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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빚을 내서> 전국민에게 나눠 주자는 13조원이 얼마나 큰 돈인지 한번 따져보자.
▪︎국내에 원자력발전소 2기를 지을 수 있다.
▪︎현재 한국에 39대 밖에 없는 F35 스텔스 전투기를 100대 이상 살 수 있다.
▪︎KAI에서 개발하여 40대 양산에 들어간 4.5세대 최신 국산전투기 KF-21을 약 150대 살 수 있는 돈이다.
▪︎전세계 자주포 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베스트셀러 한국산 자주포 K9 약 2000문을 살 수 있다.
▪︎한국해군의 오랜 염원인 7만톤급 重型 항공모함 2척을 건조할 수 있다.
▪︎장보고급 3600톤 최신 잠수함을 12척 이상 건조할 수 있다.
▪︎한국 조선 3사의 금년도 1분기 매출총액(10조147억원)보다
2조8500억원 이상 많은 돈이다.
또 조선 3사의 1분기 영업이익 합계
(약2,900억원)와 비교하면 45배나 많은 돈이다
복지란 이름으로 세금을 빚내서 25만원씩 배급주면 국민정신을 노비로 타락시킨다.
손이 작아 통장이 비좁아 2500만
원인들 못 받겠나
이런 놈을 전 국민 일반이 지지한다는 여론에 몸서리처진다 정치 수준은 국민 교양 수준이라는데 세계 경제
대국 10위에 걸맞는 수준이었음 좋겠다
올림픽 순위도 8위인데..
국민이 무식하고 가난 할수록 정권 잡기 쉽고 통치하기 쉽다고 문죄인 이죄맹이 나라 조질 궁리만 한다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
국민이 그놈들 뒷배가 되어준 죄가 잠시 후면 큰 댓가를 치룰 것이다
윤석열도 민주와 사회정의를 무시하고 김경수를 복권시켜 준다
한동훈도 5.18무장반란 정신을 헌법전문에 넣겠다 한다.
믿을 놈이 없다.
나라가 우찌 될라꼬 이러는지..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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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일 선동의 본질 !
반일(反日)은 좌파가 자유보수우파를
공격하고 투쟁하기 위한 최고의 전략 전술로 이용하고 있다 !
국민들은 집요한 종북좌파의 선전 선동에 세뇌되어 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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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일본은 80년 전에 패망했다.
오늘의 일본은 그 일본이 아니다.
지금 이 땅에 친일파가 살아 있을리 없다.
또 우리 주권을 침탈하려는 일본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세력
들은 연일 죽창가를 부르며 반일
(反日) 몰이를 한다.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된 김형석 교수가 사냥감이 되더니, 급기야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일제의 충독
이라고 몰아세운다.
도대체 이 시대착오적인 반일 선동의 실체는 무엇일까?
일부 식자들은 역사 전쟁이라고 한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본질도 아니다.
저들의 목표는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들 목표는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부흥시킨 자유보수우파주의를 부정
하고 그 세력을 무너뜨리는 데 있다.
그런 다음 그들이 이 나라를 어떻게
끌고 갈지는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저들은 반일이야말로 자유보수우파를 공격하는 가장 유용한 무기라고 판단
한다.
그래서 틈만 보이면 반일의 칼을
뽑아들고 칼춤을 춘다.
이것이 바로 반일선동의 본질이다.
국민들은 여기에 속고있는 것이다.
나찌즘 독일은 유럽을 피로 물들였다.
수천만명의 사람들이 나찌의 폭력
으로 숨졌다.
그 독일도 80년 전에 패망했다.
새로 태어난 독일은 더 이상 나찌의 독일은 아니다.
그래서 유럽의 어느 나라도 반독 선동을 하지 않는다.
그뿐인가! 새로운 독일은 이제 유럽
통합(EU)을 이끄는 기관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일본도 이런 독일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저들의 반일 선동을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
멀쩡한 사람도 악몽에 시달리다 보면
식은 땀을 흘린다.
