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초기에 가장 중요한 과제는 친밀감(Intimacv)' 형성인데요. 이건 단순히 연애를 하느냐? 결혼을 했느냐?의 문제가 아니예요. 진짜 중요한 건 "나는 누군가와 진정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가?"
v사랑과 헌신 v 정서적 교류 v 깊은 상호 이해 v 사회적 연대 ...이게 핵심이죠^^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돼요.
만약, 어릴 때 부모님의 관계가 좋지 않았다면? 친밀감이 뭔지?!조차 배워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또는, 청소년기에 '정체성'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다면?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누군가와 깊이 연결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정체성(ldentitv)과 친밀감(Intimacv)은 완전히 따로가 아니라, 연결되어 있는것이죠^^
정체성이 약하면? 관계는 쉽게~ =>병적 의존 =>공허한 역할 연기 => 피상적 인간(애정) 관계 => 반복되는 커플(인간) 갈등 등등 으로 흘러가기 쉬워요.
제가 성인자아(어른아이)와 성장배경 등 성인 심리치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였죠. 왜냐? 관계 문제를 풀려면 결국 "나"를 들여다봐야 하거든요.
☆혹시 이런 생각을 하실까요? 왜 나는 관계가 늘 힘들까? 왜 나는 사랑하면 더 불안해질까? 혹은 공허해질까? 왜 결혼했는데도 외롭고 힘들지? 왜 나는 늘 피상적 인간관계에만 머물까? 왜 연인관계.인간관계가 오래가지 못할까?등등...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고 지금 관계에서 반복되는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면?! 그 답은 상대' 가 아니라~ 내 발달 단계 어딘가에 모든 문제와 그 해답이 숨어 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