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회를 음해파괴조종하는 초월회의 폭력배들로부터 도끼로 목을따겠다.
눈을 빼겠다는녀석들의 테러와 위협을 수없이 받은 충현교회 박연호집사입니다.
지금도 저는 갱신위의 장로들3명과 합동기자회견한 초월회의 악질핵심들과 가짜목사인 전과4범에게서
계속 협박을 받고있습니다.
몇일전 알지못하는 남자로부터 전인치유센터의 내용을 선동하는 황성연씨의 글내용을 받았습니다.
그글을 보낸남자는 바로 전인치유센터에 근무하던사람이고 황성연씨가 선동하는 당사자입니다.
왜 이런선동문구를 당사자가 나같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배포할까요?
첨부가 필요하다면 복사해줄수도있습니다.
아래에 대하여 황성연씨는 성실하게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1.해당직원이 원장이신 박목사님에게 가위를 목에들이대며 테러하려던 사건은 무엇인지요?
2.그직원은 왜 구속이되었는지요?
3.박목사님은 사비로 해당직원의 가족들을 위하여 350만원을 빌려주었더군요.
4.그직원은 갱신위에 속해있고
5.그직원의 부인이라는사람은 abcd-lab에서 열심히 투박한 댓글을 달아놓고있던데 정말 부인이 쓴글 맞습니까?
6.그직원이 전인치유센터에서 큰개를 두마리나 풀어놓아서 이용객들이 위험하기때문에
치유센터가 커다랗게 펜스를 쳐주었는데 그분은 왜 개를 풀어놓았을까요.
7.수십년간 모든나라에서 사용한 철도침목은 부식되지않게하기위해 기름을절여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고
자원재사용과 낭만적이며 돈도 절약하기위하여 계단으로 만든것으로 느끼는데 철도침목까지 선동재료로
사용하는 당신의 뇌구조는?
그렇다면 관광지마다 썩지않게하기위해 중금속인 크롬도금하여 설치한 전국의 계단과 전망대에대한 그대의 의견은?
8.송전탑이 전인치유센터위가 아닌 옆으로 멀리 떨어진 위치에 지나가고있는데 송전탑운운하는이유는?
그렇다면 서울시내 송전탑 근처에 살고있는 사람들이나 황성연씨는 교회가 아닌 한전이나 서울시에 책임을 물어야겠지요?
8.상식적으로 유기농일지라도 부패되면 버려야하지않을까요?
충현교회에서는 교회파괴단체인 초월회에 소속된자들이 가짜서명및 타교회교인을 사주하여 교회재정열람 서명을
받기시작하자 이들에게 미혹되어 서명한 교회계약직직원을 즉시 해고하였습니다.
교회에서는 나중에 그분이 회개하자 교회봉사직은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교회일은 그만큼 중요한것입니다.
황성연씨는 노동부에서 처리할일을 가지고 교회음해문제로 비화시킬려고하는 황색찌라시짓을하고있습니다.
여성교인과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출교당한 초월회핵심(합동기자회견한자)도 항상 찌라시 황색기자들을 옆에 차고다니더군요.
교회를 음해하기위하여 목사님의 사생활 프라이버시 까뒤집기와 직원의 폭력 또는 관리문제를 왜곡시켜 나열식으로 선동하면
당신은 한낱 궤벨스의 Paradox신봉자에 불과합니다.
일본 속담에 거짓말을 100번하면 진실이된다는 말이있습니다.
황성연씨!!당신에게 이러한 지저분한짓을 청부하는자에게 No하십시요.
교회의 안티인당신이 안티의 위치에서 주관적으로 쓰는글은 맹수가 나타났다고 놀래키는 양치는아이처럼 혼자 주장하는 음해일뿐
객관성이 결여되어있습니다.
진정한 언론인이란 교회파괴단체처럼 그럴듯하게 상황을 왜곡시켜 공동체를 파괴하고 남을 할퀴는 직업이 아니고 철저하게 객관적인
위치에서 분쟁문제에대하여 집중조명분석하여야하는 직업이기때문입니다.
첫댓글 이 사람은 결국 고생 좀 할거여요. 피디가 아니었다면 자신을 위해 더 좋았을 것입니다. 피디라는 굴레로 쌓여있어 깨닫고 돌아오는데 방해가 되고 . . .
요즘은 직접공격이 효력이 없자 외곽때리는
전술을 하고 있지만 이역시 효력이 없을듯합니다.
이분 아프다고 했었지요?
쌩뚱맞고 얼투당투 휭설수설
제발 정신꼭 잡고 사세요
황성연이가 가야 할 곳은 전인치유 센터, 바로 그곳 입니다. 그곳에서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정상으로 보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이쪽저쪽 아무도 이사람말 믿지 않습니다. 저쪽에서 종종 이용만 할 뿐...
골치 아픈 사람! 그 사람 소리는 그냥 흘려 버리면 됩니다 무가치한 소리~~
오! 거짓말 제조기 황썽연!!
도가지나치면 어찌되는지 잘알지?
제발 치유쎈타(하얀집) 가지않으려면
엉성한짓 고만하그래이 저번에 얼굴보니 토나올려고 해서 참았는데 제조기가 너무오래돼서 고철처리해야돼 정신차려
황씨 아자씨.... 말 믿는 바보들이 아직도 있나?
그냥 개짖는 소리로...흘려 버립시다!
천사의 눈물과 엄마와아내라는 아이디의 치유센터 전직원은 황모씨와 결탁하여 교회허물기에 혈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