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제주는 정이 있어 살만한 곳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내도 알작지’ 해안가 환경정화활동 자원봉사의 손길 이어져
제주를 강타해 천문학적인 피해를 주고간 태풍 ‘볼라벤’과 ‘덴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제주지부(지부장 최종복)회원 100여명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정화하자’는 구호아래 태풍 피해지역 ‘내도 알작지’해안가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쓰레기수거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http://www.news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100189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태풍피해복구작업 자원봉사활동
https://cafe.naver.com/goguma3/4989
첫댓글 태풍으로 피해가 많았을텐데 위러브유가 발벗고 나서서 자원봉사를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