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실손보험? 중지하면 #실비보험 #광주보현보살 010~5012~5224

매일경제구독통합검색SNS 공유하기 <a href="https://v.daum.net/v/2023011021030084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110210300841</a><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아빠 엄마도 회사 실손보험?…중지하면 보험료 환급해준대" data-og-description="1999년 처음 선보인 이래 현재 가입자가 3900만명을 웃돌아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독자 여러분이나 가족, 친척, 지인 등 주변에서 실손보험에 대한 이야기"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110210300841" data-og-url="https://v.daum.net/v/2023011021030084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pjrGi/hyRfI6JZUW/SgbtWVCHKlZtm5Lr6tBcw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a href="https://v.daum.net/v/2023011021030084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110210300841"><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pjrGi/hyRfI6JZUW/SgbtWVCHKlZtm5Lr6tBcw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div><div class="og-text">아빠 엄마도 회사 실손보험?…중지하면 보험료 환급해준대1999년 처음 선보인 이래 현재 가입자가 3900만명을 웃돌아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독자 여러분이나 가족, 친척, 지인 등 주변에서 실손보험에 대한 이야기v.daum.net</div></a></div> 아빠 엄마도 회사 실손보험?…중지하면 보험료 환급해준대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입력 2023. 1. 10. 21:03 댓글 1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1월부터 실손보험 중복가입 해소방안 시행 회사 실손보험도 중지 가능…본인계좌 환급 1계약당 연평균 36만6000원 보험료 경감 이미지 크게 보기 [사진 제공 = 금융감독원] 1999년 처음 선보인 이래 현재 가입자가 3900만명을 웃돌아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독자 여러분이나 가족, 친척, 지인 등 주변에서 실손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합니다. 실비보험으로 부르기도 하죠. AD 연세대학교 LearnUs 런어스 회원가입 이벤트 알아보기 특히, 회사 등에 다니면서 단체실손보험과 개인적으로 가입한 개인실손보험이 모두 있거나 개인실손이 2개 이상이라면 올해부터 바뀐 주목할 만한 제도가 있어 소개합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주변에 알리거나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올해부터는 단체·개인실손보험 중복가입에 따른 보험료 이중부담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그동안은 여러 개의 실손보험에 중복가입 했더라도 이중으로 보상받을 수 없어 불필요한 보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마련한 ‘실손보험 중복가입 해소방안’이 실무 협의를 거쳐 올해부터 시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단체로 가입한 실손보험에 대해 피보험자(보험사고 대상자, 직원)가 직접 중지신청이 가능해지고 납부 대상 보험료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 중복가입 여부에 대해서는 한국신용정보원 크레딧포유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 중복 가입자 150만명 혜택 금융당국에 따르면 실손보험 중복가입자는 지난해 9월말 기준 150만명 정도입니다. 이중 단체·개인 또는 단체·단체실손보험 중복가입이 144만명으로 96%를 차지했으며, 개인·개인 중복가입은 6만명으로 나머지 4% 수준입니다. 올해부터는 단체·개인실손보험에 중복 가입한 경우 본인이 가입한 개인실손보험뿐만 아니라 회사가 가입한 단체실손보험에 대해서도 개인이 중지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본인이 가입한 개인실손보험에 한해서만 중지신청을 할 수 있었는데 달라진 셈이죠. 이에 따라 이제는 단체실손보험을 중지할 때도 중지일 이후 잔여기간에 대한 보험료는 직접 환급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또, 기존에 단체·개인실손보험에 중복가입했다가 개인실손보험을 중지한 뒤 퇴직 등의 사유로 개인실손보험을 재개하는 경우 ‘재개 시점에 판매중인 상품’뿐만 아니라 ‘중지 당시 본인이 가입한 상품’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재개 시점에 판매중인 상품만 선택이 가능했죠. 