우리 국민이 저들의 선동에 넘어가면 악몽을 꿀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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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좌파는 거짓말과 중상모략,
선전 선동에 능하고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집요하게 파고든다.
집단을 위해 개인을 희생할줄 안다.
학생시절부터 배워온 사상과 이념
교육의 결과다. 한마디로 독하다.
문재인의 적폐몰이가 성공한 이유다.
반면 자유우파는 고지식하고 전략적
이지 못하며 개인주의다.
핵심을 질러놓고도 단결하지 못해
추진력을 잃고 흐지부지해져서 그 성과는 미약해진다. 한마디로 물러 터졌다.
자유보수우파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같은 불세출의 리더가
절실하게 필요한 이유다.
국민이 함께 깨어나 진실을 바로 알고 투쟁해야 한다.
한동훈에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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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臥薪嘗膽(와신상담)
🚩와신상담의 뜻 :
땔나무 위에서 자고, 쓸개의 쓴맛을 맛보다. 원수를 갚기 위해 분발하는 것이나, 큰 뜻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비유하는 말이다.
포항공대공학- 이상준 교수 글
일본을 따라가기 위해
•일본어 공부를 했다.
•일본의 예법을 배웠다.
•일본을 찾아 다녔다.
•일본 사람과 사귀었다.
•일본 기술자를 초대했다.
•일본 제품을 베꼈다.
•일본의 정신을 파악했다.
일본을 이기기 위해 70년을 '와신상담'했다.
이런 일을 스스로 겪어 보지도 않은
"어떤 망나니 같은 놈"이 '親日 賣國'이라고 한다.
피와 땀을 흘려
•전자산업,
•철강산업,
•조선사업 등
중화학 분야에서 일본과 어깨를 겨루게 되었다.
이제 겨우 자식들 배불리 먹이고
비바람 막고 잠자게 되었다.
세계에서 무시당하는 신세를 겨우 면했다.
소재산업을 따라 잡아야 한다.
'소재산업'은 •독일, •영국, •일본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보석인 것이다.
이런 기술은 100년, 200년 갈고 닦아야 얻을 수 있는 보석 같은 가치인 것이다.
•오기를 부리고
•뿔대로 내지르고
•전략도 없이 싸움 이나 걸고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는 정신으로는 절대로 도전할 수도 얻을 수도 없는 것이다.
'박정희 정부'가 철강기술을 가져와 ''신일본제철''과 ''유니온철강''을 이기듯이,
'삼성'이 반도체 기술을 가져와
''마스시다''와 ''NEC''를 이기듯이,
'현대'가 조선기술을 가져와
''가와사끼''와''함부르크''를 이기듯이,
•은밀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 로 각고의 인내와 과감한 실행력이 있는 사람들만이 이루어 낼 수 있는도전
이고 성취인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일본을 넘어서
•독일을 이기고
•영국을 이기고
•미국을 이겨야 된다.
이것이 우리의 도전의 대상인 것이다.
작금의 한일간의 갈등에 대응 하는 국민들의 정서와 정부의 전략을 보며 솔직히 너무 유치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을 금 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통치력과 정치력의 한계를 본다.
'시야'는 완전히 우물 안이고
아집에 막혀서 포용력은 완전히 좁쌀이다.
'고집'을 •배짱과 •리더십으로
착각을 하고 있다.
•자신을 반성하고
•실수를 인정할 용기는 눈곱만큼도 없어 보인다.
•징용이니 •정신대니 아픈 역사 를 스스로 들추어 국민들의 아픈 정서를 자극하지 말고 대한민국 스스로 조용히 자신 있게 소화 하자.
•친일이니 •매국이니 •죽창이니 •열 두 척이니 이런 유치한 단어들로 선동
정치하는 짓 중단하고, 더 높은 곳 더 먼 곳을 향해서 도전하자.
국민 여러분 !
