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번이 오늘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운행하게 되었습니다 전환 과정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을텐데 지금 이천~부발 수요는 220번이 싹쓸이하고 있는 상황인데 새로운 111번이 220번 수요를 어느정도 분담해줬으면 좋겠고요 아무쪼록 별 논란없이 다니기를 기원해봅니다
첫댓글 시행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111번의 일반형 버스 전환으로 부발, 여주방면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어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차간격도 220번 수요를 분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까 관고동이랑 신한은행에서 보니까 111번 아무도 안타고 5분 뒤에 오는 220번으로 싹 다 몰리더군요아직 첫날이라 그런가 싶습니다
첫댓글 시행과정에서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111번의 일반형 버스 전환으로 부발, 여주방면 이용객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어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차간격도 220번 수요를 분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까 관고동이랑 신한은행에서 보니까 111번 아무도 안타고 5분 뒤에 오는 220번으로 싹 다 몰리더군요
아직 첫날이라 그런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