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따 길다 맛저하믄서 보셔요 ^^
1.
한화 김성근 감독이 청와대
리더십 강연에서
"존경보다 중요한 것은 신뢰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직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결과 없는 리더는 아무
쓸모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거 누구 들으라고 한 소리지?
저렇게 대놓고 얘기해도 되는거야?
2.
노홍철씨가 토요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노씨의 요구로
호흡 측정이 아닌 채혈 측정을 한 상태입니다.
노씨는 음주사실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자숙기간을 얼마로 할라나?
술 마시면 제발 핸들 좀 잡지 말아라...
3.
중국에서 영아
인신매매단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지금까지 32명의
아이들을 인근 마을에서 훔쳐
한 명당 우리 돈으로
300만 원 정도 받고
팔아넘겼다고 합니다.
필요한 사람이 있으니
이것도 장사랍시고
하는거겠지?..,
욕좀 할께요~
개ㅇㅇ들...
4.
군 장성 환송회식 자리에서
‘야자타임’ 하던 도중 육군 대령이
중령의 머리를
맥주컵으로 때렸다고 합니다.
이유는 '반말을 해서'라며,
맥주컵으로 맞은 중령은
머리가 찢어져 꿰맸다고 합니다.
앞으로 군법으로
야자타임 금지 하겠구먼...
5.
중국에서 이달 개봉하는
한국영화 '명량'의 흥행여부가
주목되는 가운데 중국 언론이
이순신 장군과 왜적에 맞서 싸운
명나라 수군도독 진린(陳璘)의
업적을 부각시고 있습니다.
슬쩍 숟가락 얹고 가는구먼...
암튼 밥이라도 같이 한끼 하자고~
6.
160개 대학들이 청소용역에게
정부가 기준으로 정한 '노임 단가'를
단 한 곳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최저임금도 주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배움의 전당에서
배우면 안되는것이 벌어지고 있구먼...
아이들이 배울게 없는거지~
7.
미국 농무부가 유전자 변형 감자의
상업 재배를 승인했습니다.
이 감자는 감자튀김이나
칩을 만들 때 고온에서 조리해도
발암 물질이 적게 발생하는 게 특징입니다.
인간의 욕심이 과연 자연까지
지배 할 수 있을까?
이러다 사람도 바꾼다 하겠어...
8.
'로봇 캐디'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첨단 GPS로 무장한 로봇 캐디는
스스로 알아서 선수를 따라
코스 이동하고 장애물도
척척 피해 간다고 합니다.
딸 아이 같아서 끌어 안고,
가슴 찌르는 일은 없겠구먼...
일단 그런 놈 부터~~
9.
자녀들에게 부모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이 있습니다.
이유는 명백합니다.
이런 말은 자녀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그 10가지를 소개 합니다.
1)
어른이 되거라
(Be a man!)
2)
남자는 또는 여자는
절대 그렇게 행동 안해
(Girls/boys don’t do that)
3)
너도 이 다음에
너 같은 아이를 낳아봐야해
(I hope someday you end
up with a kid just like you.)
4)
네 엄마/아빠는 바보란다
(Your mom/dad is an idiot)
5) 입 다물어
(Shut up)
6)
너의 형이나 누나처럼
할 수는 없는 거니?
(Why can’t you be more
like your brother/sister?)
7)
겁낼 것 없어.
그냥 한번 해보는 거야!
(There’s no reason to
be scared. Just do it!)
8)
말 안 듣더니 꼴 좋다
(That’s what you
get for not listening!)
9)
넌 참 나쁜 아이야
(You’re a bad girl/boy!)
10)
엄마(아빠)가 해줄께
(Just let me do it for you.)
꼭 정답은 아니더라도
한번쯤 생각하고 볼 문제인듯 싶네요...
10.
예산 때문에 부산 시교육청이
부산의 중학교 의무(무상)급식을
1년간 유예결정 내린 데 대해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무상보육은 중앙정부가
해결해야 할 일이고,
무상급식은 지자체에서 할 일'
이라는 입장입니다.
차라리 시작을 말지..
줬다 뺏는게 더 기분 나쁘거든.
11.
올겨울은 평년보다 따뜻하고
눈이 조금 오는 '마른 겨울'이
될 것이라는 관측에 패딩 대신
모직 코트, 알파카 코트, 무스탕 등
다양한 외투가 인기를 끌 전망이랍니다.
매년 겨울이면
신상 사입는 여유가 있었음 좋겠다.
사실 난 뭘 입어도 잘 어울려~ ㅎ
꾸벅, 죄송합니다...
12.
