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푸는 여자라.. 각박한 인스턴 시대에 같이 버무려져 조금은 촌스러운것 같은 잊고 살아온 밥푸는 여자라는 말이 위의 글 작가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웬지 마음이 푸근해지며 정겨운 느낌이 든다 소박하면서 형식없이 정말 구수한 보리밥 푸는 냄새까지 나에게 풍겨온 과연 밥푸는 여자 글이다.. 특히 나에게는 우리 주님이 하신말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 13:34-35) 를 실천하기에 딱 좋은말 같다 그래.. 나도 밥푸는 여자를 닮아 햇반 보다는 이제 부터라도 이웃에게 구수한 인간미 넘치는 밥푸는 여자가 되어 주님의 사랑 밥향기 피우는 일에 더욱 열중 하여야겠다 ..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마저요 좋은사람이란 만나면 만날수록 진한 향기가 솟아나는 그런사람을 좋은 사람이라 일컫을 수 있을것 같얘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픈데, 아고,,,참 좋은글 올려 주셨네요 이 멋진 컴의 위력을 가지신 울 피아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사랑하고픈 그대입니다.구수한 된장찌개와 보리밥 한솥을 우리 향기식구들과 ,,
옴마얏~ ㅎ~황송 하옵니이다 . 그리고 감사하옵니다 ^^;
넘 좋은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예쁜안나님 저와 동감 이시네요 ^^* 자매님 정말 예쁜 마음이신 우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감사히 가져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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