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복희 초우문학
 
 
 
카페 게시글
가천 詩창작반 기쁜 우리 스승의 날
道如 채기병 추천 0 조회 151 17.05.17 12: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5.17 23:07

    첫댓글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실한 마음으로 축하해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미있는 스승의 날 행사였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아멘

  • 작성자 17.05.18 23:11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 17.05.18 00:07

    즐겁고 보람있는 야외 수업이었군요.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 작성자 17.05.18 23:12

    함께 하시면 좋을 뻔 했습니다.

  • 17.05.18 02:28

    스승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으로 내리는 뜻모를 아련함과 감사함은 누구의 가슴에도 그러하리라~ 붉은 카네이션 선명함이 가슴을 감동하고 5월 신작 푸르름엔 행복이 무언지 새잎모아 알려 주고 있다 ☘

  • 작성자 17.05.18 23:14

    총무님의 따뜻한 마음과 세심한 준비로 잘 되었습니다.

  • 17.05.18 11:52

    교수님께서 가슴에 달아 주신 카네이션은 평생 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5.18 23:14

    맞아요. 선생님한테 처음 받아보는 거예요.

  • 17.05.18 23:00

    와~ 풍성하네요

  • 작성자 17.05.18 23:15

    원래 가천이 그래요.

  • 17.05.21 07:37

    그날이 새롭습니다.
    달아드린 카네이센은 세월이 하도 좋아 저 가슴에도 피엇습니다.
    교수님의 마음 이렇게 배려심 많으신 줄 예전에 미쳐몰랐습니다.
    가슴에 남는 꽃이되였습니다.

    말로만 듣던 남의 동네 율동 공원 산책은 여유로였습니다.
    합평회라는 미명 덕분이지요.

    출석? 많이 늦었습니다 .
    화려한 시간 남기신 채샘과 홍샘 수고에 즐겁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