전신 암 검진을 받을때 PET-CT라는
검사를 많이 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하지만 암 조기진단ᆞ전이여부를
판단하는데 는 유용하지만
방사선 피폭량이 연간
자연방사선량의 8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검사를 받아야하는지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암 검진 받다가 암 걸리겠어~
외국 같은 경우는 위 내시경도
함부로 안하더만,
첨단 이라는게 무조껀
좋다고 할 순 없는듯...
13.
미국 갤럽이 조사한 결과,
집에 총기를 두는것이
집을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미국민의 63%가
그렇다고 답했답니다.
총기를 소지한 사람에게
대항하기 위해선 총이 필요하겠지...
모두가 총을 없애자는
생각은 왜 안할까?
14.
오늘부터 서울의 모든 택시에서
안심귀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서울시 택시안심서비스'
앱을 설치하고 택시에 부착된
통신칩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차량번호·
승하차 정보가 자동 전송됩니다.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지만,
그래도 모두의 안녕을 위해...
그리고 분실물 찾기도 쉬워지겠어~
15.
뎅기 모기로 옮겨지는
급성 열성 질환인 뎅기열이
동남아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올들어
8만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동남아 여행 계획있으면
예방주사 한방 잊지 마세요~
뎅기러 갈떼 뎅기 모기 조심~
16.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를
절반 가격에 구매할 기회가 생긴 셈인데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는
오는 28일(현지시간)이며,
사이버먼데이는 다음 달 1일입니다.
60" TV 삼성제품을
71만원에 살 수 있다고 합니다.
해외 직구족들 바쁘시겠어~
근데 우리는 왜 이런거 안하지?
17.
영국의 대표적인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박근혜 정권은
이미 레임덕이 왔으며
야당은 단일화된 비전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국의 정치 상황을 평가했습니다.
밖에서 보는 시각이
더 정확한거 같다.
할 줄 모르는 정부,
뭔 줄도 모르는 야당.
딱이네...
18.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보다 초고도
비만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의 양극화가 건강 양극화로
이어지는 적신호입니다.
매일 정크푸드에 자기 몸
하나 돌 볼 시간도 없으니...
인격이 배로 간다더니
이제 그냥 말 그대로 '똥배' 라는거지...
19.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
올해 5:5였던 전근대사ᆞ
근현대사 비중을
2018학년도부터 7:3으로 조정 합니다.
20.
황금어장 서해가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바다 조폭'이라고 불릴 만큼 흉포한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 때문입니다.
해양경찰청 해체 소식을 틈타
불법조업이 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거 웃을 수도 없고...
이럴때 전투기라도 함 떠서
겁줘야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21.
에볼라 파견 의료진 공모에
145명이 지원했고
이중 여성이 40% 라고 합니다.
저길 누가 지원해서 가겠어?
라는 내 생각이 머쓱
해지는 순간입니다.
모두 안녕히...무사히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22.
MS가 애플 아이패드와
아이폰용 MS오피스를 무료화해,
이제는 문서를 만들거나
편집하는것도 가능해졌습니다.
안드로이드용 MS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앱의 시험판도 내놨으며
정식버전은 내년초에 나올 예정입니다.
나도 아이폰 쓰는데...
여기 있는 기능의 얼마를
쓰고 있을라나? 반의 반?
23.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사용한
유급휴가일수는 연평균 8.6일로,
주요 24개국 중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급휴가를 모두 사용하지 못한
직장인 비율도 가장 높았습니다.
아마 한 여름 4-5일 정도가
휴가의 다가 아닐까 싶네...
유럽 처럼은 아니더라도
눈치 안보고 있는 년차라도
속 편하게 쓰게 좀 해주라~~~
24.
자식이 부모로부터
아파트 소유권을 받고,
대가로 매달 일정액 이상
생활비를 지급한 경우,
증여가 아닌 매매에 해당해
증여세를 부과할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확정됐습니다.
자식이 부모님께
월세 내는거야?
나쁘진 않은데,
악용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생기네...
25.
정부가 독도 시설건립을
백지화시킨 후 이슈화되지
않게 하라고 지시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도
확인해줄 수 없다고 하는 등
모든 걸 숨기기에 바쁜 모습입니다.
뭐가 이리 감추고,
숨길게 많은지...
나중에 뒷감당을
어쩔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다.
천년 만년 해 먹을거 처럼 아는가 봐~
26.
미국 버클리시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탄산음료세'를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탄산음료 한 캔은 12센트,
2ℓ 페트병 가격은 65센트
더 비싸진다고 합니다.
이런거는 아마 금방 도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27.
