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0:22]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예전에 제가 타고 다니다가 폐차한 차가
다시 저에게 돌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분명 폐차했는데 다시 돌아온 것에 기뻐하며
그 차로 많은 일을 하며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폐차한 차가 돌아오듯이 떠났던 자들이 돌아올 것이며
그들과 함께 일하게 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내 어린 두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갔고
하교 시간에 아이들을 챙기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하교 시간에 먼저 큰아들을 챙겼는데
내가 큰아들 교실에 앞에 있었기에
작은아들은 챙기지 못하고 큰아들을 챙긴 후에야
작은아들 교실로 가 보았는데 교실이 텅 비었고 아무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큰아들과 함께 작은아들을 챙기려고 찾아다녔는데
그 어디에서도 작은아들을 찾지 못해 무척 답답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큰아들은 찾아 챙기고 작은아들은 찾지 못하듯이
떠났던 자들 중에도 찾을 이가 있고 찾지 못할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테러범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테러범이 큰 건물 안으로 들어가
수많은 사람들을 인질로 잡고 테러를 일으켰는데
그 일로 여러 사람들이 다치고 사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경찰이 테러범과 협상하기를
먼저 다친 사람들과 노약자들은 풀어주고 협상을 하자 하였습니다.
그러자 테러범도 다친 사람들과 노약자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은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고 부담만 되었기에
경찰 요구대로 다친 사람들과 노약자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경찰들은 협상하며 나머지 인질들도 구출하려는 모습이었는데
쉽게 인질들을 구출하지 못했고 많은 시간이 흘러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흐르자
황당하게도 인질들이 테러범과 무척 가까워지고 친해지더니
세뇌를 당했는지? 그 건물에서 나올 수 있음에도 나오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어떻게 이럴 수 있지? 하고 보니
황당하게도 그 테러범은 다름 아니라 한 교회 목사였고
그 큰 건물은 교회였으며 경찰들은 하나님의 사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교회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우상을 섬기는 교회이기에 목사를 테러범으로 간주했고
그 교회 목사도 다친 사람과 노약자는 도움이 되지 않기에 풀어주고
교회에 도움이 될 만한 사람들과 돈이 되는 사람들만 붙잡고
인질극을 하듯이 성도들을 붙잡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다친 사람과 노약자는 그곳을 떠나 나올 수 있듯이
우상을 섬기는 교회에서 평신도는 나올 사람들이 있으나
교회에 장로나 권사나 집사와 같은 자들은
더욱 그 교회를 나오기가 쉽지 않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누가복음 16:3]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까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혹 당신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회에 있음에도
당신이 얻은 직분 때문에 나오지 못하고 있음은 아닌지요?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곳에서 구출하려 해도
스스로 테러범에게 동조하고 나오지 않는 인질들처럼
우상의 교회에 붙잡혀 있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오늘 저는 이러한 테러범과 같은 목사가 운영하는 교회로
그 교회 성도들을 인질들로 표현해 주심에
최근 자신의 교회 교단에 대해 문의하신 분이 계셔서
하나님께 “장로교 백석 교단”에 대해 뜻을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① 그러자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바늘과 검은 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검은 실이 바늘에 꿰이고
뭔가를 꿰매려는 모습을 보았는데
자꾸만 실이 엉켜서 엉킨 상태 그대로 억지로 꿰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꿰매기에 이처럼 엉터리로 꿰매지? 하고 보니
황당하게도 찢어진 성경을 얼퀴설퀴 뒤죽박죽 꿰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장로교 백석 교단은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멋대로 해석 짜깁기하며 믿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이 뜻에 대해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②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피고인과 변호사가 법정에서 의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변호사가 피고인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유리한 조건으로 승소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재판 일정을 미루고 연기 시켜야 한다! 하고는
이 핑계 저 핑계로 재판을 미루고 참여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재판을 언제까지 미루나 보았더니
황당하게도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미루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악한 변호사를 보여 주시며
장로교 백석 교단은 성경을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가르쳤으며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가르치며
그 무서운 심판을 미루고 미뤄 하나님 심판까지 미루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은!
이처럼 나쁜 변호사 때문에 그 심판을 예수님에게 미루는 것과 같이
큰 심판을 받을 수 있음을 알고 지금 당장! 그곳을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 장로교 백석 교단을 당장 떠나지 않는다면!
당신의 심판은 미뤄지고 미뤄져 예수님께서 직접 당신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러한 뜻을 받고 다시 확증해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③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교회를 보았고 강대상 앞에서 설교하는 목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목사 앞에 있는 강대상을 보니
처음 보는 강대상이었고 무척 크고 두꺼운 강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신기한 강대상도 다 있다! 하고는 가까이 가서 보니
황당하게도 그것은 강대상이 아니라 “관”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목사는 강대상이 아니라 관대상에서 설교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장로교 백석 교단은 분명하게 잘못되었고
그 교회 목사는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 강대상에서 설교한다 하지만
그것이 강대상이 아닌 자신 스스로 죽음의 길로 가는
관대상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장로교 백석 교단에 있는 성도님들은
그곳에서 나오지 못한다면! 테러범에게 붙잡혀 세뇌당한 인질과 같으며
그 목사가 강대상이 아니라 관을 준비하고 당신을 그 속에 넣을
장의사와 같은 존재임을 알고 속히 그곳을 떠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이 뜻이 중요하여 다시 마지막으로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④ 그러자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동네에서 야구를 하는 동네 중년 남성 3명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야구선수와 같지 않아 유니폼도 입지 않았고
타자는 야구 배트가 아닌 각목 같은 것을 들었으며
포수와 투수는 글러브도 없이 그저 공만 들고 야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야구 실력도 형편없어 엉터리 야구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동네 중년 남성들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냥 심심풀이로 하는 야구 경기를 보여 주시며
장로교 백석 교단은 프로가 아니며 아마추어 중에 아마추어로
프로 야구 경기와 아무 관계가 없듯이
하나님과 관계없는 교단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사도행전 8:21]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교단과 교회를 피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곳은 당신을 인질로 붙잡고 있으며 심판을 예수님께로 끌고 가는 악한 변호사와 같으며
관을 준비하고 당신을 관속에 넣을 설교만 하며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는 경기를 하는 목회자들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누군가 찾아올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장로교 백석 교단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고 악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