개인에게 적용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지하자원
너무나 없습니다. 너무 없는것을 2-3분 동안에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여러분이 입고 는 옷중에 국산 원료로 만들어 진 것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제 눈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면 계통. 폴리에스텔 계통 등의 합성섬유. 양모 계통. 이것이 전부죠.
혹시 안에 한산모시 같은 것 입고 계신분 계세요? 자 돌아 볼까요?
면 양말. 면 내의는 무엇으로 만듭니까? 라고 물으면 잠깐 졸든 사람은
바로 대답해요.
쌍방울이요. 만든 것은 그 곳에서 만들어요. 원료가 무엇이죠? 원료가..
. 전부가 면화라구요. 100% 수입품입니다. 폴레에스텔 합성섬유의 원료는
무엇이죠? 석유요... 대한민국에 한 방울도 안 나오죠. 제가 전 세계 다니면서
제일 속이 상한것은 230개 나라중 104개 국에서 석유가 나옵니다. 옆에 있는
일본도 자기가 쓸 석유의 2.3%가 자기 땅에서 나옵니다. 어떻게 독도가 제네 땅이야.
주민세는 우리가 내는데.... 좌우당간 그 녀석들도 석유가 나오는데 우리는 없어요.
그렇게 없는 나라라는 것을 알면 우리는 사람에 집중을 해야 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아닙니까? 다음 먹는것을 볼까요? 75%의 주곡이 수입입니다.
하루에 600만 그릇의 짜장면이 팔려요. 짬뽕이 팔리고 라면이 팔리고 애들
피자먹고 햄버거 먹고 전부 밀가루입니다. 우리나라 먹거리의 28%가 밀입니다.
더 무서운 것이 있어요. 9천만 마리의 소 돼지 닭 얘네들 옛날 처럴 꼴 먹여요.
무얼 먹여요. 사료... 사료의 원료가 혹시 무엇인지 아십니까? 오 자로 시작하는데.
옥수수.. 옥수수는 어디에서 납니까? 라고 물어면 졸던 사람,
바로 일어나 대답을 합니다. 강원도요... 95%의 옥수수가 수입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먹거리의 (주곡) 75%를 수입을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우리나라는 쥐뿔도 없는 나라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보물단지 처럼 보이느냐 하는 것이 나오지 않습니까?
건물안에 제일 많이 들어가는 것이 철근인데 철근의 원료는 철강석.
철강석의 99.997%가 수입입니다. 알루미늄 샷수 100% 수입입니다.
스텐레스 스틸 100% 수입. 마루 바닥이니 뭐니 전부 나무로 깔쟎아요?
이게 어디 설악산에서 온거에요? 대둔산에서 온거에요? 남산서 온거에요?
99%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남미. 가나. 브라질. 아프리카에서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경제 75%가 해외 의존형이라 세계흐름을
안 보면 우리의 미래가 안 보이니까 큰 인물 만드는데 상당히 경쟁력이
저하될 수가 있다라는 말씀입니다. 세계 속의 한국이 잘 된다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려야만이 여러분의 가슴이 따뜻해 지면서 야 멋지게
한번 살아 봐야 되겠다 우리아이한테 이런걸 한번 연구해 보라고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될 거니까 제가 세계지도를 간단하게 그리고 설명을
드리면서 우리나라에 국가의 운이 기가 막힌것이 두개가 오는데 그것이
무엇인지를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하고 남미. 우리 사랑스런
조국 한반도를 그릴 때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요. 조그만 것도 모자라
남북으로 갈라졌어요. 서울서 부산까지 420킬로미터. 신의주에서
제주도 까지 1100킬로미터 70%가 산인데 산속에 아무것도 없어요.
이게 우리 사랑스런 조국의 꼬라지에요.
별명은 잘 붙였어요. 금수강산 이라고..... 절대로 속지 마세요.
나의 사랑스런 조국이지만 분명히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난 가끔 금강산 갔다와서 좋다고 하는 친구가 있어면 손 꼭 붙잡고 이야기 합니다.
