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그'답사마당'
-봉화 분천역 산타마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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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하] 365일 산타축제가 열리는 봉화 춘양 분천역에 있는 산타마을 찾다(봉화-1)
함께 다니면 항상 편하고 기분이 좋은 오래된 문화유적답사팀과 경상도에서 가장 오지라 부르는 BYC(봉화•영양•청송) 중 한 지역인 봉화로 떠난다. 가장 추운 겨울날 경상도에서 가장 추운 봉화 춘양 분천역 산타마을을 첫번째 일정으로 찾았다.
분천역에 있는 산타마을은 봉화군은 2000년 초반부터 백두대간의 자연경관과 분천역이라는 관광자원을 사계절 관광지로 조성하였다.
365일이 산타축제인 봉화 소천 분천역에 있는 산타마을에는 동해산타열차인 V-train, 레일바이크, 티하우스, 산타전망대, 빛의터널, 산타트리, 이글루, 요정의 집, 산타와 루돌프, 분천사진관, 다양한 메뉴의 식당, 붕어빵, 어묵, 카페가 있다.어린이가 있는 가족들의 최고 인기있는 여행지이다.
○낭만의 협곡열차
V-train(협곡열차)는 하루 두번 09:59분, 14:25분 분천역에서 철암역까지 왕복한다. 분천역→영원역→승부역→철암역까지 낙동강따라 만들어진 중앙선철로이다. 이 철길은 태백에서 시작된 낙동강 물길이 가장 좁은 작은 천 즉 '소천(小川)'을 거치는 구간이다. 첩첩산중이라 하늘도 세평만 보인다는 오지 중 오지이다.
분천에서 철암까지 소요시간은 약2시간 30분이다. 10분이 늦어서 협곡열차는 타지 못했지만 마음은 편하고 흡족하다. 하늘도 세평, 땅도 세평이라는 분천역 산타마을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곳이다. 다음에 꼭 올 것이라 다짐하며 각화사로 간다.
tip:
•봉화에는 각화사, 닭실마을, 이몽룡생가, 청량산, 축서사가 있다.
※산타마을 식당은 아래와 같다.
•조고집-매생이굴국밥(054 672-8283)
•먹거리하우스-곤드레비빔밥(010-541-943)
•봉덕식당-한우국밥(054 673-6152)
•억지춘양시장 입구에 있는 '대가한정식(054 674-3121)은 넓지 않은 실내이지만
맛집으로 소문난 삭당이다. 돌솥쌈밥정식 1인분 13,000원이다.
공기밥 1,000원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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