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후기] 3강을 듣고 많이 생소하고 혼란스럽지요?

[정원진 [산들바람]]

어제 질문에 답하다 보니 여러분에게 너무 생소하고 낯선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네요.

부디 잘 소화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제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주에는 빌레몬서와 빌립보서가 총 6장 밖에 안 되기 때문에 빨리 읽고,

이제까지 읽었던 자료(특히 보충자료)에 나오는 것들을 찬찬히 복습하시기 바랍니다. 

그 내용을 다음 주와 다다음 주에 심층적으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후기를 적으며 무엇을 배웠고, 현재 무엇이 혼란스러운지 남겨주시면 다음 강의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끄는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