금강산이 그렇게 좋으면 담에 미국의 그랜드 캐뇬을 보여주면 119 불러야 되---
세계 속의 한국을 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가 여러분과 여러분 자제가 놀 운동장이고 경제 전쟁터이고
삼성전자가 되었던 현대 중공업이 되었던 엄청난 매출이 가능한 것은
세계가 있어서 가능한 것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누가 가장 센 것인지는
한번 봐야 합니다. --미국-- 전 세계 경제를 워낙 세게 쥐고 있어서
강대국이라는 말 앞에 초라는 단어를 붙여 초강대국. 이것은 초고추장의
초자가 아니에요. 완전히 전 세계를 꽉 움켜 잡고 있어요. 전 세계경제의
30%를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니까..... 지하자원과 인적자원이
완벽하게 만점인 나라, 전 세계 자동차 굴러 다는 차중 4대중 한대가
미국이 만든 자동차입니다. 전 세계 최고의 부자가 빌 게이츠 부자는
부자인데 얼마나 부자인지 감이 없어니까 빌 게이츠가 갖고 있는
돈을 한국에 들여오면 대한민국 9개 재벌그룹을 순서대로 다 사고
밤새도록 나머지 돈을 세다 피곤해 잠이든다 라고 할 정도로 부자입니다.
이 친구들이 지하자원 만점, 인적자원 만점으로 전 세계를 꽉 쥐고 있어요.
지하자원중 하나인 식량으로 말하자면 전 세계 먹거리의 거의 5분의 일이
미국이 대 줍니다. 어디에서 나오는지 살펴보면 미국의 중심부에 있는
산맥과 산맥사이에 한국 땅덩어리의 9배반 정도의 평야가 있는데 반드시
기회가 되면 이 산맥과 산맥을 가로지르는 고속도로가 있는데 80번 고속도로.
이곳을 자녀들과 한번 통과해 보시기 바랍니다. 총길이 4600킬로미터
46시간을 달려야 합니다. 시속 100킬로미터로... 그곳을 한번만 갔다오면
세상 보는 눈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32시간이 지나는데 밀밭 옥수수밭 콩밭
밀밭 옥수수밭 콩밭 밀밭 옥수수밭 콩밭 그것 밖에 없어요.
한 녀석이 운전하는데 나머지 세사람이 말해요. 안가고 뭐하는냐고,
그 자리 그냥 서 있느냐고 제가 지나가면서 정말 욕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정말 센 녀석은 정말 세다. 저는 찬미 반미론자가 아니에요.
미국을 최대한 활용하는 사림이 선진국 강대국에 빨리 들어간다..
선진국 20개국에 들어간 나라가 미국을 업어치기를 할 수가 없으면
20개국 선진국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미국은 인적자원,
지하자원의 경쟁력이 최고입니다. 이것이 잘 될려면 교육을
잘 해야되고 정치를 잘 해야 됩니다. 뭐 정치는 이런데서 할 이야기가 아니니까.
우리나라 정치 잘 못하는 것을 잘 아실테고.. 자 교육..
전 세계 좋은 대학 200개중에 65개 대학이 미국에 있어요.
깨끗이 끝난거에요. 그래서 미국이 초강대국이 된거에요.
우리나라가 200개 안에 든 것이 2-3개 밖에 없어요.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미국. 미국 하는것이 바로 인적자원의 경쟁력을 제공하는
교육이 가장 잘 되어있는 곳이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세계를
미국이 꽉 쥐고 있어요. 그런데 이 녀석 한테 여러명이 많이 덤비다가
많이 얻어터졌지요. 한 두놈만 예를 들어 드릴까요?
그 길이가 1100킬로라고 경부고속도로 25배가 기차길로 되어있어요.
정말 무진장 먼 길입니다. 집안에서 공부 잘하고 장래 유망한 놈은
미국으로 보내고 집안에서 말썽부리는 놈은 이고 러시아로 보내면 됩니다.