우리의 식탁은 지금 '
글로벌 식재료'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먹거리가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
거리를 '푸드마일'이라고 하는데,
이 거리가 길수록
식재료 정보는 깜깜해진다고 합니다.
수백 키로에서 수천 키로
떨어진 곳에서 공수 되는 식재료,
안심하고 먹어도 되는건가?
편하게 생각하고 그냥 먹어?
28.
영화 '인터스텔라'가 예매점유율
81.2%를 보이며
극장가 점령을 예고했습니다.
'인터스텔라'는 현실에 가깝게
재현한 우주공간과
탄탄한 줄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거 보다가
지루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2시간 40분 너무 길어요~
SF도 아니고, 재난 영화도 아니고...
암튼 내 기준에서 입니다.
29.
20년만의 아프리카
백인 대통령이 나왔습니다.
2011년부터 잠비아의
부통령직을 맡았던 가이 스콧은
최근 사망한 사타 전 대통령을 대신해
대통령 권한대행에 올랐습니다.
최근 들어 최초의 대통령이 많네...
오바마 부터 시작해서 말야...
근데 다 별루야~
30.
여성들은 생리기간에
수영강습을 받을수 없어,
요금을 할인ᆞ조정받도록 했습니다만
시행되지 않는곳도 있고
지자체별로 기준도 제각각입니다.
그나마 공공수영장에서나
좀 시행중이고
민간 수영장은 전무 하다고 하네...
알면서 이러면 좀 그렇자나?
31.
CNN이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한국화장품에 대해 다뤘습니다.
또한, 한국화장품의 성장 뒤에는,
한국드라마와 한류스타들에 대한
아시아인의 갈망이
숨어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류가 잘 나가기는 한데 말야.
있을 때 잘해야지 한방에 훅 간다.
32.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은
34년된 하늘색 폭스바겐 비틀
자동차를 타고 다닙니다.
최근 이 차를 100만달러에
사겠다는 제안이 들어왔는데
그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답니다.
갑자기 우루과이 가고 싶네.
눈으로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겠지만...
멋진건 멋진거지...
33.
추수가 끝난 농촌들녘에서
새를 포획해 파는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표적은 멧새인데
새소리로 유인한뒤,
하루에 많게는 5~6백마리씩 잡아
포장마차등에 팔고 있답니다.
명백한 불법입니다.
잡지도 마시고,
참새 구이 사먹지 마시라...
그냥 닭 먹어요!!!! 닭닭닭...
34.
비욘세가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수입을 거둔
여성 뮤지션으로 선정됐습니다.
무려 1,246억원.
앨범과 월드투어의 성공으로
이렇게 많은 돈을 벌어들였다고 합니다.
한류, 한류 해도 넘지 못할 건 있나봐.
우리도 저만치 벌어서
세금 잘 내는 스타 하나 나와라~
35.
공주시 간부 공무원이
사찰 주지 스님에게
시장의 의전이 소홀했다며
'이런 일로 바깥에서는
살인도 일어난다'는 막말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충청도 양반의 고장 공주에서
어른 잘못 모셔서 화났는가 보네...
저 공무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36.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120명을 설문한 결과,
스마트폰 첫 사용 시기로
중학교 1-2학년이
적절하다고 대답했습니다.
근데.......
학교에서 스마트폰
없어서 왕따 당하는건 괜찮고?
가만 보면 참 현실성 없는 답이 많아...
37.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아예 난방을 끊고
전기장판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가구가 전국에
수십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잠정 조사됐습니다.
100가구중 4.5가구가
그렇다고 하니...
없는 사람 살기는
여름이 낫다는 말이 실감나네.
38.
경찰이 고신해철 수술 병원의
관계자들을 소환조사 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 보면서 나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일반인의 의료사고라면
이렇게 일사천리 진행이 될까?
의료사고로 억울한 사람이 더 이상 없길...
39.
독도 입도 지원시설 건립을
백지화시킨 우리 정부 결정에 대해
일본 정부는 자신들이 거둔
외교적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환타스틱한 외교력이네...
걱정하더만 일본애덜이 만족하니 됐냐?
40.
국민연금이 룩셈부르크 등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해외부동산 투자를 해 온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연금이 고갈 될까
걱정해서 그런걸거야...
설마 조세탈피나
회피 하려고 그랬겠어?
41.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올해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2년 연속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선정했습니다.
2위에는 오바마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은 46위로 평가됐습니다.
42.
아기 목욕은 1주일에
두세 번이면 충분하다고 합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주 3회 이하로
아기를 목욕시키고 목욕 이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저자극성 무향 보습 로션을
발라주라고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1주일에
두세번 씻는거임.
