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일 시 : 2019년 8월 1일(목)
ㅡ 코 스 : 테를지 국립공원 게르~조식~승마체험(약 1시간)~엉거츠산 트레킹
(아리야발 사원과 엉거츠산 트레킹 중 하나를 택하여 실시하는데
나의 건의로 트레킹까지 하게 됨)~현지 유목민 게르 방문~중식~울란바토르 이동~
맛사지 샵~케시미어 쇼핑(펙토리 스토어)~석식(말. 소. 양고기 샤브샤브)~
라마다 호텔 숙박
ㅡ 게르의 아침(소떼들이 여기 저기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풀을 뜯음)
ㅡ 승마체험(약 1시간)
ㅡ 갈색 말이 내가 탄 말
ㅡ 가는 길옆에도 야생화 천지
ㅡ 반환점을 돌아서 다시 가는 길
ㅡ 엉거츠산(2,020m) 트레킹
ㅡ 트레킹 중에도 야생화 천지
ㅡ 하산 후에 현지 유목민 게르 방문
ㅡ 마유주. 건조시킨 야쿠르트. 우유를 끓인 후 위에 떠 있는 것을 튀김 빵에 발라서 먹음
ㅡ 건조 시키는 야쿠르트
ㅡ 전통요리 허르헉 만드는 중
ㅡ 허르 헉
ㅡ 중식(안동 찜닭)
ㅡ 울란바토르 도착하여 맛사지 샵 들린 후 석식으로 샤브 사브
ㅡ 위 소고기. 왼 쪽 양고기. 오른 쪽 말고기
첫댓글 몽고도 많이 달라졌어^^.
그전에 우리가 들렸을 때
못 느꼈던 것들이 많으네^^.
현지 여행사 스케줄과 가이드의
안내 등 여러 가지 덕분.
@장수역장(이상천) 우리때 가이드는 나이가 많았었는데
한국에서도 여러차례 보았고
동곤이가 말하지 않아?
@ten2s 이번 여행은 동곤이와 전혀 상관 없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