"우리의 위상에 상응하는 품위와 위엄을 갖추고 지혜롭게 합시다".
이제 그만 기존 질서의 와해와
보복을 중단하고 자유 민주주의
기치아래 멋진 미래 설계와 추진력을 갖추면 어떨까요.
한때 어느 사람의 칭찬을 앞세워
자화자찬만 할 것이 아니라,
검증되지도 않은 성과에 연연할 게 아니라,
닥쳐올 미래를 대비하는 원대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 포항공대 기계공학
교수 '이상준'
이 글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각오를 다저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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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후 40여년간 제약회사에서 CEO 재직후 말년에 신학대학원을 나와서 목사로 현재 대형병원에서 급여 없이 원목
으로 헌신하고 있는데 이광천목사, 그의 글을 소개 합니다.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스스로 4번 놀란다.
1. 나같이 형편없는 놈도 당선된다는 것에 놀라고,
2. 모든 국회의원들이 나같이 형편 없다는 것에 대해 놀라며,
3. 이런 놈들이 국회의원을 하는데도 나라가 그럭저럭 돌아간다는 것에 놀라며,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놈들이 다음에 또 당선된다는 것에 놀란다...
[이제 대한민국號 어디로 갈것인가?]
이번 총선을 보면서 너무나 한심한 마음에 몇마디 제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정신 문화가 무너지고 있다.
쌍욕을 해도, 전과(잡범수준)가 있어도,여성비하, 거짓말, 음란에 윤리와 도덕에 심각한 흠결이 만천하에 드러났어도 그를 지지하는 것을 보고...
이것은 대한민국의 윤리와 도덕이 심각하게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는가?
나라의 정신기반이 무너지면서 갈등구조가 생겨서 나라의 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므로써 국력의 약화로 나타납니다.
또한 사법리스크가 있는 자들이
입법기관인 국회에 들어가서 법을 만드는 웃지못할 일들이 벌어지게 됩니다.
도둑놈이 도둑의 정의를 내리고
절도법을 만드는 것을 상상해 보시라!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범죄를 저지르고도 억지로 만들었다느니 억울하다느니...
15가지의 범죄사실을 법정에서는 인정을 하다가
나와서는 수많은 변명과 거짓말로 자신의 죄를
덥어버리는 자들이 국민의 대표라니...
대한민국이 무슨 해적선도 아니고...
또한 차별금지법이 통과될 지경이니...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의 오류, 교단의 역사 왜곡이 심각해질 것입니다.
이젠 대놓고 역사적 사실에 대한 지우기를 지나 날조하려는 것이 더 심각해질 수 있습니다.
이미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런승만'을 넘어 수십만명을 죽이라고 명령한 살인마로 포장한 자들이 이젠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재건대통령에 대해 또 어떤 프레임으로 선전선동할지 모릅니다.
그리고 저들의 정책 속에는 재벌해체가 있습니다.
그러면 재벌은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까요?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기업을 이끌어갑니까?
그렇찮아도 어마무시한 상속세로
기업을 일군 주인이 세금으로 기업을 빼앗기는데 가만히 당하고만 있겠는가?
전부 외국으로 옮기려고 할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외국 자본이 그런 나라에 투자합니까?
재벌이 기업하기엔 너무나 힘든 곳이니 투자는 고사하고
오히려 외국자본도 빠져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걱정스로운 것은 국방입니다.
미군철수를 외치는 자들이 국회를 장악하니 나라의 실제적인 울타리가 눈앞에서 무너지고 있으니...
한미동맹은 국방만이 동맹이 아니라 경제에 직접적으로도 너무나 중요한 동맹입니다.
미군이나 유엔군이 주둔하고 있기에 외국 투자자들이 대한민국 기업에 투자하는 겁니다.
그러나 미군이 철수 하는 순간!