내 피부가 좀 아기 피부 같거든...^
43.
맥도날드에 이어 롯데리아 콘샐러드서
‘음모’가 발견 됐습니다.
롯데리아 측은
"그것은 머리카락이다"는
답변과 햄버거 교환권
다섯장을 보냈다고 합니다.
음모가 발견 됐지만,
이건 롯데를
죽이기 위한 음모 라는 얘기군...
cctv 나 봐라 롯데야.
들여다 보는거 좋아하더만~
44.
매년 20만 명 씩 몰리는
삼성 입사 시험이 바뀐답니다.
이공계는 전공을 평가하고,
인문계는 에세이를 쓰도록 한답니다.
유명 대학의 입시 과정이
고교교육을 바꾸던데,
삼성이 대학교육을 바꿀 수도 있겠다.
에세이 쓰기 실습 학원 생기것다. ㅎㅎㅎ
45.
아프리카 이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에볼라에 걸렸던
스페인 여성 간호사 테레사 로메로가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습니다.
에볼라 환자에게 항체가
생긴 자신의 피를 나눠줄것
이라고 퇴원 소감을 밝혔답니다.
이 양반 피는
무척 뜨겁고 따듯할듯,
이런 분 때문에
세상이 그런데로 살만 한거야...
46.
앞으로 환기구는 사람들이
올라가지 못하도록 2m 이상
높이로 설치해야 합니다.
이미 지어진 높이 2m 이하 환기구에는
차단 울타리를 설치해
사람의 접근을 막아야 합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지만,
나름 빠르게 대처하는건
자알 하는 짓이라고 봐.
47.
올해 김장하기 가장 좋은 날을
도시별로 보면
서울 11월 29일·
대전 12월 3일·
대구 12월 13일·
광주 12월 14일 등으로 전망한답니다.
벌써 김장철이 다가 온거야?
돼지고기 삶아야 하나 보다.
침 넘어가네~
48.
통계청에 따르면 가구주가
40대인 가구의 월 평균 교육
관련 지출은
지난해 50만7천원으로
소득의 11%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 됐습니다.
40대의 월 평균 수입이 얼만데?
이러니 어디 둘째
가질 엄두나 내겠냐고요~
49.
라면·김·통조림 등 주요 가공식품의
수출이 10년전보다 대폭 증가했습니다.
지난 10년간 김 수출국은
79개국으로 늘어났고,
라면의 수출액은 48%·
수산물 통조림은 21% 등
10년전과 비교해 크게 늘었습니다.
우리 라면이랑 김이 맛있기는 하지...
근데 나트륨이 넘 많은것도 사실이지요.
50.
남북한이 2030년까지
점진적으로 경제를 통합하면
연평균 국내총생산이
북한은 16%포인트,
남한은 1%포인트씩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거이 상생 아니겠어?
국방비만 양쪽다 줄여도 살맛나겠다.
51.
대한의협은 홈쇼핑·예능 프로그램에
의료인이 나와 건강기능식품을 팔거나
미검증 시술을 소개하는 것에
단속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뿐 아니라 일반인들
자연요법도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
무슨 만병통치약 파는 것도 아니고...
'ㅇㅇ방송에 나온 신비의 명약'
이딴거 좀 못하게 해야 해~
52.
중·고교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학생과,
훈계하는 선생님들 간에
실랑이가 종종 벌어진다고 합니다.
담배를 끊으려고 피우는데
왜 말리느냐고 한답니다.
그렇다면 전자담배는 금연보조제인가?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도
이용할 수 없다' 가 답입니다!!!
여성가족부가 2011년 11월
니코틴 유무와 관련없이
전자담배 기기장치를
청소년유해물건으로
지정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온라인에서 막 팔아...
웃기는 거지...
자 이번주도
화이팅이요~~~~~ ^^
첫댓글 블랙프라이데이에 구매하면 저렴한거가요?
엄청 저렴하긴한데 경쟁이 치열해 ㅋ
@엉금술사(이진수) 형님 갯수가 정해져있는건가요?
@일산형준(안형준) 그렇기도하지.뭐사게?
@엉금술사(이진수) 사재기한번 할까해서요 밴을 사오는거? 어떨까요
@일산형준(안형준) 차수입 그런건 못해 ㅋ
@엉금술사(이진수) ㅋㅋ 그럼 시간이 있으니 생각해봐야겠어요 ㅋㅋ
이걸 다옮기신거~~~~정성 대박
그냥 본문복사해서 우리카페에다 딱 ..끝..
@엉금술사(이진수) 지프 랭글러스 포럼 [자유게시판]에 퍼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