이미지 크게 보기 [자료 제공 = 금융감독원] 이번 제도 개선으로 단체·개인실손보험 중지제도를 통해 중복가입한 단체나 개인실손보험 중 하나를 중지신청할 경우 1계약당 연평균 약 36만6000원의 보험료 부담이 경감될 수 있다고 금융당국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회사(법인)가 납부한 단체실손보험료가 연간 1계약당 30만원이라면 직원이 30만원까지 환급을 받게 되는 식이다. 다만, 실손보험은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내용, 자기부담비율, 보장한도 등이 달라 실손보험 중지로 보상범위가 축소될 수 있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때문에 중복가입 중인 실손보험별 보장내용, 보험료 등을 잘 살펴보고 중지신청 여부 또는 어떤 상품을 중지할지 결정해야 합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단체실손보험은 회사가 사원 복지 차원에서 가입하다보니 직원 개인실손보험 가입 여부까지 확인하지 않는 사례가 많다”면서 “단체·개인실손보험 중지제도 관련 사항을 소비자에게 적극 안내하는 한편 운영상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사진 제공 = 금융감독원] 단체실손 중지된 날 이후 잔여 보험료 돌려줘야 다음은 개인·단체실손보험 중지신청 관련 일문일답 ▶개인실손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단체실손보험 피보험자는 모두 단체실손보험 중지를 신청할 수 있나요. 단체실손보험 피보험자는 보험사와 보험계약자(법인 등) 간에 별도 약정(특약)이 체결된 경우 단체실손보험 중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험계약자가 보험사와 단체실손보험 중지·환급 관련 특약 체결을 거절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피보험자는 단체실손보험 중지신청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단체실손보험을 신청해 중지했습니다. 이 경우 중지기간 동안 보험계약자가 납부하는 보험료는 어떻게 되나요. 단체실손보험이 중지된 날 이후의 잔여 보험기간에 상응하는 보험료는 피보험자에게 돌려줍니다. 이때 해약환급금이 있는 경우 그 금액도 더해 지급합니다. ▶개인실손보험 중지 및 재개 신청을 위한 별도의 요건이 있나요. 우선 중지신청의 경우 개인실손보험을 1년 이상 유지한 경우로 단체실손보험에 중복가입했다면 개인실손보험 중지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개신청은 퇴직 등으로 단체실손보험 피보험자 자격을 상실한 날로부터 1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별도 보험가입 심사 없이 개인실손보험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4 좋아요 1 감동이에요 2 화나요 2 슬퍼요 0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터졌다! 설 연휴 가장 많이 떠나는 여행지 1위 “노력했더니 정말 달라지네”…지구에게 날아온 기쁜소식, 뭐길래 - 매일경제 “40% 폭락해 난 손절했는데”...버핏형은 24배 챙긴 이 종목 - 매일경제 댓글 1 댓글 영역은 접힘 상태로 기본 제공되며, on/off 버튼을 통해 댓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봇에서 매일경제 뉴스 알림받기 이 시각 추천뉴스 "퇴직금 떼서 국민연금 보험료로 전환…모든 노인에 기초연금" 중앙일보 · 1시간 전 한국계 18세 격투기 신동 빅토리아 리 사망…"너무 빨리 떠나" 중앙일보 · 3시간 전 별이 된 남편의 작지만 큰 선물…유족연금 혜택 100만 명 육박 중앙일보 · 53분 전 [출근길 인터뷰] 실손보험료 올랐는데 4세대로 '환승'해야 하나요? 연합뉴스TV · 16시간 전 전남 담양 풀빌라서 물놀이하던 5살 남자아이 숨져 연합뉴스 · 3시간 전 서훈 은폐 지시에 비서관들 "미쳤어, 뒷감당 어떡해" YTN · 2시간 전 런어스 회원가입 이벤트 AD 연세대학교 LearnUs [여기는 진주] “연봉 3억 6천에도 안 와요”…내과 의사 없는 산청 KBS · 5시간 전 10억 '배짱 분양' 하더니 1순위 대거 미달…규제 완화 약발 안 받네 머니투데이 · 2시간 전 '미씽2' 고수X허준호, 유괴된 김서헌 구했다…이정은 분노 엑스포츠뉴스 · 3시간 전 인천 밭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사인은 목 부분 과다출혈" 한국경제 · 2시간 전 “매트리스가 500만원? 이러니 이케아 가지” 착한 가격 우기는 ‘침대’ 배신 헤럴드경제 · 40분 전 조성규, '암투병 사망' 여동생 삼우제…"아직도 안 믿겨" OSEN · 17시간 전 [종합] 강제 이송된 엄마 쫓다 죽은 노숙자 어린이…고수·허준호·안소희 승화 성공('미씽2') 텐아시아 · 16시간 전 "건강검진, 연초 할인할때 받아요”…3월부터 가격 인상 뉴시스 · 1시간 전 '변호사비 대납 의혹'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 태국에서 체포 SBS · 1시간 전 결혼 두달전 딴 남자 아이 낙태한 여성, 무려 7년간 숨기고 결혼생활 세계일보 · 2시간 전 “나도 모르게 퇴직금이 3분의 1로”…법률구조공단의 ‘황당한 변론’ KBS · 7시간 전 '미씽2' 고수X김동휘, 마약 조직 우두머리 정윤재 잡을까 [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 18시간 전 우리 뇌가 보내는 치매 초기 신호 9가지 코메디닷컴 · 6시간 전 매일경제 PICK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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