외국자본도 철수하고, 무역에도 심각한 장애가 생겨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급속히 남미의 아르헨티나나 베너수엘라 같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미 필리핀에서도 보여줬습니다. 30여년 전 필리핀 수빅항의 미해군기지 클라크 미 공군기지가 완전히 철수하던날
필리핀은 '필리핀 만세!'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그 만세가 통곡으로 변한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미군이 떠나자 외국 자본도 함께 떠나면서 필리핀 경제는 와르르 무너지는 소리가 들렸고
30여년이 지난 지금의 필리핀 경제는 설명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좌파를 선택한 대한민국도 멀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회주의로 가자는 자들 (이미 당선됐음)이 국회에 들어가 헌법을 고쳐서 만들려고 하고 있는데 개인의 소유 토지나 재산상에 큰 변화가 올 것입니다.
이젠 그것도 가까운 시일 내에...
이래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땐 저들을 찍었던 당신의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을 것이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이미...
< 받은 글 > /-(n진h)-
👻👽👹
문죄인이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무슨 짓을 하고 떠났나?
●다시 한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짠하기도 하지만 진짜로
기가막힙니다
1.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좀도둑이 된 문죄인
2. 진짜 충격적인 일
그날 마지막 국무회의,
"검수완박(檢搜完剝)"
법안을 의결하는 날!
그 장소에서
"문죄인"은 개인 욕심을
챙기는 좀 도둑이 되고
있었다. "검수완박" 법안이
모든 이슈를 삼키고 있을때
그 시각 청와대에서는
부하들과 합작하여
"10억원"을 땡기고 있었다
무슨 짓을 해도
아무도 모르는 시간이었다
국민은 5월 3일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법안은
"검수완박" 법안이
전부인 줄 알고 있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좀 도둑"이었다
* 경호인력 27명에서 65名.
(38名 증원),
* 예우 보조금 2억 6천만원이
4억원으로 1억4천만원 인상!
* 비서실 활동비 7천2백만원
에서 1억 1천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
* 차량유지비 7,600만원에서
1억2천1백만원으로
4,200만원 인상!
* 국외 여비 4,800만원에서
8,500만원으로
3,900만원 인상!
* 민간 진료비
신규 1억2천만원 편성!
* 간병인 지원받는 비용
4,300만원에서
8,700만원으로
4,500만원 인상.!
* 지원연금 10억3천만원!
* 연금 매월1,390만원
(전액 비과세!)
검수완박으로 혼란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법안*을 통과시켰다.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文犬人은
10억 3천만원을 죽을 때까지
매년 챙기는 도둑이 되었다.
*특히, 양산의 경호인력이
38名이나 증원돼 65명이라니요!
일개 중대 병력이
문재인을 지키고 있다.
모든 비용을
국민의 혈세로 충당된다.
🤬오직 양산의
문재인 왕궁을 위하여
3. 세번 째로 진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보시고 놀라지 마시라!
이것도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발생했다.
文재인은 매월 1,390만원의
연금을 받는답니다.
그 많은 연금에 대한 소득세
618만원 내야 하는데!
이것조차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비과세"로 만들어 놓았으니...
어허! 참 대단하지 않나요?
참으로, 유치찬란하게
이게 뭐냐구요!
명색이 대통령이란 작자가
세금을 안 낼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
소득세법 12조2항
비과세 소득에 끼워놓은 거다.
월 55만원 소득이 있으면
무조건 稅金을 내야 합니다.
그런데, 일국의 대통령을
한 자가 月1,400만원 이상을 받으면서,
세금 한푼 안 내려고
셀프 법안을 만든 겁니다.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평등인가?
도대체,
어느 나라 법안인 거냐?
평등세상 만들겠다고
한 者들이 딱 5년만에
이 지경으로 만들었네요.
"바구미"처럼
자기 사익을 위해
빼먹을 수 있는 것은
국가 시스템을 절단 내가면서
빼먹고 떠났네요.
정말 지난 5년,
"惑世誣民(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인다)
의 시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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