먼데 잘 갔다와라 이놈아..... 얼마나 걸립니까? 아버지 ..
230시간 10박 10일이야 임마. 이 녀석이 미국한테 싸우다가 졌어요.
왠지 아세요? 식량이 자급이 안되요. 왜 식량이 자급이 안됩니까?
추위.... 9월부터 눈이 와요. 5월까지 ... 그것도 탐스럽게...
얘 네들 겨울에 털모자 쓰고 다니는것 그것 그곳서 필요합니다.
한국에서 따라 써보면 바로 땀이 납니다. 영하 35도 40도 내려갈 때 써는 거에요.
영하 35도 40도면 얼마나 추운지 아세요. 남태평양에서 참치 잡아서
급속냉동 시키는 온도가 그 온도에요.
거기서 30분만 모자 안쓰고 돌아다니쟎아요? 그러면 뇌세포가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안 믿어지세요? 그럼 집에서 냉동고에 머리집어 넣고 있어보면 됩니다.
임상결과가 바로 나옵니다. 바로 여보 그래야 되는데 여뽜...
좌우당간 식량이 자급이 안됩니다. 너무 추워서....
그건 초강대국이 되는데 엄청난 장애물이죠... 즉 단점이란 말입니다.
그래서 미국에게 졌습니다.
두 번째 미국한테 덤비다 혼난 놈이 있어요. 그게 바로 일본. 까불다 혼났습니다.
미국이 사실 전 세계 주요국가의 목을 꽉쥐고 있거든요. 식량 이란 것으로...
실제로 미국이 그냥 혼자 서 있어도 일본이 15년을 쫒아가도 같은 수중이 안되요.
그런데 일본이 그냥 서 있고 우리가 13년을 15년을 뛰어가도 우리는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녀석은 그냥 앞으로 갑니다.
환장할 일이 아니에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가 운이 두 가지가 좋은데
그 중 하나가 무엇이냐?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 아무도
미국에게 덤빌 놈이 없는줄 알았는데 29년전부터 매일밤 일어나서
아령하고 역기하고 이얼 싼서 이얼싼서 누구에요? 예 중국이죠...
대한민국의 백배나 큰 나라. 미국보다 배가 큰 나라.
중국이 어느날 나와서 삽바를 잡고 한판 합시다. 이녀석이 뛰는 것이
대한민국이 좋으냐? 나쁘냐? 결론만 말하면 우리나라에 엄청나게
좋은 일일 닥친다. 이런 말입니다. 여러분의 자녀 3명중 2명은
중국 때문에 잘 될 수 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녀석이 떡 뜨는데
230개 나라중 대한민국이 제일 좋다는 자 왜 그럴까? 우리 땅이
우리 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유산이야. 유산.. 오천평짜리 땅이라고 쳐.
종중산의 일부라고. 중요한 것은 어디에 있느냐? 어디.
만약 내가 받은 땅이 서울 명동에 있다고 가정해 봐요. 평당 일억이에요......
오천평이면 오천억이요. 그럼 우리 이런데서 안 만나도 되요...
그 동안 우리가 받은 오천평 땅은 저 산골 무지렁이 절대농지 땅인줄 알아서
나도 미국에서 안 들어올려고 했는데 어느날 우리 이웃에 있는
백배가 넘는 땅에 신 도시가 들어서요.
그때 진입로가 뚫리는데 그곳이 바로 우리나라 땅덩어리란 것입니다.
중국 반대편은 모두 사막이고 정글입니다.
그곳으로 중국으로 들어가는 길은 없다 이말입니다.
이것을 한반도의 21세기 지정학적인 위치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것이 바로 동북아시아의 중심국가라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이 뜨면서 우리가 선진국 따라가는데 7년에서 5년은 앞당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가막힌 것입니다. 국가의 운입니다.
오천년의 역사중에 가장 좋은 국가운입니다.
이런 운이 앞으로 20년이상 갈 것이니까 여러분의 자녀들은 중국을 공부해야 합니다.
