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하이·옌타이 '해양관광 명소' 각광
'해상의 선산' 리구산 청정자연에
테마파크 수족관등 재미 더해 먹거리 풍부 '매력' 한국인 유혹
장보고 숨결이 깃든 청정 도시

【한국아트뉴스=어랑】`대룡해운훼리와 떠나는 위해 리구산` 답사단이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 팸투어를 다녀왔다
지난 15일 중국 위해시에 위치한 위해시를 감싸안은 리구산을 즐기차게 다녀온것이다.
리구산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산으로 중국인들만 찾아가는 산이다.
그러나 곳곳에 한글 간판을 달아놓고 기다리는 모양이다.
누구나 걷기 편한 낭만 길 ‘중국 위해 리구산’이다. 서울에 북한산이 있다면 중국 위해에는 리구산이 버티고 있다. 산들투어 사전답사단은 위해시를 내려다보는 리구산으로 발걸음하여 리구산에서 내려다본 위해의 경치에 감탄했다.
리구산 정상에 올라 리구산 산줄기에 자리를 잡고 앉아 경치를 감상했다. 일행들은 "행복문이 보인다"며 "저 뒤에 위해 해상공원이 반짝인다. 숨이 멎을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위해시가 이렇게 거대한 도시인 줄 몰랐다.
서울에 북한산이 있다면 위해에는 리구산이 있다"고 말했다.
중국 위해 리구산은 평범한 육산으로 가벼운 산행으로는 제격이다.




































첫댓글 `대룡해운훼리와 떠나는 위해 리구산` 하이웨이 이구산의 낭만을 찾아서 산들투어
http://cafe.daum.net/9595kimmini0A0/Nd27/291
또 다른 매력이 숨어있는 이구산 낭만 찾아 떠나가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