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낭역에서 6시43분 기차를 타고 후에역에 도착했다.
후에역에 내리니 이렇게 역사 안에 상점들이 즐비했다.
기차 요금은 4명 합이 한화로 27,900원이었다.
후에역의 모습이다.
우리는 바로 옆에 보이는 기차를 타고 다낭에서 이곳으로 왔다.
우리는 후에역에서 체리쉬 호텔까지 7인승 택시(미터요금)로 이동했다.
역에서 가까워서 요금은 많이 나오지 않았다.ㅎㅎ
채리쉬 호텔의 입구 모습이다.
체리쉬 호텔 앞쪽의 전경이다.
도심에 있어서 상점들이 많고 먹거리도 많아서 좋았다.
체리쉬 호텔 키 카드이다.
채리쉬 호텔의 키카드이다.
채리쉬 호텔 키카드이다.
채리쉬 호텔의 3인용 숙소이다.
우리 남자 3명은 이곳에서 숙박했다.
2인실은 800,000만동(한화 4만원)인데
우리는 130만동(한화 6만5천원)을 냈다.
맛있는 아침 조식이 포함된 금액이다.
후에 고대도시 안내지도이다.
후에 도심 중심에 있는 랜드마크와 같은 건물이다.
우리의 조식 장소에서 이 건물이 잘 보여서 정말 좋았다.
우리는 호텔을 잡고 나서 잠깐 나와서 후에 도시를 산책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이곳에서는 반드시 쌀국수만 먹어야지
가져다 주는 음식을 모두 다 먹으면 바가지를 쓰게 된다.
우리도 시킨것인 줄 알고 먹었다가 몇 배의 바가지를 썼다.ㅠㅠ
맛집으로 소개된 집이지만 비추전하고 싶다.