작년에 3600억 달러를 수출을 했는데 그중 3분의 일인 1200억이 중국,
홍콩. 상해쪽이었습니다. 이것이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녀석 중국이 뜨니까 대한민국이 좋은 것이다....
오늘 자세한 말씀 드릴 수 없으니까. 그냥 그렇게 알고 계세요.
두 번째 인터넷 혁명시대가 옵니다. 인터넷. 이것은 인적자원으로
시작하는데 인터넷은 1951년 미국 켈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군사용으로 만들었다가 86년에 WWW가 처음 나왔는데 만들기는
미국사람이 만들었는데 가지고 놀기는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무슨 조화냐? 말입니다. 열심히 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제일 잘 맞아요. 적합도라고 그럽니다. 적합도. 주가 만들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 잘 맞느냐? 세상의 모든 정보를 책상앞에서
다 볼 수가 있어요. 여러분 부모중에서 인터넷을 잘 못하신다면 반드시
인터넷에 친밀해 지시라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사람이 세계에서
손가락의 민감도가 제일 좋아서 타이프 치는 속도가 빨라서 최선을 다해
인터넷을 배운다면 가장 효과적으로 인터넷하고 가까워질 수 가 있다는
말입니다. 인터넷 이것은 세계 모든 정보를 책상에서 내가 볼 수가 있는데
인터넷이 대한민국 사람에게 제일 잘 맞는다는 것이 손가락이 예민해요.
보실래요. 젓가락으로 식사를 하는 사람이 나이프로 잘라먹는 사람보다
30%가 민감합니다. 전 세계에서 젓가락을 사용하는 국가가 22개 나라가
있는데 우리나라만 빼고 21개의 나라가 나무젓가락질을 합니다.
유독 우리만 쇠젓가락을 사용합니다. 쇠젓가락 하는 사람이 나무젓가락질
하는 사람보다 12%가 더 민감합니다. 전 세계에서 손가락의 민감도가
넘버원이라 컴퓨터 게임은 미국아이들이 만드는데 챔피언은 한국사람이라는
사실 임요한이라고 있어요. 테란의 황제 군대가 있어도 일년에 수십억씩 벌어요.
손가락의 민감도가 넘버원입니다. 나중에 외국사람 접대할 일이 있으면 밥 먹다
기절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조용히 식사를 하다가 7살짜리 꼬마를 데려다가
젓가락 가지고 콩자반 집어먹는것 보여줘... 그럼 아 마술이다......
어쨌든 전 세계에서 손가락의 민감도가 제일 예민하다는 사실......
지금의 촛불집회도 인터넷의 힘..... 만약 인터넷이 없다면 선진국에 진입하면서
5년에서 7년이 늦어진다는 사실.... 그러니 두가지 조건이 완벽하게 갖추어졌다는
사실. 이 두가지가 21세기와 메가트랜드. 중국과 미국의 한판승부. 인터넷시대의
도래 이 두가지가 공통분모로 230개 나라중 대한민국이 가장 좋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인터넷을 하는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을 경쟁력의 차이는 김밥장사를
하드라도 차이가 있는데 예를 들어 똘똘이와 삼돌이.... 똘똘이는 인터넷을
하는놈. 삼돌이는 그 반대 두 녀석에게 심부름을 시킵니다.
미국에 있는 도서관에서 어느책 600페이지의 자료를 가져왔으면 좋겠다.
삼돌이가 쏜살같이 내 앞에 와서는 출발하겠습니다. 미국 가겠다 이말이에요.
얼마나 걸리겠느냐? 2박 3일. 돈 얼마나? 삼백만원만 주십시오.
보냈어요. 그 다음 똘똘이에게 시켰어요. 똘똘이는 교수님 책상위의 컴퓨터
좀 써겠습니다. 어느 학교라 하셨죠? 뉴욕대학교. 어느 책이죠? 어느어느책.
