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 복스알 또는 복스소켓(Box socket)은 박스 형태로 볼트나 너트의 머리를 감쌀 수 있어 미끄러지지 않는 소켓이다. 일반적으로 소켓렌치라고 하면 앞쪽이 암컷인 복스소켓을 말하는데 6각과 12각이 많이 쓰인다. 보통 육각머리 나사를 풀 때 쓰는 소켓을 복스소켓이라고 한다.
Well, putting an egg shell in the soil is one easy way. 음, 달걀 껍데기를 흙에 넣어두는 것이 한가지 쉬운 방법이지.
a heavy block of iron on which heated pieces of metal are made into a particular shape with a hammer
대장간 모루(머리, 대가리)
anvil의 어원
anvil
(n.)
올드 잉글리시 anfilt "모루,"는 중세 네덜란드어 anvilt, 올드 하이 저먼 anafalz, 더치 aanbeeld, 덴마크어 ambolt "모루"와 같은 프로토-게르만어 복합어입니다. 이것은 *ana- "위에"
(참조 on (전치사))와 *filtan "치다"를 뜻하는 단어를 결합한 것이며, 이는 PIE 뿌리 *pel- (5) "찌르다, 치다, 밀다"에서 유래했습니다.
앤빌의 형태입니다. 크게 중요한건 아니지만 소켓을 고정하는 방식은
크게 핀타입, 볼타입, 링타입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 핀타입 : 보통 임팩용 복스알(대체로 검은색이고 연결부에 구멍이 있다)을 연결할 때 사용하는데 한 사이즈만 계속 사용할 때 핀으로 고정시켜 쓸 수 있어 좋은 대신 여러 사이즈를 혼용할 때는 불편할 수 있다.
■ 볼타입 : 앤빌의 끝부분에 둥근 쇠구슬이 박혀있는 타입으로 소켓을 넣고 빼는게 편한 대신 구슬이 빠지면 소켓이 고정되지 않기에 앤빌을 통째로 교체해야 할 수 있다. 에어임팩은 이 경우는 거의 없고 에어 라쳇렌치나 수동으로 사용하는 라쳇핸들이 이 방식인데 핸드소켓을 연결하는 용도로 쓰인다.
■ 앤빌링타입 : 에어 임팩렌치에 가장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방식으로 안쪽에 오링이 들어 있고 바깥쪽에 C링이 들어 있는데 새것일 경우 소켓이 잘 안들어가거나 오래될 경우 너무 쉽게 빠져나오게 된다. 이럴 때는 C링+오링만 교체하면 정상으로 사용 가능하다. 보통 임팩소켓을 연결하는 용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