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언니댁가는. 도중에. 비가내렸내 우산준비를 못했는데ㆍ
근처 아들에게 폰 햇더니 차를 가지고나왔내
근처라서 걸으려했는데ᆢ긴 지팡이 우산을
주내ᆢ언니댁 도착후엔 비가멈췄내
아들왈ㅡㅡ그냥 담에쓰라면서. 우산을놓고 가내ᆢ
비가오는 날이면 기댈수있는 지팡이 우산이 좋네
아들하고 함께 가는듯해서ᆢ옆에서 같이 가는듯 뿌듯함이 다가오내
오늘도 우산을 쓰고가야지ᆢ아들생각하면서
에그ᆢ울. 엄마생각이 나네ᆢ같은 마음 였을꺼라고ᆢ
자식이 뭔지ᆢ하나밖에 없는 아들녀석이 보고싶네ᆢᆢ이따가 폰해봐야지ᆢ^^
어서 수업가야지ㆍᆢ
ㅡㅡㅡ
ㅡㅡㅡ
집오니 배고프네
점심약속이 취소돼서ㅡㅡ
언니폰 오내 게장간장 담에와서 가져가라고 맛있겠다ᆢ항상주는 울언니 감사해요
ㅡㅡ
ㅡㅡ
복지관 일끝나고 에바스에가서 끝으로피부정리도 해야지 거금들여서 예전예약한것이라서ᆢ순자하고 같이예약했었는데 시간상 오늘이 10회끝날
ㅡㅡ개운한듯ㆍ깨끗한듯 맑은 색상인듯 ᆢ여튼 잘햇네ᆢᆢ날위해서 쓰는 머니아깝지 않케 생각하자규ㅡㅡ^^여행도 ᆢ예쁜 옷도 신발도^^ᆢ시간있을때 여유로울때 출동해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산
원두^^
추천 0
조회 7
24.04.24 08:3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