학생증 번호달래네요? ....... 600페이지 떡 뜨니까. 인쇄.... 이것이 맞다.
삼돌이 어디 갔느냐? 보니까 공항갈려고 버스 기다린다고......
여러분 내가 농담삼아 예화를 들려 드렸는데 절대 농담으로 듣지 마시고
어머님들 지금부터 죽을 때 까지 인터넷 이용 하실것을 권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우리나라가 앞으로 2020년에서 2025년 쯤 되면
우리나라가 현재 30등에서 7에서 5등 정도의 선진국나라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일인당 국민 소득이 작년말 까지 이만달러인데 사만에서 오만달러 넘어서면서
전세계 7등에서 5등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전 세계 7등에 들어가는
나라를 나열해 볼까요?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카나다.
일곱나라인데 2025년이 되면 큰 변수가 없으면 일등 미국, 이등 중국.
삼등 인도. 4등 러시아. 5등 일본. 6등 한국. 7등 영국. 8등 독일. 9등 카나다.
10등 호주.
그렇게 좋은나라에 살고 계신다고 하면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제분이 노력만
하면 세계적인 부자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가능성의 환경을 갖고 있다라는
생각을 분명히 갖고 계시라고 제가 이렇게 달려와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한국을 대단히 대단히 대단히 밝은 나라니까 지금의 모든 것은 성장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진국에 들어가면 무조건 좋은 것이냐?
그게 아니라는게 문제입니다. 선진국 들어가면 선진국 증후군이라는 것이
있는데 여어로 선진국 신드롬이라고 합니다. 그 세가지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첫 번째 상대적 빈곤감이 더욱 커집니다. 절대적 빈곤감이 아닙니다.
여기에 30년전 보다 못 잡숫고 못입고 계신분 있으면 손 들어 보세요.
다 그때보다 잘 살면서 불평이 많아요.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옛날에는
똥차라도 있어면 좋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옆에 좋은차를 보면 욕을 합니다.
여보 제네 아버지는 도둑놈일거야... 이것을 상대적 빈곤감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 상대적 빈곤감 갖고 계시죠? 선진국에 가면 갈수록 잘 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의 격차가 더욱 벌어집니다. 정치인이 상하격차를
줄인다고 하면 나는 절대로 그런일이 있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선진국으로 갈 수록 벌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밑에 있는 5%가 5년전
보다 잘 못산다면 그건 그 사람이 잘못한 것이지요. 5년전 보다 다 잘 사는데
앞에 있는 사람이 더 잘 산다면 그것은 선진국가는 신드롬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말입니다. 두 번째 신드롬은 평생직장이 없어집니다.
평생직장이 있다고 생각하면 후진국사람입니다. 앞으로 선진국에 가면은
미국 같은데서는 직업을 여덟 번이나 옮겨요. 왜 그래요? 경쟁력이 없는
사람을 계속 선수교체를 해야 되거든요. 동네 축구하는 사람이 월드컵에
갈려면 동네축구 선수를 교체해야 할 것이 아니에요. 동네축구는 오천원
내서 해장국 먹는 그런 단체가 아니에요? 김씨는 업사이드도 몰라요.
업사이드는 알아야 할 것이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의 시대는 자발적
구조조정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력이 없어면 물러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선진국의 신드롬의 세 번째는 초고령화 시대로
간다는 것입니다. 오래 산다는 것은 준비된 사람에게는 좋은 것이지만
준비 안된 사람에게는 고역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 신드롬 세 개를
합하면 오래 살기는 살아야 되는데 직장도 없고 돈이 없다면...
이것이 선진국 신드롬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부자가 되는 방법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노후준비를 많이 하셔야 합니다. 이런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는
어떤 생각을 갖고 이 세상을 맞이 하여야 하는가를......
예를 들면 박지성 선수같은 사람들은 일년에 80억을 법니다.
스포츠 신문에 의하면 지금까지 번돈이 400억원이 넘다고 합니다.
