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절영도 산책로(해파랑 길)
오랜 이웃인 벗의 고향이 영도인지라 영도의 지리를 잘 알고있어, 안내를 잘해주어 좋았다. 절영도 해안길을 천천이 2시간 가까이 걸어 오다보니 남항대교가 보인다. 돌탑을 정성스레 쌓아둔 노고에 감사한다. 2송도 전망대 멀리 형제도와 거제도가 보인다. 중리 제주복국집에서 맛있게 식사하고 절영도 해안길을 두어시간 걸어 남항대교가 지나는 곳에서 산책을 마쳤다. 태종대 자갈마당
첫댓글 부산은 멋진곳이야~~~
첫댓글 부산은 멋진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