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스베리스셴 호수(Ingsbergssön)
스웨덴 남부 옌셰핑 주(Jönköpings län)에 위치한 네셰(NäSSJö) 시 중심부에 있는 아름다운 호수이다.
네셰 시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호수 주변으로 풍부한 조류 생태계와 시립공원(City Park)의 푸른 녹지가 어우러져 있다. 호수를 따라 걷는 산책로는 현지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도시에서 가장 사랑받는 산책 및 휴식 코스 중 하나이다. 인근의 '한드스케뤼스셴, 룬네뤼스셴 호수와 함께 네셰 지역 어업관리영역에 속해 있으며, 호수에는 큰 대구(Pike), 민물꼬치고기, 퍼치(Perch), 잉어 등이 서식하여 도심 근처에서 즐기는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여행일자 : 2026년 6월 11일
▶네셰 시의 중심가에 있는 '회글란드 호텔'에 하룻밤 휴식을 취하게 되어 저녁 식사를 마친후 ' 호텔옆 스토르토리에트 광장을 거쳐 호텔에서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 네셰 시립공원과 공원 산책로 옆에 있는 '잉스베리스셴 호수'를 돌아보면서 담아본 아름다운 풍경들이다. 이곳은 북유럽의 여름철 백야 현상으로 밤 10시 가까이 되어야 해가 지는 현상으로 인해 저녁 식사 후에도 어둡지가 않아 공원과 호수를 둘러볼 때도 전혀 불편함 없이 여유롭게 산책을 하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 수가 있었다.
▲네셰의 시청사 - 호수로 가는길에 호텔 인근 스토르토리에트 광장옆에 위치하고 있는 시청사 옆을 지나간다.
▲네셰 시립공원(NäSSJö Stadspark) - 잉스베리스셴 호수 옆에 있는 아름다운 시립 공원을로, 방문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꽃과 관목들을 한곳에서 감상 할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가꾸어진 식물 테마 정원이다.
▲알리움(Allium) - 긴 줄기 끝에 작은 보라색 꽃들이 수백 개씩 뭉쳐나며 완벽한 공 모양을 이룬다. 마치 정원에 보라색 마술봉이나 알사탕을 꽃아놓은 듯한 느낌을 주는 이 꽃은 정원이나 공원에서 조경용으로 아주 인기가 많은 식물이다.
▲만병초(로도덴드론, Rhododendron) - 진달래과에 속하는 상록 관목으로, 봄 부터 초여름 사이에 가지 끝에 주먹만한 크기로 화려한 꽃구럼처럼 무리 지어 피어난다. 색상은 분홍색, 보라색, 흰색등 다양하다.
▲만병초(로도덴드론, Rhododendron) - 흰색 빛을 띄는 만병초이다.
▲네셰 시립공원안에 위치한 '미니골프장(Mingolf)코스'
▲알리움(Allium)
▲네셰 시립공원안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터
▲만병초(로도덴드론, Rhododendron) - 붉은빛(진분홍빛을 띄는 품종이다.
▲만병초(로도덴드론, Rhododendron) - 분홍빛을 띄는 품종이다.
▲네셰 시립공원과 잉스베리스셴 호수 사이의 산책로
▲잉스베리스셴 호수(Ingsbergssön)
▲호수 너머로 보이는 네셰 시가지의 아름다운 풍경
▲노란꽃창포(Yellow Iris) - 붓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호숫가,습지, 개울가 등 물기가 많은 곳에서 발을 담그고 자라는 대표적인 수생식물로, 수질 정화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비갈매기(Tern) - 머리 윗부분이 검은색 모자를 쓴 것처럼 조금 검고, 부리가 길고 뾰족하며, 몸은 전체적으로 흰색과 옅은 회색빛을 띠는 전형적인 제비갈매기류의 특징을 보여주고있다. 유럽과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호수나 습지에서 흔히 번식하는 새이다.
▲청둥오리(Mallard)
▲개연꽃(Nuphar, Yellow Water-Iily) - 물 위에 둥둥 떠서 피어나는 수생식물이다. 유럽의 호수나 연못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왜개연꽃 품종이다.
▲캐나다 기러기(Canda Goose) - 북미가 원작이지만 유럽의 호숫가나 공원에서도 아주 흔하게 정착해 살아가는 새들이다.
▲백조(고니, Swan) - 북유럽의 호수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혹고니(Mute Swan)품종으로 보인다.
▲네셰 교회의 첨탑이 호수 끝자락으로 보인다.
▲넓은 잎꼬리풀(Veronica chamaedrys) - 질경이과(구현삼과) 개불알풀 속에 속하는 꽃으로, 유럽의 들판이나 호숫가 산책로 주변 풀밭에서 아주 흔하게 마주칠 수 있는 대표적인 야생화이다.
▲스토르토리에트 광장(Stortorget) - 공원과 호수 산책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면서 스토르토리에트 광장을 지나간다. 좌측 나무 뒤편에 보이는 흰색 건물이 '휘그랜드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