이것은 과거에는 있을 수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바로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기에 생겼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세계가 우리가 아니
우리 자녀가 뛰어놀 운동장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네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최고 잘하는 그것을 해야만 한다라고
그러면 돈은 자연히 따라오는 것이라고.... 그랬더니 어느집에서는
세계지도을 식탁에 깔았더라구요. 식사할 때 아이가 깍두기를 떨어뜨렸는데
아버지가 하는 말씀이 인도에 깍두기가 떨어졌구나......
이것이 글로벌 마인드입니다. 앞으로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볼 때
모르는 나라가 나오면 인터넷 검색을 하여 인구가 얼마며 지도상의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좋은 습관인 것입니다. 두 번째는
경제신문 하나정도는 꼭 구독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구구단을 못외우는 사람이 자꾸 수학문제를 풀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보통 통장을 가지고 있으면 연리가 0.6%인데 시엠에이 통장은 연리가 4.8%로서
앉은 자리에서 28배의 차이가 납니다.
방송이나 경제신문을 보는 이유가 바로 돈의 흐름의 찬스가 있을 때 돈을 옮겨
놓음으로써 그 안에서 부를 창출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글로벌 랭귀지로서 하다못해 요리사가 될려고 해도 외국어를
꼭 배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세계 유명한 호텔에는 반드시 한국식당이
반드시 들어서게 됩니다. 지금 유명호텔에는 일본식, 중국식, 이태리식,
프랑스식 식당이 반드시 있는데 우리가 7대강국으로 들어가게 되면 틀림없이
한국식당이 들어가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학을 배워야만 요리사로
세계 유명한 호텔에 스카웃이 되어 연봉 수억원을 받을 수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일본요리 스시바를 한번 갔다오지 못하면 촌사람으로 취급을 받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한국식당에 가서 김치, 불고기를 먹어보지 못하면 촌사람 취급받는
시대가 분명히 올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국어는 반드시 배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네 번째로 어머님들로부터 일주일에 한권의 책을 반드시 제발 읽으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읽으세요.. 왜냐하면 세계의 흐름을 아시고 균형감각을
아시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시려면 반드시 여러분들부터 책을 읽어셔야 합니다.
만화책이라도..... 그리고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에게 책읽는 아빠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공부해라 공부해라가 아니라 언제나 아이가 나와보면
책읽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산 교육이다 이말입니다.
이 모습하고 고 고 쌋다 쌋어라고 고스톱을 치는 모습 보여주는
부모하고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다섯 번째 자녀의 재능을 찾아줘야 하는데 성적을 보지말고 뒤에 멀찍이
물어나서 아이의 모습을 차분히 바라보시면 그 아이가 무엇이 재능이 있는지
알아낼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임신하여 출산하여 똥오줌 받아내 가며 길러낸
엄마나 아빠가 그 아이재능을 못알아 낸다면 그 누가 알아낼 수가 있단 말입니까?
그것은 직무유기입니다. 대학 선생님보다. 중고등 선생님보다.
초등학교 유치원선생님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엄마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이 무엇이냐하면 한국의 미래는 너무나 밝다...
최선을 다해서 각계 각층의 분야에서 재능을 찾아내서 열심히 한다면
부자가 되는데 합류를 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가장 좋은 재테크는
자제의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자제분 하나 잘 키우면 그 집안은 끝내줍니다.
공부가 다가 아닙니다. 결론은 한국의 미래가 비젼이 너무나 좋습니다.
앞으로 너무나 많은 인재가 나타납니다. 베이징 올림픽의 영웅들의 예.....
박태환, 장미란, 야구선수들, 태권도 선수들 . 양궁 선수들. 유도. 레스링.
베드민턴. 외에 금메달과 은메달. 동메달을 딴 선수들의 가치는 앞으로
얼마나 많아질런지.....
잘 된다! 할 수 있다! 나는 나를 좋아한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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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발적구조조정.멋진말이네요.나는 내가 잘알죠.내스스로 구조조정대상자가 되지않게 배우고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참 좋은 글 참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